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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랑하는교회
1일치유성회
2017. 5. 30.
강사: 송선주 전도사님
치 유 간 증
1) 할렐루야!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했던 귀가 열리고, 인공관절로 불편했던 다리가 치유되셨습니다!
올해 77세이신 대구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경주 1일 치유성회를 사모하셔서 참석하셨는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님은 6살 때 중이염으로 심한 열을 앓은 후 왼쪽 귀에 고막이 터졌으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한 채 한 평생을 살아 오셨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른쪽 귀도 청력이 약해 보청기를 껴야만 소리를 겨우 들으실 수 있었는데 송선주 전도사님과 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통해 보청기를 빼자마자 즉각 소리를 정확히 다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면서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로 “예수님, 하나님, 사랑해요, 할렐루야” 등 사역자 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모두 다 정확하게 듣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왼쪽 무릎에 인공관절로 통증과 붓기가 너무 심해 걷기 힘드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붓기가 빠지고 통증이 사라져 자유롭게 걷게 되셨으며 어깨의 심한 통증도 사라져 천국이 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를 여시고, 자유롭게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태어날 때부터 척수 수막류로 구부러졌던 발가락과 다리가 펴져 보조기 없이 걷고 뛰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남자 아이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척수 수막류(척추 뼈와 경막에 선천적인 결손이 있어 그 결손을 통하여 척추강 내에 있어야 할 신경 조직이 겉으로 드러나는 난치성 질병)로 노출된 신경으로 하반신에 장애가 생겨 다리와 발목이 변형되고 발가락 기형으로 인해 보조기를 착용해야만 보행이 가능하였고, 배변조절이 힘들어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기고, 전도사님과 사역자분들의 안수사역을 받고 보조기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계속 믿음을 갖고 걸으면서 송선주 전도사님께서 한번 같이 뛰어 보자라는 말씀과 함께 보조기 없이 뛰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구부러져 있던 발가락과 다리가 펴지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보조기 없이 걷고 뛰며 구부러진 발가락과 다리가 펴진 모습을 지켜본 어머니께서 감격해서 우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을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셨습니다.
그동안 아들의 질병으로 인해 힘들고 두려웠던 어머니의 마음에도 평강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선천적인 척수 수막류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할렐루야! 폐기흉에서 자유케 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경주성도님의 남편분이시며 불신자이셨던 분이 아내분과 아드님의 적극적인 기도와 권유로 1일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오랜 흡연으로 인해 폐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숨을 쉬는 것이 너무 힘들고 가슴에 통증이 심해 힘든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기고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심한 통증이 즉각 사라지고 그동안 숨쉬기 힘들었던 모든 증상들이 사라져 편안하게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치유를 경험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즉각적인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또한 경주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시기로 결단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얻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4) 할렐루야! 잘 들리지 않던 귀가 열리고, 당뇨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이 치유되셨습니다!
고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요양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또한 보청기를 끼고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 1일치유성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사모함과 믿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보청기를 끼고도 설교시간에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잘 듣지 못하셨는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보청기를 빼고 뚜렷하게 마이크로 하는 모든 말씀을 다 듣고, 일반 대화도 다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당뇨로 걸음걸이가 불편하고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셨는데 마음에 평강이 임하면서 두려움이 사라지자 걸음걸이가 불편했는데 편안하게 걷게 되셨습니다. 또한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사물이 뿌옇게 보였는데 선명하게 보이게 되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몸과 마음에 평안이 임하고 기쁘며 불편했던 모든 증상들이 다 사라지셨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감사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할렐루야!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포항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10여일 전부터 머리 왼쪽 뒷부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두통으로 병원에 가서 뇌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병명이 나오지 않았고, 통증은 계속되어 고통이 너무 심하셨습니다.
오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집회가 “나를 위한 집회구나” 하는 믿음으로 참석하셨는데 사역자분들의 섬김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모든 통증과 두통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할렐루야! 극심한 고혈압로 인한 어지러움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고혈압으로 항상 어지럽고 두통이 있어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혈압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상혈압이 120/80인데 성도님은 고혈압증에서도 극심한 고혈압인 210까지 올라가 너무나 힘든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사모함과 믿음으로 참석한 가운데도 갑자기 혈압이 올라 그릇 하나 들을 수 없고 쓰러질 것 같아 유아실에 누워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는 중 믿음이 생기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는 중 놀랍게도 고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당뇨와 갑상선 저하증이라는 합병증까지 생겼는데 기도 받는 중에 “주님께서 이 또한 완전히 치유하셨다”는 믿음이 확~ 들어 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이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할렐루야! 연골이 다 닳아서 뛸 수 없는 분이 자유롭게 뛰셨습니다!
무릎의 연골이 다 닳아서 병원에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 날짜까지 받으신 분이십니다. 무릎의 극심한 통증으로 뛰는 것이 불가능 했는데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으신 후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뛰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다리를 올리고, 앉았다 일어서는 것이 안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자유롭게 하시게 되었으며 뻣뻣했던 어깨도 부드럽게 되어 자연스럽게 돌리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할렐루야! 관절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셨습니다.
관절염으로 무릎과 팔꿈치의 심한 통증으로 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치유성회에 믿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특별히 팔꿈치의 통증으로 팔을 움직일 때마다 힘드셨는데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으신 후 팔꿈치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자 너무 신기해하시면서 계속 팔을 움직여 보셨습니다.
또한 무릎의 통증도 사라져 걷고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불편함 들이 사라지셨습니다. 관절염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아토피를 치유 받았습니다.
경주지교회 학생입니다. 아토피로 온몸에 접히는 부분에 피부 트러블이 빨갛게 생겨 극심한 가려움증이 있었습니다. 특히 목, 어깨와 다리에 심한 가려움으로 불편했는데 사역자분들의 기도 받는 중에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빨갛던 피부의 부분도 점점 연해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아토피를 주님이 완전히 치유하셨다는 믿음이 들어 와서 계속해서 선포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아토피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할렐루야! 25년 된 뇌경색으로 인한 마비가 점점 더 풀어지고 있습니다.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25년 된 뇌경색으로 안면과 왼쪽 팔과 다리의 마비로 인해 걷는 것이 많이 불편하셨습니다. 주일 예배와 치유집회를 믿음으로 참석하시면서 계속 치유 기도를 받아 오셨고, 점점 호전되어 가던 중 송선주 전도사님과 목사님들의 기도를 받고 지팡이 없이 걸으며 마비된 부분에 더 힘이 들어오고 이전 보다 더 자유롭게 걷게 되셨습니다. 오늘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겨 완전히 치유 받았음을 고백하며 선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1) 뇌경색으로 요양원에 계신 분인데 대구에서 구급차를 타고 경주까지 오셨습니다.
올 1월에 뇌경색으로 오른쪽으로 완전 편마비가 오고 언어 상실과 음식을 드실 수 없어 코에 줄을 껴서 죽을 드실 정도로 상태가 너무나 심각하셨습니다. 따님은 송선주 전도사님의 가족 구원과 아버님의 간증을 듣고 믿음으로 요양원에 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대구에서 구급차에 아버님을 모시고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박상백 목사님의 심방기도로 불신자이셨던 아버님께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으며, 송선주 전도사님과 사역자분들의 사랑의 섬김으로 마음 문을 여시고 자리에서 부축을 받아 일어나 앉으시고, 처음으로 부축을 받고 일어나셨습니다. 또한 기도를 받는 모든 시간에 마음에 평강을 느끼시며 혈색이 좋아지시고 처음으로 “아멘” 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따님에게 있는 마음의 두려움과 무거움이 사라지고 평강이 임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12) 눈에 결막염이 치유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성도님 이십니다. 눈에 결막염으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많이 불편하셨는데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즉각적으로 눈물이 멈추고 눈이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3) 뼈가 교정되었습니다.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왼쪽다리가 약간씩 오자로 휘어져서 오래 걸으면 걸음걸이가 바르지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이번 집회에 여러 가지 일로 섬기느라 따로 기도를 받지 못했는데 마지막 전체기도 시간에 송선주 전도사님과 목사님들의 안수로 무릎이 갑자기 움직여지면서 뼈가 맞추어져 바르게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뼈를 교정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부산에서 오신 여성도님이십니다.
1년 5개월 전에 발목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아 수술 후에도 1년간 병원 치료를 받았고, 발목과 허리의 통증이 심해 일어서는 것이 힘들어 손으로 짚고 일어서다 보니 손목에도 염증이 생겼습니다. 특히 왼쪽 손목의 통증이 심해 손으로 바닥을 짚는 것이 불가능했고 발목의 염증수치가 낮아지지 않아 통증으로 인해 일어날 수가 없고 허리와 팔목도 허약해져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계속되는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은 후 손목과 발목,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많이 부드러워 졌으며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이 사라지셨습니다. 할렐루야!
15) 어깨와 위의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어깨 통증으로 움직이는데 힘드셨고, 위에 불편함이 커 생활하는데 힘드셨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 오면서 통증이 더 심했는데, 사역을 받으신 후 어깨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움직이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음에 평강이 임하자 위에 무겁게 느껴지던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16) 찬물을 마실 때, 시린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경주지교회 8살 여자아이입니다. 충치로 인해 이가 시려 찬물을 마실 때 많이 불편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 찬물을 마셔도 이제는 이가 시리지 않게 되었다고 기뻐했습니다.
17) 더위를 너무 타서 밤에 선풍기를 계속 틀고 자서 감기와 인후염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찬양시간과 말씀시간에 기침도 한 번도 하지 않고 인후염으로 인한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8) 몇 년 전부터 오른쪽 귀의 이명증상이 심해 잠에 잘 때나 예배를 드릴 때, 책을 읽을 때, 너무나 신경이 쓰여 마음에 두려움도 생기고 신경이 날카로웠는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고 이 모든 증상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19) 책을 많이 보고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져 학교에서 칠판에 있는 글자도 잘 보이지 않고, 사물들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고 눈이 선명해 지면서 사물들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작은 글자도 읽게 되었습니다.
20) 몇 달간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이 너무나 힘드셨는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고 극심한 허리 통증이 사라져 자유롭게 걸으며 계단도 오르고 내렸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듣는 모든 시간에도 허리의 통증을 느끼지 않아 신기했는데 치유를 받아 더 믿음이 생기게 되셨습니다.
21) 성도님께서는 몇 달 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몸이 좋지 않고, 목과 위에 커다란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불편하며 소화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자 커다란 덩어리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마음이 편안해지자 몸도 가벼워지고 불편한 증상들이 다 사라지셨습니다.
사 회
말 씀
기 도
치 유 사 역
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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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대구에서 구급차에 아버님을 모시고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성도님 정말 놀랍습니다.
구급차로 참석하신 분도 치유하시고 병원에서 포기해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치유의 권능으로 회복을 주신 크고 놀라우신 주님 찬양합니다.
경주사랑하는 교회에 치유의 기름부음이 더욱더 증가되고 주님의 영광이 영광에서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경주사랑하는 교회에 치유의 기름부음이 더욱더 증가되고 주님의 영광이 영광에서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성도님 축복합니다 경주사랑하는 교회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