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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0_cafe_2008_12_08_04_09_493c1f5697665"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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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먹구, 마시구, 노래하구, 춤추구, 쉬고...(교대루 물버리구 와서리)...또 먹구, 마시구, 노래하구, 춤추구....조타~~~~~~~~ 우리들 마음엔 불황이구 나발이구 음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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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8_cafe_2008_12_08_04_07_493c1edb1a74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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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서팔만 : 문현아 조은 말 할 때, 5학년 때 빌려간 그 딱지 내놔 어여... 황문현 : 뭐셔? 코 딱지? 너 당시 나으 별명이 몬지 아냐??? 서팔만 : 황소XX아녀??? 헷헷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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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3_cafe_2008_12_08_04_02_493c1dcf742eb"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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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탁구를 침시로 나날이 허여멀쑥해져 가는 조봉기... 김선신 : 나두 무대에 나가서 함 비벼봐... 그러나 나으 이미지땜시 안돼...난 공주과야 호호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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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권선오 : 은석아 이 손구락을 봐라 손구락... 벌써 딱 각이 나오지 안냐 각이...?? 한은석 : 오~우~ 캬바레 권...!!! 반지가 쥐긴다 야~~~ 그 반지 나주라~~~</P>
<P align=left><B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5_cafe_2008_12_08_04_02_493c1ad29d57c"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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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뭐시든지 배우기를 조아하는 우리 박혜선 마님... 카바레 권한테 걸렸으니... 이거이 또 또 또!!! 향학열에 불타서리... 날밤까게 생겼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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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김총무, 니~예 최회장님... 외롭구 시픈데.... 우리찌리라두 이러키 함 땡겨볼까...??? 오모모... 조아부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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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허거걱... 밖에 뜬금 엄씨 눈이라두 오는감?... 왠지 쓸쓸해 보이는 김성완(그냥 웃자)... 시온 동창모임의 일꾼아닌감... 길잃은 동무들 한 명이라두 찾을려구 햇살이 타구 </P>
<P align=left>뚝방길 다님서 애쓰고 있어...옵~빠 달~려... 원조 폭주족...^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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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6_cafe_2008_12_08_04_02_493c1bdcf1e85"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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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고정희 : 기리니끼니 몬저 이 맥주 한 병을 완샷으루다가 날래 제끼라우... 걍 퍼지믄 내가 업구 간다 업구 가... 박성민 : (카스가 아닌뎅..!! 이걸 마셔? 마러?...으흐흐흐흐) </P>
<P align=left>박경희(여그도 박경희) 마님 : 정희가 정통 외숭과 출신이라드니... 술이 엄청 쎄구나~~~ 건설회사 다녔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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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3_cafe_2008_12_08_04_02_493c1c0f4311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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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박병유 : 대현 동무 조건 고조, 술도 아니야요...적어두 우리 듕귁에선 이런 쏘주를 병채로 한 세 병 정도 앉은 자리에서 트럼펫 부러야...햐~ 조 에미나이가 술 쬐겐 하겠구나야 </P>
<P align=left>하구 인정해두디 않겠슴둥...고롬 고롬... 자 지금부터서리 내가 트럼펫 시범을 보일터이니 동무는 고조 겁먹디 말구 마시던 듀스나 날래 마시라요...고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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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5_cafe_2008_12_08_04_02_493c1a3714ba5"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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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동무들... 바로 이 장면이 [2008년도 시온동창 송년회] 선정 올해의 최고사진이야요... 날래 와서 보시라요... 이 장면이 을마나 가축적입네까 여러븐??? 박애숙 동무는 김정현 </P>
<P align=left>동무를 헤드락으로 조여게지구서리 느닷엄씨 헤딩구로 조지아산 메주를 만드는가 하믄... 뒹국 소림사 언저리를 왔다리갔다리하든 김은수 동무는 손가락 두 마디, V신공으루</P>
<P align=left>다가 가볍게 허공을 튕기사... 멀쩡한 김장규 동무를 순식간에 애꾸루다가 만들고 있지 않슴둥... 거기다가 더 놀라운 거슨... 박애숙 동무의 순발력...왼팔을 쭈우욱 뻗어게지구</P>
<P align=left>서리 김은수 동무의 운지신공을 피하려는 김장규 동무의 뒷통수를 냅다 갈기므로써 애꾸눈 재크를 맹글어 버리는데 혁혁한 더블무공을 과시하고 있습네다 그려...@@@...^^</P>
<P align=left>가히, 대단한 내공을 보유한 무림고수들의.... 주거두 잊지 몬할... 추억의 가축적인 명장면입네다...헐헐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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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0_cafe_2008_12_08_04_02_493c1c67d15cf"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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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범생이 옵빠와...공주과 누이를 보능거 같다... 김혜순 : 옵빠!!!~ 나 주머니에 숨켜주라..호호홋... 김태화 : 혜순아 그짓말하믄 몬써~그렇게 큰 주머니가 워딨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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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노정현 마님과 이성덕 여사의 긴 해후, 짧은 외면 : 어느 계가 깨진 날의 오후...헷헷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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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6_cafe_2008_12_08_04_02_493c1c3cc32e0"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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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어렵사리 기회를 맹그는가 혔더니... 행님 지금 주무시능교??? 그나저나 조 여사... 곧 워싱톤으로 떠난담서...? 원제 다시 또 오실랑가??? 아라리요~~~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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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6_cafe_2008_12_08_04_02_493c1d254e9ed"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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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신임 김광선 회장 즉석 취임연설을 궁리하느라 짱구 굴리는 중... 믿쉽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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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_cafe_2008_12_08_04_02_493c1a9cb9f1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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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단체사진 찍을 때... 우왕좌왕 하는거 찍는거이 더 자연스럽구, 좋을 때가 마너...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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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1_cafe_2008_12_08_04_02_493c1d9480201"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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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보통으루다가 이런 차렷자세루다가 다들 폼 잡구, 각 잡구 찍능겨.... 10여 명 먼저 갔으니 모두 55~60명 정도 참석한 거 같은데... 아아악!!! 죠스다!!! (황문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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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12_cafe_2008_12_08_04_02_493c1a6ea8e1c"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00" width="10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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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마지막엔 액티브하게 홧팅!!!을 외치면서 찍능겨... (아듀 2008년!!.. 새 해엔 더욱 더 건강하게 만납시다). 사진으루 못 보여준 일부 친구들은 2부 동영상으로 보여 준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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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추가 메시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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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2008년 시온동창회 송년회를 회장단의 정성어린 준비로 성황리에 마쳤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헤어지는 순간 잊지못할 것은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입니다.... </P>
<P align=left>창성이, 영일이, 승철이, 이종식(히망리야), 신길자, 김귀영, 이명자, 임남수, 안인희, 김영욱, 이용묵, 김영선, 써니정, 김양완, 김문희, 유효진, 이대희, 이성호, 이현호,</P>
<P align=left>송기만, 권인식, 유종언, 왕세연, 공강순, 김순자... 등등등 그동안 모임에 열심히 참여했던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또한 유명한 인사들... 최순부, 유왕효, 성기옥, 정순자, 이영금, 지영옥, 이평숙, 권근순, 서희재, 이현구, 정재원, 장세영, 권지홍, 이경우, 강충식, 장제원, 유도수, 김정성, </P>
<P align=left>명종말, 박홍구, 김영수, 원문희, 주발봉, 철이, 몸짱, 이쁜이, 사뿐이, 곱단이, 거시기, 뭐시기 등등등....친구들 부디 이 추운 겨울, 가내 두루 평안하기만을 빌며 다음 기회에 </P>
<P align=left>환한 웃음으로 다시 마주하면 좋겠습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아디오스 2008, 굿바이 2008, 사요나라 2008, 잘가라 2008, 씨야 2009 !!! 어서옵셔~ 2009 !!!</P>
<P align=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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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사진첩
송년회 풍경 (4)
국재호
추천 0
조회 355
08.12.08 04:0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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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제적인 찍사,,,국재호의 솜씨로 사진빨이 황홀하게 연출이 되었구료,,,,역시 친구들의 즐거움이 푹 배어나옴서리,,,,^^
그대가 오는 줄 알았는데... 아무래두 무리인가??? 아쉽네... 오붓하니 조촐한 자리였네... 끝나구 나서 그 유명한 이빨들 황문현, 강민석, 박성민, 오상중(상중이두 이빨 마니 늘었어^^), 최장길(장길이는 유명한 이빨이 아니라 무거운 입술...), 나... 그렇게 여섯 놈이서 조그만 호프집에서 뒷풀이 함서 엄청 떠들어 버렸어... 냐중엔 효진이 택시 불러서 수도권을 뺑 돌아 집으로들 드갔다^J^
내가 그렇게 안방마님으로 살고 있다네,,,,그래도 그렇게들 재밌게 즐기는걸 보면서 멀리서나마 간접 대리만족을 하고 있네,,, 미안허이^^
앞에는 박경희 -> 박경희가 둘이여 양쪽 박경희 다 참석 그리고 못 참석한 쫘르륵에는 이판순친구는 참석했음...
오케이 접수!!! 판순 언냐는 늦게 왔나... 단체 사진에는 있네 그려... 김장규가 엄청 챙기네 그려 ㅎㅎㅎ
촬영장비가 아마추어가 아니드라,휼륭햐
사진에서 진짜 중요한 건 조명...그것까지 갖추면...우리 친구들...보다 훌륭한 인물들로 업그레이드 시켜줄텐디 마리야
갖가지 좋은 재주에다 봉사정신까지 참 고마운 친구!! "뭔가 부족하다했는데" 사진들을 보니 흐믓해지네^^~~~
고럼~~~ 사진이 나와야... 드뎌 우리가 졸업했구나... 2008년을 하구서리 인정하지 ㅎㅎㅎ
우리 정원섭회장님 1년동안 수고많았슴다..그리고 송년회 표정을 리얼하게 소개한 재호도 수고많았다.
잘 들어갔는감??? 택시비 꽤 나왔을텐데...
갈꼴
헤 할아부지가 그 연세에.... 누구를 위하야 종을 올렸겠냐??? 드앵~댕~드웽~댕... 희희희
나저사진 확대해서 액자 맹글어야겠네..그러다 쫒겨나는건 아니것제? 사진찍으랴 사회보랴 수고많이 하셨음 헌데ㅡ 그러다보니 니 사진이 없네?
내년엔, 사전에 완벽히 분위기 집중 & 모두 혼연일체 어울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루다가 물색해서... 온통 미쳐버리는 레크리에이션 1시간쯤 해서 바짝 집중허구... 반쯤 혼을 빼 논 다음에... 기타반주 실력 욜라 다듬어서... 은구와 내가 반주까지 다 해준다 까짓거... 글구 노래자랑 시간에 혜선이만 열곡 부르게 해준다...권선오는 첨부터 집에 드갈 때까지 기냥 춤만 추게 해준다, 까이꺼... 글구 강민석이는 마루짱 꽝꽝차는 드럼치게 해준다 까이꺼,... 희희희... 근데 혜선이 그림 좋더라 내년엔 20점 정도 출품해서 여러 친구들 고루 나누어 걸자... 박혜선 멋져부러... ^J^
그려 정말 그렇게하자 그럼 난 춤도 배워볼꺼다..ㅋㅋ 난또다시 열심히 준비해야지..?근데 니글보고 엄청웃었다.ㅎㅎ..
혜선이 춤 배우면 어쩌지? 더 보기 힘들어 질것 아녀? 이참에 나두 에이 참자...
내사진 해석이 잘못 해석이 잘못 된것같다. "박애숙 동무는 김정현 동무를 헤드락으로 조여게지구서리 느닷엄씨 헤딩구로 조지아산 메주를 만드는가 하믄" 에서 그 이유인즉슨, 장규를 끌어 올려니 자연 스럽게 작용 반작용 법칙에 의해 내쪽에 힘을 줄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 보니 헤딩이 자연 스럽게 나와서 내 얼굴을 메주로 만든게 아닌가...
ㅋㅋㅋ 귀신 다 되었구먼...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무슨... 프로레슬링의 헤드락 & 당수 촙스 기술루다가 한꺼번에 두 명을 요리한겨 ㅋㅋㅋ... 박애숙 동무가 보통 고수가 아니여... 그러나 손가락 두 개만의 지풍만으루도 상대방의 안면을 몰수해버리는 김은수 동무가 더 고수긴 하지만서두 마리야...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