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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고추 이렇게 키워 봅니다 |
1279 | 위성 안테나 |
1203 한겨울 이렇게 꼼지락 거려 본다 ~(두부만들기)
1199 겨울나기엔 컨테이너가 너무 춥다 2
1106 겨울나기엔 컨테이너가 너무 춥다 1
1052 농부 흉내 내기
1047 세수비누 항상 건조하게 쓸수 있어요
993 순수한 죽염 만들기
985 훈제고기 구이통 만들기
946 야외 화장실 마무리 했습니다
925 야외 화장실 만들기
905 작업장 만들기
868 집터 만들기
831 집터 만들기
816 텃밭 관리
811 시골 살이의 멋
803 저장고 만들기
786 아시바 파이프 로 그물치기
782 기둥과 석가래
776 흙벽돌 이렇게 찍는다
768 흙벽돌 찍어 보고
763 나는 은퇴후 이렇게 생활한다
759 주춧돌 만들기
첫댓글 요즘은 풀과의전쟁 떄문에 부직포를 많이 하신다고들 하시네요... 정말 풀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계피향님은 언제나 모범이신듯 합니다, 일렬 정돈된 자세로 주인을 기다리는 고추들 모습에서
한여름 속에 시원함을 느낌니다.
곧고 이쁜고추입니다.ㅎㅎ
저도 내년엔 부직포를 깔아보려합니다. 처음 농사시작할때 아내의성화에 못이겨 시작해서 가능한 돈 안들이고 할려했는데 이젠 제가 재미 붙여서... 농기구가 하나씩 늘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물은 어떻게 주는지요?
맨윗 사진에서 보시는 분수호스를 물과 연결 하면 됩니다
물도 스미고 공기도 통하고 단지 풀이 못자라게 할뿐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농사도 머리를 써야...
우리집은 풀밭에 드문드문 고추가 자라는데...
성격이 꼼꼼하시나 봅니다
역시 농사는 부지런함과 연구하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 봅니다
고추 포기마다 정성을 다해 감싸시고
감사 합니다
카페에 오랫만에 와 봤는데.. 계피향님 글이 반가워 열어보니.. 어머나 세상에....... 진정,,, 농부님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이쁘네요^^
초보라서...
문의 합니다 . 흙이 해를 봐야 좋은지? 계피향님 처럼 물만 잘 공급되면 되는지요?
늦가을과 겨울에는 해를 볼수도 있겠지요
오죽 하면 농사 휴직년제도 있겠어요
하지만 경제적 동물 이라서 투자비는 건져야 하겠기에 이렇게 하는 지도 모릅니다
저희도 내년부터는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고추딸때 포대 끌고 다니기는 괜찮은지요?
전혀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계피향님 저 부직포 가격이 얼마 정도 합니까.......?
저도 올해 잡초와 싸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대책을 세워 봐야 겠습니다
쫌은 비싸요 하지만 한번 구입하면 몇년을 재사용 가능 하구요
저는 6년째 쓰고 있습니다 만 아직도 몇년을 거뜬 할것 같습니다
농자재 마트에 가시면 구입 가능 하지요
고추를 따고 그때마다 잎을 제거해줘야하나요? 유난히 고추가 많이 달린것같아 부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가급적 따라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저도 올해 처음 시도해 보는 방법이라
결과가 확실 하지 않습니다 잘 못하시면 애써 키우는 작물 망치기도 하니까요
저 개인이 실험하는 성과를 바라는것은
고추밭에 바람이 잘 통한다
고추에 햇볕이 잘 받는지 몰라도 붉은 색갈이 선명하다
일 하기가 좀은 수월하다 (고추따기 )
물과 거름준 결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맨 윗자리까지 고추가 꼬부라지지않고 곧게 자라는것 같다
원래 끝물의 고추는 고추속에 씨만 가득하고 겉피가 얋은 것을 가능한 개선할수 있는 방법
마지막으로 다량 소득
이상의 결과를 바라고 하는 행동이랍니다
귀촌 초보자가 봐도 정말 멋 있습니다.한번 배우러 가야 겠네요.짝 짝 짝 짝.....
걱정이되어서...이번태풍..잘 견디셨나요???
감사 합니다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넘겼습니다
휴~~~~~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계피향님...
이십니다...
멋지세요...다 방면으로요
용기를 주심에 감사 합니다
다방면에 유능하신 멀루 유때님 ~~~~
ㅎ...
과찬의 말씀...
그래도 힘이나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