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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制化로 모순해결 나서는 중국
중국은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새 5개년계획 (11.5규획) 첫해인 2006년에도 어느 해보다 덜하지 않은 변화와 격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왔다.
2천600년 만이라는 농업세의 폐지, 공무원 인책 해임제 도입, 새 회사법 등 1일 1일자로 시행되는 각종 법률 및 제도는 민주화 진전과 시장경제 추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그로 인한 고민을 가늠케 하고 있다.
◇ 농업세 폐지 = 지난 1958년에 정식 법률로 제정돼 50년 가까이 존속된 농업세가 2006년 정식으로 폐지됐다.
중국은 지난 12월29일 열린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19차 회의에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부과돼 불공평한 과세라고 지적받던 농업세를 전면 폐지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농민들이 모든 세금을 면제받는 것은 아니며,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이를 위한 기업을 설립하는 경우에는 관련 세금을 내야한다.
◇ 개인소득세 면제기준 상향 조정 = 개인소득세 면제기준이 기존 800위안(한화 약 10만원)에서 1천600위안으로 상향 조정됐다.
중국은 지난 2005년 10월27일 열린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18차 회에서 개인소득세법을 개정, 저소득자의 과세부담을 줄이고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소득세 면세점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 공무원 사직제도 시행 = 심각한 직무상의 과오 또는 실수로 사회에 중대한 손해나 악영향을 끼치거나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자를 문책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공무원법이 발효됐다.
공무원법은 형사처벌을 받았거나 공직 해임 경력이 있는 사람은 공무원에 재임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공무원이 상급기관의 법률에 근거한 결정사항을 반드시 집행해야 하며, 비판적인 의견을 강제로 제약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공무원법 시행 전인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쑹화(松花)강 벤젠류 오염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셰전화(解振華) 국가환경보호총국 국장을 해임한 바 있다.
◇ 사형 상소사건 개정 = 최고인민법원은 사건의 중대성, 사실관계 및 증거 등의 문제 등으로 상소한 1심 사형판결 안건은 2심에서 반드시 정식재판을 열어 심리하도록 규정했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이와 같은 규정을 강화, 모든 사형판결 상소사건에 대해 2심에서 재판을 열어 심리하도록 했다.
◇ 1인회사 설립 허용 = 중국 정부는 회사법을 개정, 1명의 자연인이나 법인만으로도 유한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했다.
개정된 회사법은 1인 유한회사 설립 허용으로 회사 설립의 제약조건을 낮추는 한편 주주들의 출자한도도 상향 조정했다.
이번에 개정된 회사법에 근거, 중국 경제규모 4위를 자랑하는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의 왕이청(王毅誠) 씨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1일 오전 9시 컴퓨터 임대사업 1인회사를 설립했다.
◇ 주식투자자 보호기금 마련 = 중국 정부는 증권법 개정을 통해 소액 투자자들의 권익을 위한 투자자 보호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정된 증권법은 투자 컨설팅기구나 증권업 종사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법에 근거해 배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minp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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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상하이 부동산대책 방향 바뀔까
국가환경보호총국 쟝리쥔(张力军) 부국장은 “중국 지하수 오염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 90%에 달하는 도시의 지하수가 유기, 무기 유독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오염 정도는 갈수록 확장되는 추세이다.
지하수는 주요 급수원으로 전국 약 70%의 인구의 음수, 40%의 농업용수로 쓰이고 있다. 또한 지하수는 주민 생활용수, 사회 경제발전과 생태 환경의 균형 등 분야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北京 왕징 부동산 가격 폭등세
왕징(望京) 부동산 가격, 1만 위안으로 급등할 듯 ▲왕징신청(望京新城) : 베이징시 도시화 특징은 갈수록 왕징 중심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왕징시취(望京西区) : 대규모의 낡은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샐러리맨 계층이 투자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왕징베이취(望京北区) : 첨단 과학기술단지와 베이쇼허(北小河) 양안을 둘러싼 중, 고급 저밀도 생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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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 대국 & 브랜드 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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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빠이거우 가방, OEM 벗어나 브랜드 전략으로 경쟁력 높여
브랜드 발전 전략은 국제화를 위해 중국기업이 경쟁력을 향상시킬 때 반드시 타파해야 할 난관이다. 중국은 더 많은 기업이 기업 장기적 발전으로부터 출발해 브랜드 경쟁 의식을 확립하고, 브랜드 전략을 내화에서 기업 생존 명맥에 이룩하길 바란다.
사실, 빠이거우는 중국의 많은 기업이 브랜드 발전 길을 걷는 축소판이다. 체리(奇瑞), 하이얼(海尔), 롄샹(联想), 창훙(长虹) 등 유명 기업은 모두 이름값으로 오늘까지 발전해 왔으며 줄곧 국제화의 대기업으로 힘차게 내딛고 있다. 이 중 기업과 정부 요인은 매우 중요하다. 브랜드 발전 전략을 실시하려면 기업의 자주적 창조능력 강화해야 하고 정부가 정책에서 기업 브랜드를 양성하는 의식을 발전시키도록 유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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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우는 자신이 주연한 멜로영화 <퍼햅스 러브(如果爱)>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는 이 영화의 정서 전개와 가무 배열이 뮤지컬로 리메이크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여기고 있다. 현재 장학우는 천커신(陈可辛) 감독과 이 일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그리고 주동적으로 <퍼햅스 러브> 뮤지컬의 감독을 맡겠다고 요청까지 했을 정도다. 한 소식에 따르면, 영화 촬영 계획 초기에 천커신 감독은 애초에 영화 <영웅>에서 활약했던 유명배우들을 캐스팅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장학우가 뜻밖에 등장했는데, 그는 이 영화 출연 기회를 잡지 못할 가능성도 있었다. 북위 이주 고구려인 묘지명 확인 中따퉁서 문소황태후 큰오빠 고곤 묘지명 제목 : 魏故使持節都督冀영<삼수변 없는 瀛자>相幽平/五州諸軍事鎭東大將軍冀州/刺史勃海郡開國公墓誌/
AC 닐슨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내 주요 소비재의 30개 목록 가운데 요구르트와 두유 제품의 판매가 연간 38%의 성장률을 기록, 가장 급격히 증가한 품목으로 부상했다. 中 제5세대를 뛰는 인물들
중국은 자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을 정식 교육과정으로 인정하고 북경의 게임대학을 처음으로 교육기관으로 승인했다.
① 도시시장(핵심시장) : 1~3분기 북경시 도시 지역의 소매총액은 1,855.6억 위안(10.9% 증가)에 달해 북경 전체 소매액에 대한 기여율은 85.9%, 소매액 증가 기여도는 9.4%p에 달했다.
티벳 호실(Hoh Xil)의 자연보호부는 최근 사각지대(dead zone)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무인지대인 호실에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생태학적 관광 리조트를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실 자연보호부는 산림청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자연 보호의 범위에서 계획의 전반부를 진행시키고 있다.
중국통조림공업협회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중국 통조림 산업의 생산량 누계, 수출량 누계, 수출액 누계는 각각 과거 55년간의 생산량 누계의 44.7%, 수출량 누계의 50.1%, 수출액 누계의 48.6%를 차지한다.
국제 자동차 시장의 불안정한 정세와 맞물려, 중국 내 자동차 시장의 불황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올 4사분기엔 자동차 기업간 가격경쟁이 치열하여,중소자동차기업들은 큰 경영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말 현재 중국 광둥(廣東)성 광고업의 기업수는 1만3천2백2개사로 2003년에 비해 21% 증가했으며 종사자는 8만4천5백75명으로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매출액은 2백11억6천만위안(한화 약 2조7천5백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5억7천만위안(27.5% 증가)이 증가했다.
한동안 답보상황을 보이던 상하이(上海) 디즈니랜드 건립 움직임이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시 정부대변인실(新聞辦公室)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미국 월트 디즈니사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0년을 전후해 푸둥(浦東)에 디즈니랜드가 들어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션쩐(深圳)의 1일 평균 특허신청 건수가 33.8 건에 달했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특허청 격)이 발표한 최신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션쩐의 특허신청은 모두 12,361건으로 전년도 대비 56.1% 증가했다.
홍콩 문회보(文匯報)는 선전 경찰당국이 1일부터 선전시에 등록된 모든 웹사이트에서 순찰활동을 벌여 위법행위를 단속하는 인터넷 경찰을 출범시켰다고 2일 보도했다.
선전 경찰측은 인터넷 공간이 무법천지가 되거나 게시판에 개인의 불만과 욕구를 아무렇게나 쏟아내선 안된다며 네티즌도 인터넷 접속시 건전한 의식을 갖고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전의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접속할 때는 `징징(警警)'과 `차차(察察)'로 명명된 사이버 경찰관의 감시하에 글을 올리거나 검색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이들을 통해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도 있고 인터넷 관련 법규나 각종 인터넷 범죄수법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선전의 네티즌들은 당국이 인터넷 불법행위 단속을 빌미로 인터넷 언론자유를 말살하려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도 함부로 이를 발설치 못하고 있다.
선전의 이런 인터넷 감시가 효과를 거둘 경우 다른 도시로도 확대될 조짐이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1억명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1986년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불법행위가 중국의 주요 범죄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jooho@yna.co.kr
장학우는 “이 영화는 스토리 전개와 노래, 춤 전개가 뛰어나다”며 “이것을 뮤지컬로 리메이크 하지 않으면 너무 애석한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극 중 역할은 수준급의 노래와 춤이 요구됐다. 장학우가 최후의 결정자로 되기에 손색이 없었다. 나중에 장학우의 애인도 극 중 역할로 감동 받았다. 공교로운 것은 장학우가 영화에서 연기한 레이원(聂文)은 유명한 뮤지컬 감독이었다는 점.
장학우는 여태껏 감독을 맡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뮤지컬 ‘쉐랑후’(雪狼湖)의 풍부한 연기 경험이 있으며 <퍼햅스러브> 촬영에도 참가했다. 만약 이 영화를 뮤지컬로 개편한다면, 장학우는 유일한 감독 후보자가 될 것이다.
고구려 이주민으로 중국 북위(北魏) 왕조 황태후까지 올랐던 문소황태후(文昭皇太后) 고조용(高照容.469-519)의 묘지명이 2004년 국내 학자에 의해 보고된 데 이어 그의 큰오빠 고곤(高琨)의 묘지명도 중국에서 확인됐다.
문소황태후 묘지명(墓誌銘)을 처음 국내에 소개한 백석대학 중국어과 민경삼 교수는 최근 중국 산시(山西)성 따퉁(大同)시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인 고곤의 묘지명(폭ㆍ길이 각 53.5cm의 정방형, 두께 17cm)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비는 낙양(洛陽) 천도 이전까지 북위의 수도였던 따퉁 시의 동쪽 근교 사오난터우 촌에서 1970년대 초 출토된 것으로, 산시(山西)대학 왕인티엔(王銀田) 교수가 1989년 학술지 '문물'(文物)에 북위의 묘지로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다.
중국에 체류 중인 민 교수는 왕 교수의 글을 통해 고곤과 묘지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왕 교수를 통해 실물을 직접 확인했다고 연합뉴스에 알려왔다.
그에 의하면 12행 126자로 이뤄진 묘지명에는 고곤과 그의 부친인 고양에 대한 기록이 위서(魏書)와 북사(北史)의 외척전(外戚傳)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다.
하지만 관적(貫籍)에서 위서(魏書) 고조전(高肇傳)에 나오는 기록보다 비교적 구체적이다. 고조전에 '스스로 본래 발해 수인이라고 하였다'라고 기록돼 있는데 비해 묘지명에는 '기주 발해군 조현 숭인향 효의리'(冀州勃海郡條縣崇仁鄕孝義里)라고 돼 있다.
또한 고조전과 외척전에 문소황태후와 고곤의 모친의 성이 개씨(蓋氏)로 나와있는데 비해 묘지명에는 '여남(汝南)의 원씨(袁氏)'(母汝南袁氏)라고 적혀 있다.
민 교수는 "묘지명은 훼손 상태가 심한 편이지만 학술적인 가치는 충분한 연구를 거쳐 정리ㆍ규명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굴된 자료는 2004년 민 교수 자신이 발표한 문소황태후 일가(一家)의 자료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즉, 이번 묘지명 주인인 고곤은 지난해 발표에서 고맹(高猛)의 부친이자, 원영(元瑛)의 시아버지, 문소황태후(文昭皇太后)의 큰오빠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민 교수는 덧붙였다.
이번에 발견된 묘지명 제목과 본문은 다음과 같다.(/은 줄 바뀜 표시)
본문 : 延昌三年歲次甲午冬十月丙/子朔卄二日丁酉冀州勃海郡條縣崇仁鄕孝義里使持節都/督冀영<삼수변 없는 瀛자>相幽平五州諸軍事鎭/東大將軍冀州刺史勃海郡開/國公高琨字伯玉/夫人鉅오<金+鹿>耿氏/父양<風+易>左光祿大夫勃海郡開國公/母汝南袁氏.
yonglae@yna.co.
주요 30개 소비재의 평균 성장률은 지난해 7%를 기록했으며, 그 중 10개 품목이 10%가 넘는 급성장을, 나머지 20개 품목도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였다.
조사된 30개 품목에서 샴푸와 베이비 밀크 파우더는 각각 33%와 23%의 성장률을 기록, 상위 2위와 3위에 등극했다.
한편, AC 닐슨 측은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중국인들의 수입 증가로, 비내구재 시장이 팽창일로에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진보적 관영 신문 남방주말(南方週末)은 최근 6명의 성(省)급 관리 6명을 그 후보군에 올렸다.
후베이(湖北)성 당서기 위정성(兪正聲.60), 허난(河南)성 당서기 쉬광춘(徐光春.61), 랴오닝(遼寧)성 당서기 리커창(李克强.50), 장쑤(江蘇)성 당서기 리위안차오(李源潮.55), 저장(浙江)성 당서기 시진핑(習近平.52), 베이징(北京)시장 왕치산(王岐山.57)이 그들이다.
이들 중 리커창과 리위안차오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직계인 공청단(共靑團) 출신이며, 다른 4명은 혁명원로 자제들을 상징하는 '태자당(太子黨)'에 속한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같이 탁월한 리더십과 개성있는 업무추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위정성 후베이성 당서기
2001년말 후베이성 당서기에 부임한 위정성은 후베이성 개혁의 리더로 일컬어진다.
비리의 온상이었던 성 직할 기관의 이른바 '소금고(小金庫)'를 철폐하고 특권층의 상징이었던 '특수번호판'을 없앴다.
1985년 40세 나이에 옌타이(煙臺)시 당서기를 지내고 1992년부터 5년간 칭다오(靑島)시 당서기를 거치는 동안 지역 기업인 하이얼, 칭다오맥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5월 둥펑(東風)자동차그룹 먀오웨이(苗우<旴에서 日대신土>) 총재를 우한(武漢)시 당서기로 임명해 '중부굴기(中部堀起)'의 추진력을 부여하기도 했다.
한때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혔던 위정성 서기는 아버지가 톈진(天津)시장, 어머니가 베이징시 부시장, 장인이 국방부장을 지냈다.
그의 아버지는 마오쩌둥(毛澤東)의 세번째 부인 장칭(江靑)의 전 남편으로 알려져 있다.
◇쉬광춘 허난성 당서기
당 관료로는 드물게 언론인으로 잔뼈가 굵은 쉬광춘은 선전부 부부장 겸 국가광전총국장이던 2004년 12월 허난성 당서기로 부임한 직후 '3농(三農)'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세 폐지를 선포했다.
그는 농민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묘안으로 '노동력 수출'을 적극 추진, '한 식구 외출로 전가족이 빈곤에서 벗어난다'는 표어로 지난해 1천550만명을 도시로 보내 돈벌이하게 했다.
동시에 공업 발전에도 주력해 신흥공업지역을 넓혔고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허난성이 광둥(廣東), 산둥(山東), 장쑤, 저장에 이어 GDP 1조위안 대열에 합류하는 영예를 안았다.
◇리커창 랴오닝성 당서기
허난성 발전에는 쉬광춘의 전임자 리커창의 노력이 있었다. 그는 1998년 부임 당시 31개 성.시.구 가운데 21위였던 주민 1인당 GDP를 6년만에 1천달러를 돌파하며 16위로 끌어올렸다.
농촌지역인 허난성을 부흥시키는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중공업지역인 랴오닝성으로 자리를 옮겨 지도자로서는 필수인 공업과 농업을 고루 공부하는 기회를 맞고 있다.
16년간 공청단과 맺은 인연이 정치적 자산인 그는 베이징대 법학 및 경제학 박사학위를 보유한 학자이기도 하다.
43세에 최연소 성장(허난성) 겸 제1호 박사 성장, 47세에 당시로서는 역시 최연소 성 당서기의 기록을 갖고 있는 리커창은 관리들을 하급단위로 내려보내는 '하방'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리위안차오 장쑤성 당서기
태자당 출신이자 공청단을 배경으로 한 리위안차오는 신정책을 지방 간부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맞춤식 학습을 강조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학습을 게을리하는 간부는 영도간부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로 끊임없이 새로운 사상과 정책을 공부하도록 촉구했다.
지난해 10월 중국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6기 5중전회) 직후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장쑤성을 방문지로 정해 그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저명한 경제학자 리이닝(려<勵에서 力제외>以寧)으로부터 사사한 중앙당교 경제학 박사인 그는 2000년 장쑤성 당 부서기로 뒤늦게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가는 곳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각인시켰다.
2002년 12월 후이량위(回良玉) 부총리의 뒤를 이어 장쑤성 당 서기로 부임했으며, 현재 성급 당 서기 가운데 유일하게 중앙 후보위원이다.
당 중앙으로부터 사고가 트였고 개척과 창의 의식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시진핑 저장성 당서기
시진핑은 저장성의 경제 성장을 위해 '적게 먹으면서 알은 많이 낳고 멀리 나는 새'라는 논리로 낙후한 제조업체들을 생산성과 효율성 높은 선진 기업으로 변신시켰다.
저장성의 1인당 GDP를 전국 수위인 3천달러로 끌어올린 뒤 문화건설을 추진, 경제발전과 사회조화를 뒷받침했다.
2002년 저장성 당서기에 부임한 그는 앞서 푸젠(福建)성 샤먼(厦門), 닝더(寧德), 푸저우(福州) 등지를 돌며 18년을 보낸 뒤 2000년 푸젠성 성장에 올랐다. 평소 '덕치'를 강조하며 사고가 개방적이고 일처리가 침착하다는 평이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을 지낸 시중쉰(習仲勳)의 장남으로 칭화(淸華)대학 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왕치산 베이징시장
다년간 중앙서기처에서 농촌정책 연구에 전념해 온 왕치산은 중국건설은행과 인민은행 고위직을 거쳐 중국 최대의 경제지역인 광둥성에서 경제담당 부성장을 지냈다.
하이난(海南)성 당서기를 거쳐 2004년 2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행정 중심 베이징시장에 당선됐다.
당선 수락 연설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고 교통시설 확충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야오이린(姚依林) 전 총리의 사위이며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의 총애를 받았다.
신화통신의 시사 주간지 요망동방주간(瞭望東方週刊) 최근호와 홍콩의 시사월간지 광각경(廣角鏡)은 이들 6명 가운데 쉬광춘을 빼고 보시라이(薄熙來.56) 상무부장을 선두주자 중 하나로 꼽았다.
보시라이는 자기 색깔이 강한 지도자로 준수한 외모에 유창한 영어실력, 항구도시 다롄(大連)을 잘 가꿔진 정원처럼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시킨 덕에 대중적인 인기가 높다.
공산당 8대 혁명원로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보이보(薄一波) 전 부총리의 아들로, 베이징대학을 나와 사회과학원에서 국제신문학 석사학위를 땄다.
얼마 전 열린 제1회 중국게임전문인재양성연구토론회에서 중국소프트웨어협회는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만이 중국 게임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3년 내에 1만 명의 게임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중 2,000명은 모바일게임프로그래머, 또 다른 2,000명은 인터넷게임프로그래머이며, 1,000명은 게임에니메이터이고, 나머지 5,000명은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키울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는 게임 개발업체 112개를 포함해 대략 200여개의 온라인게임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익을 내는 기업은 성다(盛大)와 더나인, 킹소프트 등 몇 개에 불과하다. 이들 게임업체가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정도이며 나머지는 한국과 일본 게임업체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중국이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해외투자(금융제외) 금액은 총 24.7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인도에 대한 투자가 중국의 해외진출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IT업체인 화웨이(华为)는 현재 인도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하는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천만 달러를 들여 생산공장을 짓고 나머지 4천만 달러를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데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과 인도정부는 양국 기업간 경제교류를 뒷받침하기 위해 투자협력의정서에 조인하였다. 이에 힘입어 인도에 대한 중국의 투자액(계약기준)이 총 45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자원분야에 대한 해외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전체 투자액의 절반정도가 광산분야에 집중된 바 있다. 중국은 올해 지난해보다 15% 증가된 총 2.4억 톤의 철광석을 수입할 예정일정도로 수입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은 석유와 철광석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각각 35%와 36%이며 특히 산화알루미늄은 46%로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인민폐의 평가절상은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에 보다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② 주요유통기업 : 1~3분기 주요유통기업의 소매총액은 1,377.6억 위안(12.3% 증가)에 달하여 소매액 증가 기여도는 7.8%p이다.
③ 일용품 : 1~3분기 일용품의 소매총액은 1,197억 위안(6.7% 증가)에 달해 소매액 증가 기여도는 3.9%p이다. 이중 가전제품, 음향기기류, 의약품, 화장품, 금은보석의 소매액 증가폭은 모두 20% 이상이다.
④ 석유제품 : 1~3분기 석유상품 소매총액은 161.4억 위안(37.6% 증가)에 달하여 소매액 증가 기여도는 2.3%p이다.
중국 당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중반까지 중국인들은 7,000만대의 휴대폰을 버렸다. 베이징 은행에 한 젊은 사원은 가격이 5,000 위안(616 달러)이나 하는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 6개월간 돈을 모으고 식사도 줄였다고 밝혔으며 이 사원의 한달 원급은 4,000 위안에 못 미치지만 새로 구매하고자 하는 휴대폰은 2년 내에 바꾼 세 번째 기기였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MP3, 비디오 또는 최신 게임 등 휴대폰의 부가적인 기능에 더 관심을 갖는다고 밝혔다.
2002년 첫 카메라 폰이 선을 보인 후, 중국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새로운 휴대폰 브랜드와 다양한 기능으로 넘쳐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휴대폰이 단지 커뮤니케이션 기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모양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중국과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는 구매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휴대폰의 디자인이 관건이다.
중국 정보산업개발 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국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60%가 최신 휴대폰 기기를 구매할 의사가 있으며, 12.8%는 6개월 내지 12개월마다 최신 휴대폰을 구매하고 있으며, 24.4%는 12개월에서 24개월 마다 구입한다고 발표했다.
“호실로 여행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할 일은 신체검사입니다.” 라고 자연보호 부장인 류 종 씨가 말했다. 이곳은 아마도 이러한 요구사항을 가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리조트 일 것이다. 관광객들은 안식을 위하여 호실에 오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 여행을 즐길 수 없을지도. 관광객들은 반드시 신체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하며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험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류씨에 따르면, 보호 계획은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산림청에 신청되었다. 관광객들은 버스로 호실을 둘러보게 될 것이며, 눈 덮인 산들과 야생 동물들을 즐길 수 있다. 호실에서의 심미안적 즐거움을 맛보기 전에, 그들은 우선 그 야생의 험난함을 견뎌내야만 한다.
현재 이 자연보호부는 야외 탐험에 대한 확실한 경력을 가진 몇몇 관광 가이드들을 훈련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단 굉장히 위험한 탓에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걸어서 돌아다니는 것은 금지된다.
1996년 중국 통조림 수출량은 70만 톤, 2001년엔 100만 톤 돌파, 2004년에는 178만 톤에 달했다.
주요 통조림 품종으로는 전통적인 ▲버섯 통조림 ▲아스파라거스 통조림 ▲죽순 통조림 ▲순채 통조림 ▲육류 통조림 외에, 1980년대 중후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감귤 통조림 ▲토마토 케찹 통조림 등이 있음. 이 중 감귤 통조림, 토마토 케찹 통조림 등은 중국 최대의 수출 통조림 품종이며, 이 외 파인애플 통조림, 복숭아 통조림의 수출량도 급성장 추세이다.
주요 수출시장은 ▲일본 ▲미국 ▲유럽이며, 최근엔 ▲러시아 ▲중동 ▲동남아로의 수출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중국 통조림 내수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여, 육류, 어류, 팔보죽(八寶粥), 과일 등 통조림 상품의 국내 판매량은 이미 150만 톤을 초과하였다.
계획경제시기의 공업ㆍ대외무역 일체화 체계가 붕괴됨에 따라, 통조림 기업들의 수출 경영은 점차 어려워졌고,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통조림 산업을 ‘사양산업’으로 치부하기도 하였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 통조림 산업은 점차 체제 개혁을 단행하여, 시장을 중심으로 한 다원화된 산업 구조를 형성했다.
작년 판매액이 500만 위안화 이상인 645개 통조림 기업들 중 국유기업은 42개사로 6.5%를 차지했다.
국가통계국의 분석에 따르면, 전국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 3사분기에 17.7% 증가하여, 새로 증가한 재고 차량이 4만 대에 이르렀으며, 15개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이윤은 51.3% 감소하였다.
중소 자동차 기업들은 자금 회수와 생존을 위해, 가격을 대폭 낮추어 재고 차량을 덤핑 판매하기 시작함.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가격인하정책은, 생산공장간 가격경쟁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근 일주일사이 10여개 모델의 자동차가 가격인하를 선포했으며, 그 중 북경현대의 ‘엘란트라 1600cc 수동 일반형’의 가격은 이미 최저선인 10만 위안에 근접한 수준까지 떨어짐. 이 가격은 엘란트라의 희망소비자가격보다 1만 위안 이상 낮은 가격이다.
그 밖에 chery의 ▲QQ ▲Elysee ▲Bora ▲Tidda ▲Greatwall 등 다수 모델들도 갑자기 불어 닥친 가격경쟁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중국 내 자동차 시장은 1년 이상의 쇠퇴기를 겪어오면서, 장안(長安)그룹과 같은 거대기업에도 이윤 감소 여파가 뚜렷이 미치는 가운데, 자금기반이 탄탄하지 못한 중소 자동차 기업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가격대 4천위안(한화 약 52만원)선의 고급 냉장고가 2000~2003년기간 2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는 Gome와 Sunning사로서 한대당 1만 위안을 넘어서는 고급제품의 경우에도 수요자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Gome사에 따르면 현재 고급냉장고 수요는 전체 냉장고 수요의 약 4%가량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LG 디오스 등 한국제품의 경우 매년 28%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자전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고급냉장고시장은 앞으로 3년간 더욱 성숙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또한 최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이상이 다양한 기능이 있는 냉장고 구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내 전자제품의 생산 과 수요간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고급제품의 경우 시장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고급냉장고에 대한 외국브랜드 선호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현재 중국 국산 대형 고급냉장고의 경우 전체시장의 40%정도를 점유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외국브랜드의 60% 정도선에 머물고 있다.
현재 세계 굴지의 가전업체들인 Electrolux, Siemens, Samsung, Toshiba, Sanyo, Mitsubushi, Sharp, Panasonic사 등이 고급냉장고 중국시장에 진입했으며 한 때 철수했던 미국 브랜드인 Whirlpool사의 경우에도 중국내 생산라인을 신설해 중국시장에 재진입했다.
이 가운데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광고 매체를 보면 기업수로는 502개사로 전체의 3.8%를 차지하지만 광고매출액은 1백6억4천만위안으로 전체의 50.3%를 차지하고 있다. 전통적인 대중매체가 여전히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지는 기업수로는 가장 많고 신문의 경우 광고매출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TV방송국의 경우 2003년에 비해 16.7%감소했지만 광고매출액은 25.7% 증가했다. 신문의 경우 25.7% 줄었지만 매출액은 8.7% 증가했다.
한편 광둥성의 광고경영권을 보유한 인터넷사이트는 6개로서 종업원은 39명이며 광고영업액은 8백39만7천8백위안으로 전체의 0.04%를 차지하여 아직은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고 품목별로 보면 부동산, 식품, 의약품, 가전제품 및 화장품이 5대 주종 품목으로 각각 전체 광고매출액의 10.3%, 8.3%, 8.3%, 6.6%, 6.4%를 차지하여 이들 5대품목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의 경우 전년에 6.8%를 차지하였으나 2004년에는 3.6%에 그쳤는데 이는 2004년 한해동안 전국 자가용 재고량의 과다로 인하여 자동차 판매업자들이 판매원가 절감을 위해 광고비를 대폭 삭감한 것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화장품 관련 광고가 2003년 3.8%에서 40% 대폭 증가한 것과 식품이 39.8% 증가한 것으로 최근 광둥성에 화장품 등 미용산업과 식품 관련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하이시 정부의 전담부서와 월트디즈니사가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예정대로 개장할 경우, 아시아에서는 도쿄와 홍콩에 이은 월트디즈니의 세번째 테마파크가 된다.
총 18억달러가 투입되는 홍콩 디즈니랜드는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그 동안 홍콩당국은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건설될 경우 홍콩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해왔다.
상하이측의 입장은 다르다. 우선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시기를 2010년 경으로 잡은 것은 월트디즈니의 기술진들이 홍콩 디즈니랜드 공사를 마친 후 상하이로 오도록 한 배려라는 것이다.
또, 서로 목표시장이 달라 홍콩을 찾는 손님들을 빼앗아가지 않을 것이란 점도 강조하고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가 화남과 동남아 관광객을 목표고객으로 잡고 있는 반면,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화중과 화북시장에 치중할 것이란 얘기다.
관측통들은 2010년이 상하이 엑스포가 개최되는 해라는 점을 감안하면 디즈니랜드까지 때맞춰 개장할 경우 상하이는 엄청난 경제효과를 누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션쩐의 발명특허 신청량과 특허신청 총 건수는 광둥성(廣東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중 특허신청 총 건수는 중국 주요 도시중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다음인 3위를 차지했다. 단순히 특허관련 사항만 보더라도 중국인들이 흔히 션쩐을 두고 창조력의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번에 국가지식재산권국이 발표한 통계 수치는 다음과 같은 션쩐의 특허관련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1만2천3백61건의 특허신청중 발명특허 신청이 3천5백26건으로 전체 특허신청중 28.5%를 차지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무려 91% 증가한 수치다. 션쩐시민이나 기업들의 특허에 대한 의식수준이 대폭 제고됐음을 반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광둥성 발명특허 신청 6천1백81건중 션쩐의 신청건수가 57%를 차지했다.
둘째, 전체 특허신청 가운데 6천8백44건이 직무관련 특허신청으로 전체 특허신청중 55.4%를 차지했으며, 이중 기업의 특허신청이 6천7백82건으로 전체 직무관련 특허신청에서 99.1%를 차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기업이 특허 신청의 주체임을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개인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 의식 제고다. 지난해 션쩐의 개인 특허신청 건수는 5천5백17건으로 특허신청 총 건수의 45.1%를 차지했다. 특허 신청중 특히 발명특허 신청건수는 해당지역의 과학기술 개발능력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되고 있는데, 션쩐의 경우 지난해 4천9백37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