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을 언제 세웠나
무량 아승지겁 이전
아득한 그 때
그리고 오늘 이 자리
서원이 언제 있었나
오늘이 그 날
그 아득한 그 날
중생의 어리석음은 끝없고
나의 이 아픔도 끝없고
모자라는 나
지켜만 보는 서러움
그러나 나의 서원 이렇게 요동치고
내 못남 또 이렇게 사무치니
나는 기여코 보리 이루어
저 생사의 물결 속으로 뛰어 들리라
오직 중생을 위해
내 사랑 바치리라
https://youtu.be/SR9nBvN0Ulk
https://youtu.be/frQKiUDy-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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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명상언어
보현행원의 노래
普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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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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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