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드림
“주님께 몽땅 드렸더니 주님이 더 채워주셨어요!”
– 몽땅 드림, 긋시아(이소라)
† 말씀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 역대상 29장 12절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시편 16편 2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40편 31절
† 기도 하나님. 열심히 달려왔지만 제 안에 채워지지 않은 뭔가로 마음이 허전합니다. 공허하고 세상 사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그럼에도 뭔가를 좇고 있어요. 이런 저를 채워주실 분은 예수님 한 분이신데… 예수님 한 분이면 만족하게 해주세요. 그분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것은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깨닫고, 주님으로 가득하게 해주세요.
† 적용과 결단 많은 것을 가졌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에요. 수많은 별을 내 가슴에 담을 수 없듯이 아무리 채워도 만족할 것 없는 것이 우리 죄인인 사람이지요. 우리의 진정한 만족과 행복은 ‘예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합시다. 예수님, 오늘도 내 마음에 찾아오셔서 가득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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