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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지킴이모임
 
 
 
카페 게시글
누구나 한마디 배움터지킴이와 보안관의차이
야초 추천 0 조회 2,784 12.06.02 19:0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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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09:24

    첫댓글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 12.06.03 21:06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12.06.04 10:26

    내용 잘 보았습니다.
    보안관과 근무 장소나 하는일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 12.06.04 13:54

    하는 일은 똑 같습니다. 취업할 때 보안관이냐, 배움터지킴이냐에 따라 결정되지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야초님'도 똑 같은 마음이군요. 학교측에선 "알고 들어와 놓고 왜? 그러냐"고 묻는데 .... 많이 씁쓸하더군요.

  • 12.06.04 14:18

    감사합니다.

  • 12.06.04 16:12

    소통이 안 되고, 처음부터 사용자가 급조로 봉사자신분으로 묶어 이용 해 마구 청지기 부리듯 일방적 굴욕적으로 노예화 ! 조금도 변화없이 이지경이 되기 까지 8-9년여가 흘러가도 ...... 한심하고 개탄스러울수밖에 없지요 !

  • 12.06.04 19:25

    감사합니다

  • 12.06.07 12:09

    머가 감사한디요 ~ ?

  • 12.06.04 19:40

    보안관은 2년마다 재계약 지킴이는 1년마다 재계약 특별히 갈데없는 노인네들의 약점을 잘도 이용하지요

  • 12.06.07 12:08

    바로보셨네요 ~ , 여기아니믄 딴데가 없어서리 - - - , 여기보담 조건 좋은곳 있으면 남어있을 사람이 있을까용 ~ ? ㅎ ㅎ

  • 12.06.05 10:38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12.06.06 21:28

    게다가 등사실, 전기실에 있는 기사아저씨들이 자기 편해 볼려고 잡일을 시킬려니 ㅎㅎ 상하가 노력(?)하니 학교폭력예방이라는 봉사자 의미는 사치에 불과하네요.

  • 12.06.07 11:26

    음~!
    하는 일이 같은데 보안관은 저렇게 많이 준데요.......!!!

    보안관의 하는 일이 지킴이와 같다고요 ?
    에효.. 다른 줄 알았는데... 쩝!

  • 12.06.07 18:34

    보안관의 급여가 많은 것이 아니라, 적정 급여이고 <지킴이는 봉사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적정 대우를 못 받는 잘못 된 현실입니다.

  • 12.06.11 14:04

    보안관은 1일 2명씩 전후반 나누어서 근무하며 지킴이는 혼자근무로 더근무가 어려우며 지킴이는 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초등학교에 배치되는 보안관보다 근무가 더어려운 실정.폭력 흡연자단속등초등학생은 말도 잘들으나 중,고등학생들은
    전혀 말도 안듣고 근무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 . 이어려운 실정을 교육청은 알고있는지~~~~

  • 12.06.15 05:47

    좋은 정보감사합니다.현재 여건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에 건의등 노력은 해 보신적 있나요?
    앞으로 모여서 건전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지고 모여서 여론 수렴도 해야 하는데 잘 모이질 않네요! 앞으로 모여서 협의하면 개선안도 나오겠지요. 관계당국도 형편이 되면 도와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노력하면 얻어 지리라 믿어봅시다

  • 12.06.19 23:34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2.07.02 20:04

    전포2동 남자 모 중학교는 목적과 취지가 다르게 점심시간만 학생들 밖에 못 나가게 하고 1시간 두번이상 운동장
    화단 건물주변에 휴지및 쓰레기 주우라고 합니다 아예 배움터 지킴이란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됩니다 아예 미화원처럼 부린다 그래서 여름방학전 까지하고 그만둘려고 합니다

  • 12.07.04 10:47

    여러지킴이선생님들의 말씀잘 듣고 동의 합니다.더불어 몇마디 추가로이야기 할렵니다. 저희 학교는특성화 학교로서 남녀공학입니다 초등학교및 중학교에는 복수로배치하는학교가 학생수로만 산정한것 같은데요 젛의생각은 다릅니다. 학교폭력은 중.고등 학교에서가 많이 발생 하는데왜 고등학교에는 지킴이선생님응 단수로만 하는지요 이런 사항도도 깊이생각해야되고요 남녀공학에서 벌어지는학교생활에대해서 교육 당국은 모르는것 같습니다.학생수가 천명이넘고 남녀공학 특히 실업계고등학교에는 복수로 인가해주심을 건의 바랍니다?

  • 12.07.07 17:08

    배움터 지킴이 예산이 어디서 주는것이고 학교 보안관은 어디서 주는것일까요 .....정말 이상하지요 똑같이 근무하면서 왜 이리 차이가 나는것인지
    어디서 예산을 배정한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비슷한 연배에 비슷하게 근무하는데 학교세입세출예산을 보니까 배움터 지킴이 예산은 있는데 보안관 예산은
    없더군요....도대체 어디서 문제일까요 허허허 참나....

  • 작성자 12.07.21 21:32

    초등학교 보안관은 서울시청 교육협력국 교육격차해소과 오세훈 시장시절에 창설했지요~
    효과좋으면 중학교 고등학교도 점차확대한다고 하더니 도중하차 했지요.
    학교보안관은 직업으로 인정받아 4대보험의 혜택을 받고,휴가10일 토요일 격주휴무 배움터지킴이는
    봉사자라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는것같다. ~

  • 12.07.29 14:32

    근무시간도 같은데 휴가까지 4대보험 그렇다면 봉사직위로써 시간적인 것은 자유로워야 하는거 아닌지요
    허허허 그런것이였네요 감사해요

  • 13.01.19 11:05

    오세훈이 그립구료

  • 14.02.04 10:54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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