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옛날에는 따신물에 양잿물 좀풀어서 빨래치대서 퍼네기에이고 또랑에나 개울가에 가서 돌위에빨내올려놓고 비비고 방맹이로 두둘겨서 행궈서 빨래 했어요저도 많이해봣어요고무장갑도 없이도 많이 빨엇어요 여기는거이 고무장갑 끼고 빨래하네요 푸라스틱바가지도다나오고 크게옛날도아닌거같어요ㅎㅎ
근간사진입니다
저는5~60년전말씀드린건데ㅎㅎ
옛날에저 어렸을때비누그릇 들고 언니따라 가서 돌 위에앉아서 발 담구면 거마리가 올라오곤 했죠
옛추억에 잠겨보십시요
저 어릴땐 빨랫터에서 세탁 했는데시골지금은 손빨래 안 하겠죠이제는 세탁기로 핫겠지요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김진철(대구달서구) 그렇군요 ㅎ
첫댓글 옛날에는 따신물에 양잿물 좀풀어서 빨래치대서 퍼네기에이고 또랑에나 개울가에 가서 돌위에
빨내올려놓고 비비고 방맹이로 두둘겨서 행궈서 빨래 했어요
저도 많이해봣어요
고무장갑도 없이도 많이 빨엇어요
여기는거이 고무장갑 끼고 빨래하네요 푸라스틱바가지도다나오고 크게옛날도아닌거같어요ㅎㅎ
근간사진입니다
저는5~60년전말씀드린건데ㅎㅎ
옛날에
저 어렸을때
비누그릇 들고 언니따라 가서 돌 위에
앉아서 발 담구면 거마리가 올라오곤 했죠
옛추억에 잠겨보십시요
저 어릴땐
빨랫터에서 세탁 했는데
시골
지금은 손빨래 안 하겠죠
이제는 세탁기로 핫겠지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김진철(대구달서구) 그렇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