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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원로목사님
성경 : 단1:8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말씀 : 원로목사님
할렐루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북 이스라엘 - 앗수르에 멸망당함
남 유다 - 베벨론에 멸망당함 (70년 동안 포로생활 고통당함)
이스라엘 민족 - "우상숭배의 죄"로 멸망당함
(어떤 대법원장)
발가락에 암 걸림 => 의사가 빨리 자르지 않고 머뭇거리다가 무릎까지 절단함 => 얼마 후에 빨리 죽게 됨
죄 - 퍼진다. / 자녀들에게 내려간다. => 빨리 회개해야 한다.
다니엘 :
- 바벨로니아에 포로로 끌려감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남
- 궁중학교에 들어감
- 우상제물 : 성경에 금지하는 음식 => 영적으로 마음을 더럽게 함
- 우상제물을 먹지 않기로 결단 / 실행
믿음의 생활도 더러워지면 안된다. 더럽히면 안된다.
믿음은 영적인 옷이다. 영적 옷이 더러워지면 안된다.
믿음 생활하는 사람은 하루, 하루가 중요하다.
믿음으로 사는 것 - 이 세상에서의 더러움에서 벗어나는 것
하나님은 내가 믿음으로 살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고 계신다.
교인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중요하다.
술먹고 음탕하게 살면 더러운 삶을 살게 된다.
더러움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깨끗하게 영적 관리를 하는 것"을 다니엘은 선택했다.
신앙을 잃어버리고 출세해도 그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모든 가짜는 외양만, 잠간 동안만 그럴듯하다.
믿음, 교회, 주님, 주일성수와 세상을 바꾸면 안된다.
"주일 성수" - 매를 맞더라도 주일 성수 / 우상숭배는 안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적인 가치, 기준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다.
믿음 지키는 삶 = 깨끗한 삶
참 좋은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하나님만 참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새벽기도회 :
- 거룩한 삶을 살게 함
- 용기를 갖고 세상에 나가 이김
- 방탕에서 깨끗하게 함
- 세상을 너무 두렵게 하지 아니한다.
바벨론 절대 권력자인 왕에게 잘못 보이면 죽게 될 수 있다.
다니엘 처럼 절대 권력을 두려워 하지 말라.
예수 믿는 사람은 ....... "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 한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코로나 이후의 불경기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믿음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 = 자기를 더럽게 하지 않는 삶
( 더러운 것에서 멀리하라.)
Sex 영상물 - 눈을 통해 우리를 더럽게 한다. (N번방)
자기를 더럽히지 않아야 한다.
( 영적으로 끝까지 깨끗해야 한다.)
동성애 절대 금지
다니엘 - 국무총리
우리 인생은 길어봐야 잠간이다.
세상에서 깨끗하게 살다가 천국에서 하나님을 뵈어야 한다.
예수님 -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셨다.
"더러운 말"을 하지 말라.
주일 성수 :
- 주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날
- 생명이 있는 날, 가치있는 날이다.
-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 빠지면 안된다.
- 주일은 영적으로 나를 씻는 날
- 나의 죄를 씻는 날
- 새 사람이 되어 믿음으로 예배
자녀들에게 믿음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야 한다.
( 좁은 길, 잘 믿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사람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 미래가 있다.
- 좁은 길, 이단에 빠지지 않음, 음란에 빠지지 않음, 죄의 길로도 가지 않음.
우리 교회에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성도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목사님 기도
- 다니엘의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이어지게 하옵소서.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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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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