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보내면서.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21년 한해동안의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21년도가 다 지나가는 즈음에 우리는 모두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그런 좋은
인연이 연속되기를 소망합니다.
머지 않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기에 2021년호 열차가 종착역에 다가 와 오네요.
이 열차에서 내리실 땐 나쁜 보따리는 다 버리시고,
건강 보따리,
사랑 보따리,
웃음 보따리,
행복 보따리 등은
꼭 챙기셔서
2022년(壬寅年, 호랑이 해) 열차에 편안하게 탑승 하세요.
2021년호 열차는 아주 느린 열차이나 안전하게 운행하여 2022년호 열차가 기다리는
시발역이자 종착역까지는 편히 모실 겁니다...
이 행복열차가 완전히 멈출 때 까지는 무탈하시며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松 亭♡
☆☆☆☆☆☆☆☆☆☆☆☆☆☆
좋은글 하나 공유합니다.
♡믿음의 가치♡
한 남자가 시골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계산하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식당 주인에게 말했다.
"돈을 놔두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돈을 가져와 지불하면 안될까요?"
늙은 식당주인은 펄쩍 뛰었다. 돈을 당장 지불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외쳤다.
계속되는 실랑이...
두사람을 바라보던 식당 웨이터는 주인에게 말했다.
"제가 보장 하겠습니다. 지갑을 깜박하고 외출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 분은 정직해 보입니다."
얼마 후 남자가 식당에 돌아와 주인에게 말했다.
"이 식당을 얼마에 팔겠오?"
주인은 욕심껏 말했다. "3만 프랑이요."
그는 그자리에서 3만 프랑을 주며 식당을 사겠다고 했다.
그는 식당 계약 문서를 받아서 웨이터에게 주었다.
"당신이 나를 믿어준 건 3만 프랑보다 더 값진 일입니다."
그는 평복 차림으로 나왔던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이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