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2:00 ~
귀가 심하게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음파공격이 거세고 전자기장 덫이 전신과 머리를 완전히 커버할 정도로 안개가 뒤덮듯이 흩날리듯이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0.5초 정도 날벌레처럼 검은점 같은 레이저빛이 나를 향해서 날아오더니 이후 뿌연 먼지처럼 빛 전파 입자 공기가 흩어지더니 순간적으로 몸에 차갑게 흡수되듯이 느껴졌고 이후 굉장히 머리 압박도 심하고 눈이 부시고 어질어질함.
오전 2:30 ~ 4:00
속도 안 좋음. 자려고 누움.
눕자마자 머리와 전신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고문이 가해지면서 잠이 듦.
90분도 채 못 잔 상태에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잠에서 깸.
오전 4:10 ~오전 10:40
6시간의 광란의 살인 대파티 고문.
6시간동안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할 정도로 엄청난 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배꼽부터 시작해서 고문이 가해지는데 내장이 계속 쥐어짜고 뒤틀고 땅기고 생식기부근까지 가렵고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치아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흔들리게 할 정도로 진동이 심하고 치아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입안 전체에 개 난도질이 가해짐. 혓바닥이 지속적으로 따끔거림.
머리골 내부엔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계속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전신이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림.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잠깐 잠이 들었다가도 다시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잔뜩 눈주변에 생기게 함.
이어서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쥐가 나게 하면서 다리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은 통증고문이 들어오는데 1시간 10분째 지속.
다리공격도 모자라 팔이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공격이 마찬가지로 1시간 넘게 지속중.
머리근막은 계속 뒤틀리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수시로 이어짐.
머리골 내부 진동고문이 극에 달함.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모터 돌리듯이 머리골 내부와 전신에 진동이 쉬지않고 쏟아지고 있음.
오전 10:40 ~ 오후 1:40
광란의 살인파티가 또 이어짐.
일어나자마자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익어서 녹아버릴 것 같음.
이어서 내장이 쉬지않고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씻고 준비하는데도 배가 계속 아픔.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서 있지도 못햔 정도로 다리가 후들후둘거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그네방향으로 전신이 휘청거릴 정도로 미친듯이 공격하는데 다리도 그 방향으로 움직이다보니 발을 바닥에 대고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음.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안압까지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머리 압박 등 눌림과 조임이 심함.
빙글빙글 핑핑 돌고 무기력함.
치아가 으스러질 것처럼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고 잇몸은 계속 삭아서 주저앉음. 그 정도로 살인고문이 장기화되고 있음.
집에서 나오려는 오후 12:50분부터 1:30분이 다 되어가는 40분간 심장이 아주 빠르게 뛰게 만드는데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다리도 심하게 땅기고 무거움.
이어서 가슴과 등 전체, 뒷목에 땀이 맺히고 전신이 끈적끈적하게 만드는데 겨드랑이에도 땀이 훔뻑 젖게 하고 얼굴 콧등과 뺨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이게 더위 때문에 그런 게 아닌 흉부와 심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로 한 순간에 전신과 얼굴에 땀이 흐르게 하고 40분간 유지시키는데 상당히 불쾌해지면서 인간으로서 여자로서 치욕스러움. 씻고 준비하고 깔끔하게 출근하려고 나가려는 순간 고문이 이런 식으로 여름마다 6년째 매일 이어지는데 수치스러움.
그리고 두정엽의 특정부위를 주파수 자극함으로써 내 생식기의 이미지가 머리에 떠오르게 함으로써 또한번 수치스러움과 모욕감을 줌.
이렇게 이 고문은 살인적인 통증도 야기하면서 수치스러움과 모욕감, 조롱과 희롱을 일삼으면서 16년째 사람을 실험쥐나 원숭이 취급
월요일 오후 1:40 ~ 화요일 오전 1:40
12시간의 또 광란의 살인파티.
근무시간 내내 머리 무거움과 멍함 그리고 목구멍부터 혓바닥, 입안이 다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건조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고문.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동 고문에 뇌 회전이 안 되고 둔해짐. 어질어질하고 멍해지면서 발음도 어눌함.
몸이 땅밑으로 꺼질 듯이 무겁고 안압도 수시로 오름.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기 힘들 정도로 머리와 턱관절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놀게 해서 저작 운동에 방해를 받고 음식을 씹는 와중에 치아가 뽀드득거리게 하고 치아가 갈리는 듯한 고문이 가해짐. 수시로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리게 해서 목이 메이게 하고 혓바닥이 쓰라리면서 입안에서 불이 나게 살인고문이 가해짐.
저녁식사 이후부터 6시간째 수시로 내장에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듯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익고 삭아서 녹아버릴 것 같은 끔찍한 통증임.
퇴근후부터 4시간째 꼬박 머리가 쪼개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쪼개짐이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공격이 거세게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미친듯이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상체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파동공격이 극에 달함. 오뚝이처럼 몸이 그네처럼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림.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어질어질하고 눈혈관 고문에 눈이 침침하면서 비문증처럼 눈에 실벌레나 날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는 것처럼 눈혈관을 탁하게 고문하는데 눈이 계속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고 눈에 누런 눈곱이 자주 끼게 하면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잔뜩 눈속과 눈주변에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