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오나연기자] 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지난 9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 희양’에서 '틈만 나면' 그림책 원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도서인 '틈만 나면'은 이순옥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여리지만 힘찬 생명력을 가진 작은 들풀의 이미지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며 장면마다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의 그림들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더불어 광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갤러리 희양 전시회를 공개 모집해 개최하고 있다. 23일부터 2024년 갤러리 희양 전시 개최를 위한 전시 참여자를 모집하며 전시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개의 전시회를 선정해 3주간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희망자는 광양에서 주된 작품활동을 하는 지역주민 및 단체, 지역 작가(학생 및 교직원 포함)여야 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