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이야기
O 어느 날 수업 시간 이었다
선생님 : 어이, 사오정 거기 필기 안하고 뭐해...,?
사오정 : 잘 안 보여서요.
선생님 : 그래 니 눈이 몇 인데 ?
사오정 : 제 눈은 둘 인데요
선생님 : 아니 아니..,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
사오정 : 제 눈은 안 파는 데요.
선생님 : 아이씨 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
사오정 : 제 눈은 나쁘고 착하고 그런 거 없는 데요...,
ㅡ 그참 그 나물에 그 밥 ㅡ
O 세사람에게 질문을 했다
당신의 장례식 때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 들이 애도 하면서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해 주길
바라나요..., 하고 질문을 했다.
1. 첫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 했다.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이며 훌륭한 가장 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 두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 했다.
저는 아주 좋은 남편 이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키워주는
훌륭한 교사 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3. 마지막 사람이 말 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앗, 저 사람 움직인다.는 소리를 요.
오늘도 웃음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
첫댓글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높이나는새님
울 상록수님도
비가 오는 하루 이지만
마음만은 맑음으로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 십시요.
ㅎ ㅎ ㅎ 참 정확 하게. 정답 입니다
죽은 사람 에게 움직인다면. 생명에
소리 입니다 앗 ㅎ
ㅋ.ㅋ. 정답 입니다.
잠시 웃고 갑시다.
오늘 하루도 사랑과 행복 넘치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