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꿈은요... 돼지내장이라며 창자같은것이 피에 섞여서 대야에 담겨 있고 간도 있고 여러 장기들이 있어요 제가 그걸 뒤적이며 만지고 있는데 돔 흉하게 생긴것이 보이길래 잡으면서 이건 뭐냐고 물으니 숫돼지의 생식기라고 했어요 싱싱해보이진 않고 다흔 장기들과 다르게 색도 탁하고 그랬네여 윽!! 하면서 올라서 깼는데여
무슨 의미 일까여
요즘 4년정도 쉬다가 다시 미용실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거리가 멀지만 아직은 별탈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과 마음가짐도 많이 다르구요 의욕도 넘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손님을 많이 받지는 못하지만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자연러워지고 있는데 이런 꿈은 저에게 뭘 말해주고 싶은건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님이 꿈꿔서 올리고 꿈해몽도 다 했네요
지금 시작한 미용일에 자신감도 생기고 찾아올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많아질 꿈으로 해몽되네요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