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기전에 s1000과 호흡을 맞춰보려고 가까운 동생들과 이틀 연짱 달리고 왓네요 ㅎ
오늘도 달리다 중간중간 써스 셋팅봐가며 점점 나위 의도대로 움직여주는 스천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합니다 ㅎㅎ
머플러가 내가 추구하는 모양이 아니라 한가한날 올드 스타일로 작업을 해야겟다는 생각이 ...
남자들끼리 이런 비싼 커피숍은 .... 낭비 지만 ...
카드 뽑기에서 난 열외라서 모처럼 고급지게 한잔햇네요 ㅎㅎ
오늘 투어를 위해 공기압 체크후 출똥 ~~
바다는 언제가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우산 주전바닫가 하면 ~~ 해물 파전에 해물칼국수 !!
동생들 덕분에 오랫만에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하고 무복 완료 ~~~
모두들 항상 즐라 무복 되이소 ~^^
첫댓글 으아...저 파전이 그리워질줄이야ㅜㅜ 바이크가 진짜 주인만난것 같습니다
저 파전은 당연히 그립지 ~ ㅎㅎ
즐근해
아..그바이크 오늘 쫄면서 탓다는 ㅎㅎ
리터급은 원레 쫄면서 타야 안전한겨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