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회장님의 카톡에서]
* 사람의 마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다.
마음은
마음으로 얻는 법
사람의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오늘도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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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 ~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청년 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 사람은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왔으니
이는 천우신조(天佑神助)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
나에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
가장 소중한 날이기에
기쁘게 반기고 싶다.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열심히 긍정 속에 살고,
여유롭게 살다가
어느 날 홀연히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때 자연으로 돌아가
한 줌의 흙이 되리라.
세상의
많고 많은 일을 다 겪었으니
인간사 쓴 단맛 다 보았다.
서운한 과거사는
봄날 꽃, 바람에 날려 보내고
새옹지마처럼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
새로운 도전도 이겨낼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어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며
마음은 심해(深海)의
물과 같이 고요하게
평정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해마다
사고로 비명에 가고
수백만이 질병으로 가는데,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고,
보고 싶으면~ 약속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사랑하고 싶으면~사랑하고,
아프면 ~ 병원가고,
가고 싶으면~ 달려가고….
나는 인생에서
행복한 자연을 느낀다.
인생이란
자연 일부가 아니던가.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 것도 자연스럽고….
사라지는 것도
또한 자연의 이치요,
피고 지는 것도 자연의 순리다.
자연에 순응해야
마음이 행복하고
세상만사가 순조롭다.
어제는 추억 !
내일은 미스테리 ???
오늘은 선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로 기억되시는 하루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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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古意)📚
*강산이 변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한시(漢詩)인
고의(古意)의 싯귀가 생각납니다
한강물은 쉬지 않고 흐르고 삼각산은 끝이 없이 높은데
강산이 바뀌고 변해도 당파짓는 무리들 깨부술 날이 없으니
간사한 무리들 없어질 날 없네
한 사람이 모함(중상모략)을 하면 여러 입들이 너도나도 전파하여 간사한 말들이 기승을 부리니
정직한 자는 어디에 발붙일 것인가
봉황(鳳凰)은 원래 깃털이 약해 가시를 이겨낼 재간이 없기에
불어오는 한 가닥 바람을 타고서 멀리멀리 서울을 떠나고 싶네
방랑이 좋아서는 아니로되 더
있어야 무익함을 알기 때문이고
대궐문은 포악한 자가 지키고
있으니 무슨 수로 나의 충정(忠情) 아뢰리
옛 성인 훌륭한 말씀에 향원(鄕愿)은 덕(德)의 적(賊)이라고 했지
이 시는 당파싸움 따위야 생각 할 수도 없이 어질고 착한 사람들만이 모여 살던 옛 세상이 너무 그리워서
시의 제목을 옛뜻(古意)’이라
붙였던 것으로 보이며
정직한 신하보다 간사한 신하가 득세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한 시입니다.
실제로 당파싸움에 희생되어
18년의 귀양 살이를 했던 다산은
간신(奸臣)들의 비방 (誹謗)을 못견뎌
벼슬을 버리고 초야 (草野)에 은거(隱居) 하고자 했는데
지고지순(至高至順)한 자연과
중상모략(中傷謀略)만 일삼는 무리들과의 대비를 통해
부정적 사회상을 비판했습니다.
이 시는 강산도 바뀌건만
왜 인간의 못된 짓은 바뀔 줄 모르고
예나 지금이나 당파싸움만
하느냐”며 탄식하면서
귀양살이 가기 직전에 다산이 지은 시인데
마치 200여년이 지난 오늘날의 현실을 예견이라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피는 못속인다.
-옮긴 글-
🔷️준비한 글🔷️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 건지 왜 이리도 사는 게 바쁜 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 것은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리 정신없이 사는 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 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하늘만 보고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 좋게 내 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환채-
《오늘의 명언》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L , 론허바드-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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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
☎️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
🎯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것, 꼭 유념하시기를 ..
우리 몸에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 혼자만 말고
지인들께 전달하면
복 짓는 일 됩니다.
오늘도 健-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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