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담소에 가족을 데려가지는 못했으나 가족을 상담소에 데려가기 위해
몇몇 상담소와 접촉을 해봤습니다.
신천지가족을 두고 10년에 육박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는
님의 경험속 상담소가 옳다고 할 수는 없어도 그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서
먼저.. 님의 경험에 대한 것은 유감임을 밝히면서
이 답글을 작성합니다.
실온의 물이 들어있는 비이커에 개구리를 넣고 가열하면 개구리는 튀어 나오지 않고 삶아진다고 하죠?
이 개구리처럼
신천지에 들어가는건 고통스럽지 않아서 자신을 속여 사이비소굴로 끌고온 이들을 고마워했으면서
신천지에서 나오게 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워서 분통이 터지십니까?
1.기약할 수 없는 시간을 사이비 하수인으로 허비해야될 님을 구제해 주었습니다.
2.상담소를 통한 신천지 탈퇴자가 증가하자 신천지는 상담소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상담소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당사자들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3.심지어 상담소무용론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악조건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2.3.의 이유가 있음에도 이런 글을 써서 님이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설사 님이 얻는 것이 있다해도 공익보다 우위에 둘만한 이익입니까?
사이비 신천지 신도도
거짓말에 속아서 신천지 신도가 됐음에도 신천지를 진리로 믿게되면
자신을 신천지로 끌어들이며 벌인 신천지의 온갖 거짓술수에 오히려 감사를 표합니다.
신천지를 사이비라 확실히 알고 탈퇴한 것이 사실이라면 상담소 뒤통수 치지마시고 감사를 표하십시오.
제게는 이글이 상담교육을 받을 때의 분풀이나 신천지의 물귀신작전으로 읽힙니다.
어느 쪽이든 님은 교회를 사랑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봐지지 않고
님의 이글은 님이 비난하는 부산 황목사의 SNS욕설만도 못합니다.
그 이유는
30일 입원해야하는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시켰더니 <병원에 감금했다>고
<병원>을 고소할 기세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다른신도와 완전히 단절되지 않고는
신천지의 방해공작땜에 상담자체가 어렵다는것이 상담소의 고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의 보호자(부모님이겠죠).. 부모의 동의가 없었다면
그런 상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고소는 병원이 아니라 보호자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이런 분풀이 말고 대안을 내놓으십시오.
인권침해 전혀 하지 않고 신천지 상담에 성공할 수 있는 대안 말입니다.
/하지만 이단상담가들의 모든 행보가 윤리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며,
신천지 반증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것들도 아니다.
아무리 신천지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더라도 직접 겪은 것만은 못하다.
신천지 탈퇴자들이 의도적으로 신천지에 대해 모함한 것도 일부 있으며
소문이 왜곡된 것이 있고, 단순히 억측에 의한 비판도 많다./
상담소에 있는 사람들이 탈퇴자의 증언만으로 논문쓴다고 생각하십니까?
신천지 경험 2년인 사람은 듣도보도 못한 신천지 출판 신천지 신앙서적들 모두 섭렵하고
상담도하고 논문도 쓰는 겁니다.
님이 생활한 2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신천지를 연구하고 상대하며 지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돕는 사람들.. 님보다 더 오랜,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신천지 탈퇴자도 있습니다.
신천지 안티카페의 글들로 공부좀 하십시오.
거기 올라오는 전문적인 글들.. 다 신천지 내부 자료를 증거로 첨부한 글들입니다. 즉
상담소 사람들은 신천지 서적포함 내부자료가 증거하는 주장을 합니다.
탈퇴자의 증언만으로 이만희 교주, 재림주.. 이런말 하는 거 아닙니다.
통계도 경험입니다.
님과 같은 개인의 경험이 모여서 통계가 된것입니다.
한개의 경험이 맞는 경우의 수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이 글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한 개인의 경험보다는 다수의 경험을 토대로 나온, 통계가 더 정확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도 신천지 성경공부는 접해봤는데요..
님의 주장이 거짓말에 더 가깝단 생각입니다.
님이 이미 다른글에서 밝혔듯이 상담료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신천지에 빠진 가족과 상담에 성공했다면 당연히 헌금을 했을겁니다.
상담소는 공기만 갖고 운영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님은 감금이라 생각하니 화가 나겠지만 상담소 사람들은 한달이나 공짜로 님을 교육했습니다.
보상을 바라지 않아도 도움을 받았으면 수고에 대한 보상은 마땅한 것입니다.
첫댓글 일리가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신천지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고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렇게 값싼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고 나누어야 할 것은 허접한 이단이 아니고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빌3:8~9)
맞습니다.
신천지 탈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회심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이단대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탈퇴자가 회심을 할 수 있도록 이단상담소에서는 후속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신천지에서는 아전인수로 트집을 잡지요..
카라님에게 아픈 사연이 있으시군요. 10년의 세월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이단상담소의 강압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이 없다면 최선이 아닌 차선책도 급한불 끄는데는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카라님 가족이 하루속히 신천지의 올무에서 벗어나서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가을애님.
날개님이 신천지를 탈퇴했다는 것에는 감사하지만
지나친 피해자 흉내는 거북합니다. 예를들어
사망으로 가는 고속열차에서 부모의 부탁을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끌어내렸더니
본인 동의 없었다고 인권침해를 말하는 경우입니다.
날개님의 말처럼 신천지의 결속력 공고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담소를 위해서 이런글을 썼다면
개혁카페가 아니라 상담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썼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신천지 탈퇴자들의 간증문이나 영상을 보면
내 가족이라면 좋겠다는 부러움..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탈퇴자의 간증문을 보면서 분노를 느꼈습니다.
내 가족이 신천지에 미혹되던 비슷한 시기에 그 지역에서 신천지 특전대로 활동했다는 자백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너한테 속아서 신천지에 들어간 내 가족은 아직도 요지부동인데 너는 신천지가 가짜인걸 알고 나왔다고?"
"그럼 니가 끌어다 사단에게 바친 내 가족도 데리고 나와야지!"
"왜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야하지?"
날개님..
이게 신천지에 빠진 가족때문에 그 가족보다도 더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신천지에서 2년 생활했다면
님은 최소한 1명이상 신천지로 끌어들였습니다.
간접적인 것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을겁니다.
상담소에서 짓밟힌(?) 님의 인권타령하지 말고
님이 사기판에 직간접적으로 끌어들인 그 영혼.. 끌어내는데 온힘을 쏟으세요..
님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켰다면 이 행동이 먼저입니다.
님이 선의를 가지고 이글을 썼다고 해도
님의 의도된 결과보다는 엉뚱한 곳으로 튈 가능이 훨씬 많다싶어 대응한겁니다.
양지해주십시오
카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만,,
제가 볼때 단절이 되려면 속에 있는 것들 토하는 일이 있어야하고,,
자신이 먼저 바로 선다음
누군가를 끄집어내 오는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날개님이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믿음이 생길때까지는
불평이나 피해의식에 의한 타령도 들어주는 인내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름 선긋기를 위한 안깐힘으로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니까 이해할 필요도 있다 싶구요.
님의 충고는 정말 귀하게 생각됩니다.
네.. 공감합니다..
날개님의 글을 신천지에서는 또 어떤식으로 이용하여 상담소 흠집내기를 할까 싶어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카라님에게도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10년이면 결코 적지 않는 시간과 고통입니다.
참으로 신천지 자체가 개탄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아늑한 평안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아픔을 아시니까 그 아픔을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카라님에게도, 날개fly님에게도 나름대로의 입장과 아픔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신천지에서 교육한 상담소괴담을 믿는 신천지에빠진 가족은 상담소 말도 못 꺼내게하는게 현실입니다.. 상담소가 아무리 잘해도 신천지의 상담방해교육은 막을 수 없습니다. 신천지는 탈퇴자의 말은 전혀 믿지 않고 신천지내에서 만들어낸 괴담만 믿을게 뻔하니까요. 그걸 모를리가 없음에도 저런글을 쓰는 날개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날개님의 상담소 경험은 그게 다 사실이래도 회심한자의 입장이아니라 신천지의 대변인과 같은 설명입니다.. 신천지가 상담방해를 위해 얼마나 악랄한 방법을 동원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모르는건지 숨기는건지 전혀 언급이 없이 상담소가 부족해서라는 느낌을 풍기는데 열중하는 것이 석연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