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윤미향 불투명한 회계처리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문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연 윤미향이 입장문 발표 했다는데, 정대협 초대대표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동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윤미향은 계속해서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으며... 뉴스에서 계속해서 정의연 윤미향이 했던 해명은 번복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시민단체들 목줄 쥐려고, 한쪽만 급습해서 증거 보존 하려 했고,
매국노들 비리와 범죄는 수사도 안하고, 공소시효를 넘겼고,
지금도 공소시효 넘기려고 손도 안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대로 그냥 넘어가려 하다가 시민단체 목줄을 검찰이 계속해서 쥐고 흔들 것입니다.
청산해야 할 것은 청산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윤미향이 사퇴하고 법대로 처벌되기 원하고 있습니다.
정의연은 해체되고 순수한 단체가 투명하게 위안부할머니들 돕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회단체가 위안부할머니들 돕는 활동을 해왔고, 집회에도 참여했습니다.
정의연 윤미향이 착복한 돈은 법대로 처리하고, 오용해서 집행한 돈들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이번 일이 불투명하게 넘어가려 하니, 친일파 매국노들이 역사왜곡까지 하려고 난리를 피우려 합니다.
일본이 잘못한 역사는 진실을 밝히고 잊지 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국세청에서 지적했듯이 정의연 윤미향의 회계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부분에...
윤미향이 해명한 것도 나중에 번복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언제까지 같은 좌파니 눈을 감아야 합니까?
이렇게 눈을 감는 것이... 바로 투명하지 못한 것이고, 불통인 것입니다.
두번 다시 기부금 착복과 오용이 없어야 하는 것이니...
법과 국민의 판단에 맡기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실은 밝히고, 처벌의 강약을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다시 거듭나길 바란다
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