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a Russell은 미국의 여성싱어송라이터다.1949년 4월 미국 뉴욕 출생.
R&B, pop, soul, dance, jazz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재능을 뽑냈다.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 대중적인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Le Restaurant은 1988년 발매된 앨범 'Get Here'에 들어있다.
KBS 드라마 '사랑과전쟁'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친숙한 곡이다.
대표곡으론 Piano in the Dark, Walkin’ In New York 등이 있다.
Le Restaurant / Brenda Russell
For tea at two I would just be there waiting
2시에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기 위해 기다리곤 했어요
He left so soon He'd only just arrived
방금 도착했을 뿐이건만 그렇게도 서둘러 그는 떠나버렸죠
He hummed a tune One that I found romantic
and It filled the room Down at Le Restaurant
그는 콧노래를 흥얼거렸고,난 그 곡이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멜로디가 레스토랑을 가득 채우고 있었죠.
He teased Francoise behind the bar
and he left his tips in the candy jar
그는 바 뒤에서 Francoise에게 짓궂게 장난하고, 사탕 그릇에 팁을 남겨두었죠
He carried on just like a song
And I'd always wonder where he'd gone
그는 노래처럼 계속해서 행동을 했으며,
난 그가 어디로 갔는지 늘 궁금했어요.
He never knew never knew How I would dream about him
My rendez rendezvous Down at Le Restaurant
내가 얼마나 그를 레스토랑에서 다시 만나기 만을 꿈꾸고 있었는지그는 전혀 알지 못했죠
Amidst agaze One day he sat beside me
I turned a page Down at Le Restaurant
어느 날 뚫어지게 바라보며,그가 곁으로 다가와 앉았어요
난 그 레스토랑에서 인생의 다른 한 면을 장식하게 되었죠
첫댓글 좋은곡을가지고 배달오신
촌놈님을 환영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윌리스 선배님 ,정겨운 댓글
주셨는데 답글이 늦었네요.
소울같지만 재즈냄새가 더 짙은 곡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운과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하님~
사랑과 전쟁'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곡이군요.
차 한잔 마시면서 레스토랑 분위기 멜로디가
가득한 노래 Le Restaurant / Brenda Russell
애절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연인들이 같이 들으면 분위기사는
곡입니다.
샛별사랑님, 예쁜댓글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멋진 저녁시간 보내세요.건강하시구요.
교하촌놈님~
정말 멋진 곡 올리셨군요
이런 노래는 새벽에 들으면 좋을 곳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무드넘치는 곡이죠.
시인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건강 꼬옥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