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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키랑 덩치랑 풍기는 이미지 보면 나는 미군이다!!! 이러고 외치는거 같음 그런데 현실에는 이렇게 생긴 군인 아저씨는 없더라 ㅠㅜ Channing Tatum 채닝 테이텀 1980년 4월 26일 185cm 내가 알기론 이오빠 뫄들 출신임 그래서 그런지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몸도 좋음 브래들리 쿠퍼랑 마찬가지로 군복 입으면 난 미군이다!!! 이렇게 외치는 거 같은데 차이가 있다면 쿠퍼는 전쟁터에서 오랜 시간 구른 노련한 하사관 같다면 채닝은 군에 입대한지 얼마 안되는 열혈 병사 같음 미군 부대 가면 있을 거 같지만 절대로 없는 st Chris Evans 크리스 에반스 1981년 6월 13일 183cm 드디어 나왔다 진리의 크리스 에반스!!! 저번편에서 썻듯이 캡아에서 옛날 미군 장교복 입고 나와 내가 덕통사고 겪게 만든 배우. 위에 있는 배우들처런 전형적인 미군처럼 생겼는데 조금 다른건 역할 때문인지 몰라도 현대보단 2차 대전 당시의 모범적인 군인처럼 느껴짐. Jensen Ackles 젠슨 애클스 1978년 3월 1일 185cm 젠슨 애클스!! 우리의 젠순이 나에게 찌통을 일으킨 배우 ㅠㅜ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자기가 맡은 캐리터가 인기가 많아지니까 다른배우들이 샘내서 왕따를 당했다고해. 젠순이도 얼굴 깔끔하게 생기고 군복도 잘 어울리는데 다른배우들이 육군이라면 젠순이는 공군처럼 생김 그것도 1960년대 느낌으로 알고보면 눈알요정인 젠슨 Josh Hartnett 조쉬 하트넷 1978년 7월 21일 191cm 게녀의 제보로 추가한 배우!! 내가 어떻게 이 배우를 빼먹은 건지 이해가 안 갈만큼 군복이 잘 어울림 요즘엔 인기가 떨어지고 한물 간 배우 취급하고 있다지만 진주만 때는 진짜 제복미 끝판왕이었음 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가는 그 때의 아슬아슬한 눈빛이 장난 아님 이건 옛날 흑백영화 주인공처럼 분위기 있게 나와서 좋음ㅋㅋㅋ 짤 출처 tumblr 그럼 이만 끝!! 다음엔 영국배우 편으로 돌아오겠음 문제되는 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
첫댓글 심쿵....
조쉬 하트4 어디갔어..진주만에서 꽃군인 쩐다고ㅜㅜㅜㅜㅜ제복 페티쉬 보스
고마워 게녀야!! 조쉬 하트넷 추가해서 수정함
@진네언니 오오 역시 최고야..스고이...
브래들리쿠퍼 진짜좋아ㅠㅠ
난볼때마다 되게 얄쌍한 몸같은데 막상 몸보면 덩치있어서 존좋이긴한데 되게그렇게안보여서조금적응안됨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봐도봐도 얄쌍한몸매라고생각듬
다들진짜미군같이생겼다ㅋㅋㅋ설명 공감ㅋㅋㅋ특히 크리스에반스 격공ㅋㅋㅋ
와 진짜 개멋있다..
존잘러..!
쿠퍼 생각하고 들러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쿠퍼ㅜㅠㅠㅠㅠㅠ쿠풔ㅠㅠㅠㅠ쿠우
퍼어어어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복금 풀었어~
@유병재병재병재 왜그러지 ㅠㅜ 다시 금지했다가 풀었으니까 지금은 될꺼야
존잘..
크리스에반스ㅠㅠ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