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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AV감상에 대한 생각은? 원본 AV소스를 최적의 화질과 음질로 구현해서, 쉽고 편리하게 AV를 즐기는 것. ▶운영자의 AV감상에 따른 원칙은? 방송은 원신호 그래로 TV로 직접 시청하고, 4K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하는 AV소스는, 원본과 동일하게 리핑한 소스로 감상을 합니다. 이때 재생기의 영상 출력 설정은 가능한 별도 설정하지 않고, TV의 방송 직접 수신 영상모드와 HDMI입력 단자의 영상 모드는 최적의 상태에 맞게 조정을 해줍니다. 음향은 패스쓰루(Pass Through)로 해서 '4K AV리시버+스피커' 성능에 맞추어, 최적의 상태로 AV를 감상하고, 모든 AV기기 연결은 HDMI 2.0(18Gbps)을 기반으로 합니다. ▶2017년 10월 AV시스템과 2018년형이 바뀐 것은? 8TB HDD 10개를 통으로 구성하여, 총 80TB 용량을 갖춘 미디어서버(PC) 대신, 대용량저장장치(DAS/80TB)로 바꾸었음. DAS(80TB)에는 2,500여편의 AV소스가 담겨져 있음. "미디어서버(PC)+4K 미디어 플레이어"를 네트웍으로 접목하여 즐기던 것을, "DAS(80TB)+4K 미디어 플레이어"로 해서 USB 외장 HDD 형태로 AV를 감상하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주요 감상 콘텐츠는? 1.방송→평일(활용률 60%~) *4K 블루레이 타이틀-30여편 *블루레이 원본(2D) 리핑(폴더/ISO)-1,500여편 *블루레이 3D(Frame Packing) 리핑-200여편 *UHD(4K)방송 녹화 소스-250여편(영화+드라마) *HDR(HDR 10/Dolby Vision) 데모(50여종) ▶오디오 감상은? *HD오디오(Dolby TrueHD/DTS HD/LPCM) 패스쓰루(Pass Through) *UHD오디오(Dolby Atmos/DTS:X) 패스쓰루(Pass Through) *4K AV리시버를 통한 STEREO(Hi-Fi) 감상 ▶4K UHD AV시스템 구성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잘 보입니다.
①4K UHDTV(LG 4K OLED TV/OLED65E6K) LG 4K OLED TV의 장점은 역시나 현존 TV중, 최고의 화질을 구현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화질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싼 가격에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여건만 되신다면, 구입해서 보시면, 비싼만큼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OLED TV에 대한 수명(일정시간이 지나면 화면 밝기 저하)과 버닝(동일화면 지속 시 화면에 얼룩발생)현상을 우려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검증은 앞으로도 1~2년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기에, 2년째 본 지금까지는 아직 특별한 문제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화질만을 놓고 본다면, LG 4K OLED TV로 가면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특히 LCD(LED/QD)형 4K UHDTV의 빛샘과 시야각으로 인한 색상 왜곡이 싫으신 분이나 PDP TV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겐 4K OLED TV가 제격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TV로 직접 시청하는 HD방송 오디오는 ARC기능을 이용해, 간혼 4K AV리시버로 듣는다. 다만, LG 4K OLED TV에 대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인보드가 영상(프레임)처리를 제대로 못해, 다소 빠른 장면에서 버벅 거림이 약간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분들은 잘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아쉽게 느껴집니다. ②4K AV리시버(데논 AVR-X2300W) 2015년에 야마하 RX-A3050(9.2채널)을 구입하고, 다시 2016년에 데논 AVR-X2300W(7.2채널)을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RX-A3050이 온전한 HDMI 2.0을 지원하지 못해, AVR-X2300W을 구입한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4K AV리시버의 필요성은, 4K 해상도 지원 때문이기도 하지만, UHD오디오(Dolby Atmos/DTS:X)를 패스쓰루(ass Through) 해주고, HEVC(HDR), 4K/60Hz, 10bit/4:2:0까지의 4K UHD영상을 온전하게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음질 등이 다소 부족한 감은 있지만, 나름 저의 거실환경에는 맞는것 같다. ③스피커시스템(5.1.2ch) 폴크오디오 TSi Series TSi400, TSi100, CS10, PSW110 5.1ch+온쿄 SKH-410(2ch 7~8년 전 구입한 오래된 5.1채널 스피커에, 최근 천장용 스피커 2개(온쿄 SKH-410)를 설치한 홈시어터 스피커의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그리고 객체기반 오디오(Dolby Atmos/DTS:X)를 가장 기본적으로 구현해 줄 수 있는 구성입니다. 마음 같아선 7.1.4채널로 구성하고 싶지만, 집안의 구조로 인해, 5.1.2채널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④대용량 저장 장치(DAS/80TB HDD-HD/UHD소스 2,500여편) DAS(대용량 저장 장치)는, 여러 개의 HDD를 통으로 묶어, 4K 미디어 플레이어(U5PVR Slim)랑 USB로 연결하여, 각종 AV소스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즉, 80TB HDD를 USB 외장 HDD처럼 연동해서 AV를 감상하는 것인데, DAS를 운영하는 목적은, 쉽고 편리하게 AV를 감상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화질과 음질은 원본(정품) 타이틀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DAS는 2가지로 운영을 합니다. 하나는 8TB HDDx8개를 통으로(RAID 0) 구성하여 총 64TB(DAS-1)로 구성을 하였고, 하나는 8TB HDDx2개를 통으로(RAID 0) 구성하여 총 16TB(DAS-2)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DAS-1(64TB)에는, 영화나 음악과 같은 자주보는 AV소스를 보관하여 사용하고, DAS-2(16TB)에는, 자주 보지 않는 보관성 영상(가족 영상)을 두어 효율성있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AS-2(16TB)도 UBS단자에 연결이 되어 있어, 전원만 넣으면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DAS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신작을 구입하여(50~60편), 직접 리핑해서 넣고, AV소스는 장르별로 구분해서 관리하여, 2,500여편의 각종 AV소스를 쉽고 편리하게 골라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이전에, 8TB HDDx10개를 통으로(80TB) 구성하여, PC기반의 미디어서버를 운영하였지만, 네트웍 재생에 따른 불편함이 있어, UBS로 감상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 장치(DAS)로 바꾼 것입니다. 미디어서버에서도 그렇듯이, 통으로 구성하는 HDD는 1개의 HDD만 나가도 모든 AV소스 데이터가 다 날라 갑니다. 하지만, HDD 고장 원인 1순위는 발열입니다. 즉, HDD의 발열만 잡아주면, HDD는 고장 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검증은, 지난 7~8년간 10여분의 회원들과 함께 미디어서버를 운영하였지만, 한번도 HDD가 나간 적이 없어, 충분한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한 DAS는, 후면에 기본 부착된 80mm 쿨링팬 2개로는 7200rpm 8개의 HDD 발열을 잡아주기엔 역부족이여서, 운영자는 90mm(슬림) 팬 2개를 전면에 부착하는 튜닝을 해주었는데, 3일간 연속으로 복사 작업을 해도, HDD는 미지근한 정도 였습니다. 사실 튜닝이랄 것도 없습니다. 기본 DAS시스템은 건들지 않고, 90mm(슬림) 팬 2개를 별도로 구입하여, 2pin 컨넥터를 분배해주는 케이블을 직접 만들어 전면 도어 부분에, 팬을 철끈으로 매달아 주었기 때문에, DAS시스템은 전혀 손상을 주지 않았습니다(추후 고장 시, 튜닝으로 AS불가 대비). 관련 내용은 이미지로 맨 아래 첨부. ⑨4K 미디어 플레이어(U5PVR Slim) 운영자는 최근, 4K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에 HD방송 수신기를 넣어서, 업계 최초로 Android OS(Android TV 7.0)를 적용한 "U5PVR"을 5달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U5PVR"는 거의 모든 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얼마 전까지 삼성-LG 4K UHDTV를 이용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4K UHD콘텐츠를 감상하던 것을, 이제는 "U5PVR"을 이용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4K UHD콘텐츠를 4K UHD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UHD방송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케이블TV의 UHD방송(UMAX)을 수신(시청)하고, 원본 그대로 녹화까지 합니다. 단, 케이블TV의 UHD방송(UMAX)은 수신제한이 걸리지 않은 지역에서만 수신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상파 HD방송과 케이블TV의 8VSB 송출 HD방송 70여개 채널도 수신(시청)-녹화가 원본 그대로 가능합니다. 이러한 HD방송은 EPG는 물론 자막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EPG를 이용해서 예약 녹화도 가능하여, 삼성-LG의 녹화 기능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제목만 클릭하면, 4K UHD소스나 블루레이 원본(2D/3D), 또는 4K 블루레이 원본 리핑(폴더/ISO) 소스 들을 정품과 동일한 화질과 음질로 감상이 가능하고, 메뉴방식 지원도 되어, 원본(정품)과 동일하게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HD오디오(Dolby TrueHD/DTS HD/LPCM)는 물론 UHD오디오(Dolby Atmos/DTS:X)까지 패스쓰루(Pass Through)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HDR도 HDR10/HLG방식의 4K UHD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Dolby Vision은 라이센스 문제로 아직은 지원하지 못하고 있지만, 라이센스 문제만 협의가 된다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Dolby Vision의 HDR영상은, 4K OLED TV의 USB를 통해서 감상합니다. 참고로 U5PVR로 심야에 영화를 볼 때는(사운드 효과가 필요없는 드라마 등), 4K AV리시버는 켜지 않고, 스탠바이(패스)상태로 해서 TV스피커로 직접 소리를 듣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U5PVR"와 DAS(80TB)를 연동해서 감상해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U5PVR"는 여느 유료방송 OTT세톱박스보다 우수하고, 삼성-LG 스마트TV 기능을 능가하고 있어서, 15만원이 절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⑧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삼성전자 UBD-K8500) 4K 블루레이 프레이어는, 2016년 4월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지에서 4K 블루레이 타이틀을 다큐멘터로 중심으로 30여장 정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국내엔 2017년 10월 현재 50여종 정도의 타이틀이 출시가 되어 있으며, 2016년 9월엔 삼성이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였으며, 2018년에는 LG가 Dolby Vision방식까지 지원 가능한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 봅니다. 어찌되었든,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과 음질로 감상하기 위해선, 4K 블루레이밖에 없기 때문에, 여건이 되신다면, 하나쯤 구입해 시용해 보실 것을 권해 봅니다. 특히 4K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함께, 4K OLED TV, 4K AV리시버+스피커(7.1.4ch~)를 통한 서라운드 음향은, 극장 수준의 화질과 음질을 재공해 주기 때문에, 잘만 구축 운영을 한다면, 4K UHD AV시스템은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HDR지원 4K UHDTV를 구입하신 분들은, 가능한 4K 블루레이 ‘플레이어+타이틀’을 구입해서 감상하실 것을 권합니다. 다만, 국내용 타이틀이 50여종도 밖에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해외엔 500여편 이상이 출시되어 있으므로, 조금만 노력하면, 아쉬운 대로 최고의 화질과 음질로 AV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⑤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컨버터)-LG전자 AN-US800K 이 제품은, LG 2017년 이전 출시 4K UHDTV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지상파 UHD(4K)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수신기(컨버터)입니다. LG 4K UHDTV 전용이라, 타사 4K UHDTV에서는 사용이 안 되어, 범용적 세톱박스 기능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자사 4K UHDTV에만 맞는 수신기(컨버터)를 출시하고 있지만, 삼성 수신기(컨버터)와 다른 점은, HDMI입력 단자가 4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것은, HDMI입출력이 모두 HDMI 1.4b수준(4K/60Hz)이여서, 지상파방송사들의 HDR지원 UHD방송은 대응을 못하고, 양방향 데이터방송등도 이용이 안됩니다. 그리고 LG전용이라, 4K AV리시버와도 연결이 안 되어, 지상파 UHD(4K)방송에서 실시하는 10.2ch(MPEG-H) 오디오도 이용이 안 되고, 지상파 UHD(4K)방송 녹화도 안 됩니다. 해서 말 그대로 단순히(스테레오) 17년 이전에 출시한 4K UHDTV에서 지상파 UHD(4K)방송을 수신하는 정도의 수신기(컨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2017년 이후 출시 삼성-LG 4K UHDTV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수신기(컨버터)는 따로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중소업체나 외산 4K UHDTV를 구입하신 분들은, 범용적 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세톱박스)가 없기 때문에, 지상파 UHD(4K)방송을 시청할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⑥4K 세톱박스(케이블TV/삼성전자 제조) 2014년 4월 세계 최초로 케이블TV에서 4K UHD방송을 실시하였지만, 케이블TV의 어려움으로, 4K UHD '방송+VOD' 채널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지만, 화질 하나는 국내 4K UHD방송 중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일부 콘텐츠는 화질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다른 유료방송사들에 비해선 우수한 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UHD(4K)방송으로는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운영자는 U5PVR로 케이블TV의 UHD방송(UMAX)을 수신(녹화)을 할 수 있어, 케이블TV의 4K 세톱박스는, UHD VOD만 시청할 때 잠시 시청을 합니다. ⑦4K 세톱박스(KT 올레(IP)TV/가온미디어 IC1100) KT 올레(IP)TV는, KT스카이라이프(위성)에서 방송하고 있는 UHD(4K)방송 5채널 중, 3채널을 재전송 해주고 있는데, 위성(5채널/녹화도 가능)을 직접 보지 않는 이유는, 올레(IP)TV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300여편 이상 되는 VOD콘텐츠를 제공(대다수 유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VOD콘텐츠 이용료가 편당 4,000원~10,000원 내외여서, 다소 부담이 됩니다. 어찌되었든 KT 올레(IP)TV의 4K UHD 콘텐츠는 다소 화질과 음질이 부족하지만, 콘텐츠가 가장 많고 다양해서, 우수한 화질의 케이블TV(UMAX)와 함께 본다면, 풍족하진 않지만, 볼만한 정도의 4K UHD콘텐츠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⑩인터넷(네트웍) ▶네트웍 운영 원칙 1)KT기가 인터넷 2)기가 Wi-Fi 3)기가 스위칭 HUB 4)네트웍 구성 연결(아래 그림 참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잘 보입니다. 2017년 5월에 수도권부터 지상파 UHD(4K)방송이 시작 되고, 12월부터 광역시까지 지상파 UHD(4K)방송이 확대(전국 70%~지역 시청권)되어 실시가 되고 있지만, 오직 안테나로만 시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파트 배란다에 실외용 무지향성 안테나를 설치해서 보고 있습니다. 운영자가 사용하는 스펙트럼통신기술의 실내외용 안테나(Omni-Beam)는 원형으로 무지향성입니다. ⑫유선(CATV) 케이블TV의 4K UHD방송(UMAX)과 케이블TV의 HD방송, 지상파 HD방송을 원 신호 그대로 수신하기 위해 케이블 신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최근엔 다수의 지역 케이블TV업체들이 케이블TV의 HD방송을 지상파와 같은 8VSB로 송출함으로서, 케이블TV의 전용 세톱박스 없이도, TV자체로 지상파와 케이블TV의 70여개 HD방송 채널을 지상파처럼 시청-녹화가 가능합니다. ⑬PC(AV소스 관리) 대용량저장장치인 DAS-1(64TB)과 DAS-2(16TB)를 e-SATA로 연결하여, 각종 AV소스를 보관(저장)하거나, 백업을 받을때 사용합니다. 보편적으로 3개월에 한번씩 50~60편 정도의 HD/UHD AV소스를 저장하며, 최초 저장시에는 신작에 넣었다가, 3개월이 지나면, 장르별로 분류해서 관리를 합니다. ⑭기타-운영관리 모든 AV시스템 연결은 HDMI 2.0(18Gbps)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오디오는 패스쓰루(Pass Through)를 기본으로 해서 감상을 하고, AV기기들은 필요한 것들만 사용하는 형태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위 모든 기기들을 개별 스위치가 있는 6구 써지오 2개를 사용하여, 사용하는 기기들만 전원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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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저장장치(DAS/80TB)
첫댓글 전 데논 2106에서 지기님 저 위 그림에 2300이 있길래 전 4200으로 와 싸다에서 88만원주고 며칠전 구입했는데
좋더군요 동치미를 녹화해서 보는데 등 뒤에서 배경음악이 나오더라고요 지금까지 토크쇼 보면서
배경음악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놀랐어요 토크 소리도 중앙 스피크에서만 나오더군요
음 분리가 확실해서 좋더군요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운해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확인한 몇가지를 첨언을 드릴까 합니다. / 데논 AVR-X4200W이면, 2015년도 모델인데, 제가 2015 년 야마하 RX-A3050을 구입해서, 사용하다 온전한 HDMI 2.0(18Gbps)을 지원하지 못해, 중고처분을 하였는데, 아마도 AVR-X4200W도 같은해에 출시가 되어(대다수 같은 HDMI 2.0 칩셋 사용), 온전한 HDMI 2.0 출력은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배경음악이 뒤에서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콘텐츠 자체가 5.1ch로 제작된 것이 아닌, STEREO로 제작된 것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AV리시버에서 강제로 분리해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일 그것이 아니고, 5.1ch로 제작된 것이라면, 다른 AV리시버도 같은 형태로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군배 에고 죄송합니다 초보라 오타가 심하네요 2400 입니다 네 강제인것 같네요 지난 리시버는 안그랬거던요
@오수환{청비릉} 저의 꼬리말에 대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제가 꼬리말을 단 이유가.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기에, AV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겐, 저의 이러한 글과 님의 경험적 글이 상당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떄문에, 그래서 가능한 모델 이름 하나라도 올바르게 표기를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2400이면, 데논 AVR-X2400H인것 같은데, 이 제품은 2017년 제품이라 HDMI 2.0(18Gbps)을 온전하게 전송해 줍니다.
@이군배 맞아요 데논 AVR-X2400H 저도 예전 리시버 2106이 광만 되고 HDMI 꼽는데가 없어서 지기님 글보고 2400 구입했어요
오늘도 설명서 본다고 머리가 지근 지근합니다 지기님 항시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저도 80TB DAS로 함 꾸며보고 싶네요. 각 제품에 대한 소비전력은 어느 정도 인지요?
4K OLED TV 200~250W
4K AV리시버 100~150W
DAS-1(64TB) 90W 내외
DAS-2(16TB) 25W
U5PVR 7~8W
각종 세톱박스 15~25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