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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유도 유탄발사기.
라운쳐를 키우고
탄 사거리 긴것을 개발해야 !!!
Raytheon 社의 PIKE 40mm유탄발사 유도탄
탄길이 16.8ihch(42.67cm)로 슬라이드식 M203 계열에서는 절대 발사불가.(아래의 첨부사진은 거짓이죠..)
H&K M320같은 장전방식의 유탄발사기에서 사용가능한 세미 액티브 레이저 유도탄으로 약 2km의 사거리에 대해 시험발사성공 했다는데.. 40mm 유탄발사기에서 유도탄을 발사하겠다는 잉여로움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런식으로 2km급 사거리의 핀포인트 화력이 필요하면 차라리 M72LAW 같은 1회용 로켓을 유도화하고, 40mm유탄발사기는 중속(MV)유탄의 운용으로 600~800m급 사거리를 제대로 담당하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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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M320 40mm 유탄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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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20 유탄발사기
개발의 역사
2004년부터 미군은 M203을 대체할 40mm 유탄발사기를 찾기 시작했다. 신형 유탄발사기에서는 뛰어난 신뢰성과 정밀도 등 다양한 성능이 요구되었지만, 특히 중점은 마치 M79처럼 독립된 유탄발사기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물론 미 육군은 완전히 새로운 유탄발사기를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에 존재하는 모델 가운데서 도입하고자 했다.
피카티니 조병창에서 찾은 유력한 모델은 HK(Heckler & Koch GmbH., 헤클러 & 코흐)사의 AG36이었다. HK는 1960년대말 HK69 독립형 유탄발사기를 개발하여 실전배치한 바 있으며, G3 소총에 결합하는 유탄발사기로는 HK79를 선보였다. HK69는 M79 유탄발사기와 유사한 중절식이었는데, 이를 그대로 채용한 HK79는 장전을 위하여 총열 자체가 아래로 내려오는 매우 독특한 방식의 총기를 채택하였다.
한편 독일군은 G36으로 소총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유탄발사기도 같이 바꿔야만 했다. 기존에 수직으로 발사관을 내리는 방식은 너무도 불편함이 컸기에, 신형 발사기에서는 열리는 방향을 측면으로 바꾸는 아이디어가 채용되었다. 애초에 자동소총에 장착되는 발사기였지만 HK79와는 달리 신형 발사기는 권총손잡이가 따로 달려 격발이 가능하며, 소총에서 분리하여 독립형 유탄발사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유탄발사기는 AG36(Anbaugranatwerfer 36)으로 명명되어 G36소총에서 실전배치되었다.
유탄발사기의 발전사를 살펴보면 제1세대 유탄발사기에 해당하는 M79나 HK69 같은 기종들은 완전히 독립된 무기체계로 존재했다. 그러나 유탄으로 근거리 교전이 불가능하므로 결국 소총과 결합해야만 했고, 그래서 제2세대 유탄발사기가 등장하게된다. XM148이나 M203 같은 유탄발사기는 소총의 총열 아랫부분에 장착되는 유탄발사기(UBGL; under-barrel grenade launcher)로 사수에게 유탄의 화력과 동시에 소총도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유탄발사기와 소총을 결합하면 기본화기의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져, 유탄발사수의 소총사격능력이 취약해질 수 있다. 또한 유탄발사기와 소총이 결합된 화기는 프로파일이 상당이 두꺼워 실제 교전시에도 불필요하게 노출이 커질 수도 있다. 즉 상황에 따라서는 유탄발사기를 별도로 분리하여 휴대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유탄발사기를 소총과 결합하기 쉽게 하면서도 분리하여 별도의 총기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더욱 활용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제3세대 유탄발사기의 특징이었다. 이러한 3세대 유탄발사기로는 AG36과 함께 FN사가 선보인 FN40GL이 있었다.
미 육군의 2004년 차세대 유탄발사기 선정사업에 여러 업체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지만, 결국 2005년 5월 최종적으로 선정된 업체는 역시 HK였다. 비살상탄이나 기타 첨단기능을 갖춘 다양한 40mm 유탄을 장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OICW 사업이 계속되면서 XM8/GLM의 조합으로 미군에게 시연을 해왔던 점 또한 유리하게 작용했다. HK는 미 육군의 요구에 맞도록 AG36을 개량하였으며, 이에 따라 2008년부터 M320을 선보였다.
특징
M320은 M16 소총의 아래에 장착되는 유탄발사기로, 격발기구로는 더블액션기구를 채용하고 있다. 더블액션이므로 오발시에도 기다릴 필요없이 곧바로 노리쇠를 당긴 후에 재격발한 하면 된다. M203과 같은 싱글액션 격발기구의 경우에는 공이작동 후 오발의 경우, 재장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약실을 열어야 하는데 이때 불발탄이 땅에 떨어지면 위험할 수도 있다. 더블액션 작동구조는 이러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M320의 약실은 왼쪽으로 열리며, 심지어는 파이크 미사일 같은 기다란 특수탄도 장전할 수 있다. <출처: 미 육군 / Raytheon>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AG36과 M320의 차이점은 발사관 전방에 장착된 수직손잡이이다. 안전장치는 양손잡이용으로 어떤 손이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측면으로 약실이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약실은 왼쪽으로 열리는 데, 이렇게 약실이 옆으로 열리는 덕분에 기존의 40x46mm 보다 좀더 길이가 긴 특수한 40mm탄환도 발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례로 레이시온이 개발한 40mm 유도식 유탄인 파이크(Pike) 미니 미사일은 무려 430mm의 길이다. 따라서 파이크는 슬라이드 액션 방식인 M203에는 장착될 수 없지만 M320이라면 장착이 가능하다.
약실을 개방하는 버튼은 방아쇠 울의 끝쪽 위에 있다. 발사기의 왼쪽 후방에는 단발-안전 조정간이 있으며, 리모트 케이블 스위치, 개머리판 고정레버, 그리고 추가적으로 호형가늠자 등을 장착하기 위한 장착대의 결속을 위한 나사구멍 등이 있다. M320는 전통적인 사다리꼴 가늠자를 장착하여 50~350m까지의 거리를 5m 단위로 조준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최신장비로서 전자식 조준장치를 탑재하여, DNS(Day/Night Sight, 주야간 조준경)로는 M203에도 채용되었던 AN/PSQ-18A를 채용하였다.
AN/PSQ-18A를 장착한 M320 유탄발사기(좌)와 PSQ-18/A의 구성도(우) <출처: 미 육군>
3V DL123A 건전지 1개를 사용하는 PSQ-18A는 LCD 창에 사거리를 시현하며, 사거리에 따라 각도를 조절한 후에 가늠자와 가늠쇠를 정렬하여 맞추는 방식이다. PSQ-18A가 실전에서 가장 유용한 것은 역시 야간으로 적외선 지시기로, 맞추고자 하는 표적을 겨누고 야시경으로 볼 수 있어 교전시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PSQ-18A는 현재 낡은 기술로, 점차 SU-227/PSQ로 교체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이오텍이나 라인메탈 등에서 신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SU-227/PSQ 전자식 조준장치(좌)와 라인메탈의 신형 R500 조준장치(우) <출처: 미 육군>
M320은 총기로부터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전방수직손잡이가 있으므로 분리 후에 견착없이 곧바로 사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확한 견착이 필요하므로 견착할 필요가 있는데, 개머리판 하나만 결합하면 손쉽게 독립형 유탄발사기로 사용할 수 있다. 발사기의 위쪽에 총열과 결합되는 부분쪽으로 가운데에 있는 홈으로 개머리판을 찔러넣으면 손쉽게 자리잡으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개머리판은 신축식으로 길이를 4단으로 조절할 수 있다.
M320이 갖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탄종의 사용이다. 가장 기본적인 고폭약과 연막탄은 물론이고 조명탄, 심지어는 IR조명탄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가장 커다란 변화는 비살상 탄환의 등장으로, 바톤 탄환이나 스펀지 탄환 등 다양한 종류가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더하여 카메라를 내장한 40mm 정찰용 유탄까지 있어, 발사후 낙하산으로 내려오면서 영상을 전송하거나 아예 드론을 날려보내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SPARCS 정찰유탄(좌)과 DefendTex의 'Drone40' 유탄드론(우) <출처: Public Doamin>
한편 2015년에는 레이시온에서 파이크(Pike)라는 40mm 구경의 초소형 유도미사일을 출시할 것을 공표한 바 있는데, M320은 FN40GL과 함께 이 신형유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유탄발사기이기도 하다. 비록 미군은 차기 유탄으로 시험하던 20mm와 25mm 탄종의 운용시험에서 모두 실패했지만, 기존의 40mm 유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실패를 보완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20mm 급의 경량유탄을 채용하려고 했던 많은 국가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다.
운용 현황
우선 시험평가 및 선행양산 단계로 미군은 이미 2005년 5월 XM320 발사기를 1만1천정 구매함으로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11월 6일 드디어 제식채용이 결정되어 M320과 M320A1으로 분류되어 양산이 결정되었다. 최초로 양산분을 인도받은 부대는 제82 공수사단 제1 여단전투단으로 2009년 7월부터 장비를 시작하고, 곧바로 아프가니스탄 전선으로 투입되었다. 일선에 투입된 M320은 첫발에 거의 백발 백중이라며 명성이 자자했다.
애초에 총열하부 부착형이긴 하지만 실제로 SOCOM(Special Operation Command; 미국 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은 별도의 총기처럼 휴대하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그린베레나 제75 레인저 연대 등 특수부대들은 거의 빠짐없이 독립형 화기로 운용하는 형태를 선호한다. 발사기 자체만의 무게는 1.27kg으로 M203보다 무겁다. 그러나 독립형 발사기로 들고 다닐 때는 전자식 조준경까지 합쳐 2kg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가볍고 전체길이도 284mm에 불과하여 대원들은 자신의 주화기인 소총 이외에 M320을 마치 권총처럼 휴대하면서 작전에 활용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M320/A1은 2009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미 육군과 SOCOM에 도입이 시작되어, 2015년까지 71,600여 정을 HK가 납품하였다. 2015년 미군은 더욱 많은 M32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는데, HK를 제끼고 캡코(CAPCO LLC)가 3,273만불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여 2020년 7월 30일까지 잔여분을 모두 납품하기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2016년 이후부터는 모두 캡코가 생산한 M320이 납품되고 있다. 문제는 캡코가 납품하는 발사기가 미군 당국과 협의없이 발사관과 공이치기의 재질을 변경함으로써 신뢰성에 의심을 받기 시작한 일이었다. 결국 내부고발자의 신고로 미 연방정부가 손해배상 소를 제기했고, 결국 캡코는 1백만불의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아직까지 이러한 재질변경이 발사기의 운용상 신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M203과 M32A1을 운용해오던 미 해병대는 드디어 2017년부터 M320/A1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제2전투공병 대대 B중대가 최초의 시범운용부대가 되었으며, 2019년부터 도입이 시작되어 2022년까지 모두 7천여 정이 도입될 예정이다.
파생형
AG36 : G36과 결합된 최초의 3세대 유탄발사기. 2002년부터 생산되었으며, 11인치 길이의 총열을 채용하고 무게는 1.5 kg에 이른다. AG36의 일반화 모델이 AG-C/EGLM으로 영국군의 L85A2 불펍소총 등 다양한 총기와 결합이 되었다.
XM320 : 2006년부터 도입을 시작한 미 육군용 초기모델. XM8 차기소총 개발사업에 포함되었던 모델로 11인치 총열을 채용하였으며, AG36의 일반화 버전인 EGLM과 동일하다. 총열 앞부분에 수직손잡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M320 : 미군에 채용된 시작모델. 11인치 총열을 대신하여 8.5인치 총열을 채용하였으며, 이후 표준이 되었다. 2009년부터 양산과 함께 본격적인 도입이 시작되었다. HK 269라는 모델명으로도 불린다.
M320A1 : M320의 M4 카빈 전용모델. M320과 동일하며 M4A1에 부착이 되도록 마운트 시스템을 다른 것을 쓰는 것이 차이점이다.
HK169 : AG-C와 M320 계열의 유탄발사기. 40mm 저위력/저살상탄 등 특수탄을 전용으로 발사하는 유탄발사기로 경찰용으로 개발되었다. G36의 개머리판 구조를 준용하고 있다.
제원
작동방식 : 중절식 단발, 더블액션
구 경 : 40 x 46 mm SR
전체길이 : 285 mm (11.2 인치)
총열길이 : 215 mm (8.5 인치)
높 이 : 210 mm
폭 : 99 mm
중 량 : 1.27 kg
총구 초속 : 76 m/s
유효사거리 : 150 m (점표적), 350 m (지역표적)
최대사거리 : 400 m
발 사 율 : 분당 5~7발 권장
1정당 단가 : 3,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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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社 M320 유탄발사기 리뷰
현재 미군이 M203 유탄발사기 대체용으로 운용중인
40mm 스탠드얼론 방식의 유탄발사기입니다.
(미군이 M320을 운용하는 모습)
H&K社 제작품이고, M320A1까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기존 M203과 비교해서 스탠드얼론 모듈러 방식을 채택해서
굳이 소총에 장착하지 않고도 손잡이가 달려있어
단독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에어소프트용으론 마루이, S&T, ARES에서 출시되었는데
마루이는 본체에 가스 충전을 하고 별도 카트리지를 이용하는 반면,
S&T와 ARES는 기존 40mm 비비샤워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패키지 사진입니다.
ARES 제품은 처음 구매해보는데 요즘 박스아트도 깔끔하니 예쁘게 나오네요.
스탠드얼론형 유탄발사기다보니 박스 자체는 꽤 아담합니다.
(피스톨 종류보다 좀 큰 수준...? 기관단총 같네요.)
개봉한 모습입니다.
커팅된 스펀지에 잘 끼워져 있네요.
먼저 워런티 카드와 라이플 고정용 파츠입니다.
워런티카드 뒷면엔 매뉴얼 PDF 파일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소총 고정용 부품입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장착하는진 공부를 좀 해야할듯...
박스에서 꺼내본 M320의 모습입니다.
우측면입니다.
각인은 우측면에 다 몰려있습니다.
바디는 플라스틱 (나일론...?) 재질, 스톡과 바렐은 메탈 재질입니다.
각인의 모습. 빠진 각인이나 변형된 각인 없이
전부 다 잘 들어가 있습니다. 각인은 레이저각인입니다.
안전장치입니다.
MP5나 G36계열에서 보이는 H&K 특유의 안전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안전장치는 좌우연동형으로, 우측에도 달려있습니다.
방아쇠와 바렐 오픈버튼입니다.
트리거가드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큰 편이고, 방아쇠도 큼직합니다.
실물은 더블액션 작동 방식이라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해머가 작동하지만,
이 제품은 비비샤워를 쓰다보니 따로 더블액션은 없습니다.ㅜㅜ
수직손잡이는 폴딩 형식입니다.
MP7에 달려있는 수직 손잡이와 비슷한 형상입니다.
수직손잡이는 MP7과 같이 하단의 부품을 누르면 접을 수 있습니다.
총구마개도 기본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재질은 고무!
벗기면 칼라파트가 장착된 바렐이 나옵니다.
특이하게 칼라파트 재질도 고무입니다.
강선은 재현되지 않았습니다.ㅜㅜ
바렐을 오픈한 모습입니다.
M203과는 다르게 사이드로 오픈되며, 덕분에
탄환의 길이에 제약 없이 폭 넓은 바리에이션의 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렐입니다. 바렐은 그냥 민짜 바렐입니다.ㅜㅜ
스톡입니다. 총 5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완전히 빼면 20mm레일 어댑터가 나옵니다.
슬링고리가 달려있으며, 버트패드는 고무 재질입니다.
위에서 쳐다본 모습입니다. 스톡 조절용 눈금이 새겨져 있습니다.
수직손잡이엔 나사 2개가 있는데 나사를 빼면 수직손잡이 탈착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렇게 다른 손잡이 장착 가능!!
가늠자, 가늠쇠입니다.
흰색 각인을 통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일반 유탄발사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사다리형 가늠자가 달려 있습니다.
조준 가능 거리는 50m ~ 350m입니다.
여담이지만 실총 최대사거리는 400m,
유효사거리는 점표적 150m, 지역표적 350m입니다.
(에어소프트랑 전혀 관련 없는 얘기지만요...)
QR코드가 없으면 허전하니 쟁여뒀던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스톡을 탈착한 모습입니다.
이 상태로 20mm 레일이 장착된 곳이면 어디든 부착 가능합니다.
VFC M4A1 SOPMOD II에 장착해본 모습입니다.
소총 밑에 달려있는 유탄발사기... 정말 근본 세팅이 아닐 수 없네요ㅜㅜ
무게가 괴랄해지는건 차치하고 말이죠...ㅎㅎ
비비샤워가 없어서 장전이나 격발을 실제로 해보진 못했지만...
만듦새는 꽤나 괜찮습니다.
국내 가격이 좀 걸리긴 하지만... 따흑...
레인저 고증용으로 필요한 장비라 하나 구입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