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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왜 하락하는지에 대해 설명드겠습니다~
제가 부동산하락을 주장하니깐~저보고 폭락론자..
또는 부동산으로 피해를 본자로 여기고 어떤 반발심리로 폭락을 주장한다고 여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저는~사회 전체적으로 볼때 부동산으로 이익을 봤으면 봤지 절대로 부동산 폭등으로
손해본 사람이 아닙다..그렇다고 절대로 투기한 적도 없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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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친이 1983년에 개포동 주공을 똥깝으로 분양받어...10배 튀어 팔아버려 이익을 챙긴 상태이죠...
제돈이 아니고 모친 돈이 지만 서두~
개포동에서 주공 넓은 평수 분양받어..개포에서...성년시절을 지내고...거기서 장가가면서
분가하고 서울의 조금 후진 동네에서...일찌기 31평을 분양받어...꽤 오래 살다가...
나름대로 돈이 필요해서...2006년에 아파트를 처분하고 전세갔는데..그게 우연히 꼭지 가격일줄이야...
그리고 모친 생활비 지원 힘들어...리먼 폭락직전에 개포주공을 팔아버리려고 했는데..모친이 전세 당기기 싫다고
완강히 반대하셔서...저도 포기하고 있다가..리먼 폭락 줘터지구...
2009년 반등 때...적절한 가격에서 흭 날려버리고(분양가의 10배 오른 가격..꼭지가는 12배로 폭등)..
모친께 전세가시고...이자받어 생활하리고하니깐...어미니 말씀이 평생 내집에서 살다가..
나이들어서 남에집에 전세 당기면서...쥔이 나가라 말라...하면 전세눈치 이사 다니는 설움 받기 싫다고 하셔서...
집판돈의 일부는 은행에 넣어서 이자받게 하시고...집깝 뻔히 떨어질줄 알면서도..모친 친구분 줄줄이 사시는
창동 쌍용 아파트 25평을 3억 초반에 사서...혼자시시고 계시죠..
물론 나중에 어머니 세상떠나시면..가져올 집이지만...어쩔 수 없이 똥깝되는 줄 알면서도~
어머니가 원하시는 방향대로 해드렸습죠..
제가 개포동 17평 아파트 하락하는 모습에 대해 글을 올리니..
어떤분이 개포 최고이고~개포 찬양하시는..상당히 반발 하시는 글을 올리셨는데..
저는 개포에서 15년 살았고..어머니 개포주공을 2009년에 처분할때까지...어머니집에 자주 다녔고...
개포동은 저의 고향과 마찬가지입니다...개포동과 1983년 부터~2009년 까지 26년간 인연을 맺어온 개포동 토박이 입죠~
그런데 개포 주공 찬양하면서...절대로 가격이 떨어질 동네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찬양론을 보니 속으로 무척 웃음이 나왔습죠~
저는 개포 분양 받은 후 어머니하고...말뚝 박는 것 부터 보아온 사람입죠...
저의 여동생 두명이 모두 개포동 주공 4단지에..13평과 15평을 지금 1개씩 가지고 있습죠..
개포동에서 마지막을 보내고..개네들이 어머니 개포동 주공에 맨날 들락 날락 하는데
세상돌아가는 꼴보고 후다닥 일찌기 폭등전에 아주 똥깝으로 1나씩 땡겨났더군요~
IMF터지자 마자~줄줄이 2명다 미국으로 이민 가버렸습죠..
여동생 둘은 개포주공을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구요....
워낙 똥깝(1억 넘기전에 매수)해서...똥깝되건 말건 신경끄고 있더군요...
저는 무주택자로 전세 당기지만...이담에 몸담을 쪼그만한 아파트(지금 어머니 사시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아파트에 한이 맺힌 사람이 아닙니다...ㅋㅋㅋ
저도...저의 여동생 둘이 개포주공을 가지고 있어...개네들 한테...개포 폭락할거라고,,차마 말 못하겠더라구요...
똥깝에 샀으니 신경도 안쓰지만 서도...
어머니 이 담에 세상 떠나시구,..저의 애들 이담에 출가 시키구...
쌍용아파트 25평에 저의 부부 둘이면..널널히 살수 있는 아파트지만...지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담에 시골로 갈 생각입죠~
저보구~부동산 낙오자 또는...무주택 서민이 갖는 반발심리로 부동산 하락을 주장하는
염세주의자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저의 환경을 좀 너슬 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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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본론~>>위까지 글은 씰데없는 넉스레 임~~
본론은 부동산 이니깐...그러면~~부동산과 심리(파동)에 대해 썰 좀 더 풀겠수다~~
딱딱하게 뽀대잡으면서...글 써봐야...서루 딱딱하구..
글구 저는 국어 점수는 평생 빵점이였으니..무시커게...제 국어 실력대로 쓰는 게 이해 주세요~
뽀다구 나는 글이 중요한게...아니구...내용이 중요한거 아닙니까~
저는 파동(즉 거래에서 인간의 심리)에 대해 무지 생각하고...관찰하고...나름대로
공부했습죠...대학입시 보는 것보다... 더열정적으로 ..더 많이...더 긴 세월동안
공부했습죠..제가 말씀드리는 파동(즉 거래에서 나타는 인간의 심리)는 아주 기본적이면서
아주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깊은 파동의 이론은 아무리 설명해봤자 무지 어려워 이해하시기도 어렵구요~
저는 파동에서...큰 파동은 물론이고...미세 파동 또한 관심사구요~
미세 파동 들어가면~~정말 꼴때려요,.어렵구요...미세파동은 그만큼 오차도 커지구요...
그렇지만 큰 파동으로 볼때는 오차가 많이 줄어들죠~큰 파동으로 보면서 판단하면서~
큰 파동은~~거래에서...계절을 알아내는 파동이구요~~
미세파동은~~거래애서...일기예보...즉 내일의 날씨...금주의 날씨를 알아내는 파동이라고 생각하면 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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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은~~시장의 커다란 진행 방향...즉 다음의 큰 단계만 알아도
부동산이건,,,주식이건...아주 무지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살다가...혹...누가 주식으로 대박나서...요런 소식듣고...나도 한번 할까 또는
펀드 삐귀질 듣고...혹 펀드에 넣어볼까?
요런 경우를 접하지 않는다고...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저는 파동~즉 거래에서 심리를 무지 나름대로 공부하고 알고있는 아주 기본적인 것을
부동산에서는 어떤 파동이 나올까 하고 지난 몇년간 관찰하고...흐름을 보아왔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을 다르다고 하고...다르다는 생각이 보통의 통념인데~
리먼 폭락후 발생하는 부동산 거래파동~요놈도 결국은 ...파동이라는 틀에서
놀고 있다는 것을 확신 했습죠~
그래서 그저깨 나름대로 주식과 연관지어 부동산 파동을 말씀 드렸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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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에서 심리...즉 파동은~>
그저깨 글에 근본적인 심리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렸구요~~
요번에는 좀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식의 경우를 예를들어 먼저 설명하게슴~
1만원5000원-->바닥에서 있던 놈이 갑자기 1만5000으로 폭등
1만원(바닥가)
상승기간;1주일
헐~요걸 살까 말까??고민 ㅋㅋㅋ..진짜 올라가는 거야?
여기서 눌림목이라는 용어가 나옴
눌림목 기간;상승하다가 다시 가격이 조금 빠지고 쉬는 기간
눌림목 가격;상승하다가 다시 가격이 빠지는 가격
놀림목이면 상승...눌리목이 아니면 하락으로 감
2만원 까지 2배로 오르고 2만원에서 민기적...민기적 하고 있는 상태
요때 절대로 사면 안됨~기달기슈...조급은 금물입죠~~
눌림목 기간;요게 제일로 중요함
상승한 기간(1주일)이 지났는데도....2만원위로 올라가지 못하면 하락함
왜 일까요?
2만원 산 사람들이...상승한 기간 만큼 기다리다...오르지 않으면 슬슬 꽁무니 내림
즉 1만원에서 산 사람들은 1주일 정도되면 줄줄이 2배 먹구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줄줄이 사는 기간임....즉 물건 주인이 바뀌는 기간임
새로산 사람들은 희망에 차서 사고...바닥에서 사서 2배 먹은 사람은 더 올라가나하고~
기달리다 지쳐서 슬슬 물건은 파는 기간임
즉 상승한 기간에 해당하는 기간 만큼...쉬면서...주인이 바뀌는 기간임~
주인이 바뀌었는데...가격이 다시 오르면 새손님들...기분 해피...
새 손님들 왈~그러면 그렇지 오르는구나...기분 해피...헤헤헤..
기분 좋은데 왜팔어...안팔아...주욱 한번 더 상승--->요게 상승 2파임
상승2파 터지기 시작하면...너도 나도..부러워..주목의 대상이 됨~
그러면...오르다가...2만원에서 산 사람들이 적당한 가격에서 팔고...'다시 손님 바뀜~
요렇게 상승하는 겁죠~
이래서...한번 상승하는 주식은 이유도 몰라...왜 오르는지 몰라?...폭탄돌리기로 상승하는 거죠~
그렇다고 반드시 저렇게되는 거는 아닙니다...그럴때도 있고,,,아니고...항상그러면 다들 돈벌게요...조심하셔야죠~~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기간입니다..
한번 상승 후~...상승하는 기간 만큼이 지났는데도...오르지 못하면...실망하게 된다는 겁니다
즉 가격이 한번 쭈~욱 상승하고...더이상 오르지 못학고 쉬면...
이 쉬는 기간에 나갈 사람은 줄줄이 나가고...희망에 찬 사람들은 들어오구 하는 기간이
바로 상승 후 조정 기간입니다...'
그런데 요 조정기간이 지났는데도...추가로 다시 상승하지 못하면...실망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상승후...쉴때 후다닥 잽사게 사는 사람은 초보이구...기간이 적당히 지난 후
저점이 내리지 않으면..기웃 기웃 거리면서...조금씩 사다가(사고 싶은 물량의 절반 정도 쯤)
기간이 지났는데도(즉 상승하는데 걸린 기간) 오르지 않고..2만원 밑으로 슬슬 밀리면..휙 던져버려 손절매하구...
그런데..요놈이 자꾸 2만1천원을 간혹 찍다가...다시 2만으로 내려오고..
요런 것을 몇번 반복하면...50% 매수한 물량을 그냥 들고 계시면 됨...
요게바로 상승하고 싶어 달싹 달싹 거리는 심리입죠..요게 바로 추가 상승에 필요한 파동입죠
파동이라는 게 별거 아닙니다...거래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입죠...
이런 상황을 보구...슬슬 2만원 쯤에서 사면되는 거죠~
프로들은~2만원에서 쭈욱..올라가는 상황에 같이후다닥 발빠르게 뚸어드는 프로도 있구요...각자 나름이죠...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제일로 중요한 메세지임
가격이 급등 후~가격이 오르지 않고...쉬는 기간이~
상승하는데 걸린 기간 만큼 쉬었는데도...가격이 추가로 상승하지 못하면~~
하락으로 들어간다는 심리(파동)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이는 제가 관찰하면서...알아낸 나름대로...분석이 었으니...단지 참조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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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사례~>>
*첫째 사례~~일본의 경우
년도 ---국민소득--기간
1992년--3만불----4년---->동경은 하락 시작..지방은 상승 시작
1988년--2만불----4년---->집깝 폭등 거의 정점 육박
1984년--1만불----4년---->집값 급 상승 시작
국민 소득 1만불에서 급등시작~2만에 정점 육박~3만불까지 정점유지~
아마 제 생각에~국민소득 1만불에 도시집중화 거의 다되고...소득이 2만불 늘어나는 기간에 폭등한것으로 보임
즉..대도시 집깝은 인구가 도시화가 모일대로 다 모이고..소득이 1만불 되면서 부터~유동성이 급팽창 하면서...
너도나도 죽기살기로 집사기 경쟁대회가 열린것으로 보임
-물론 일본의 단카이세대(1947~1849년 생~다른년도의 두배 출생)가 막판으로 집 마련에 가세 한것도
중요한 환경변수이겠지만 서도...
1만불부터 급팽창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유동성이 아주 중요한 환경변수라고 봅니다~~제생각에는...)
*여기서 제가 강조하는 사항은 유동성이 아니고..상승 후 쉬는 기간을 주목하자는 겁니다
동경 경우~
1984년에 급등 발동 시작~
1988년에 거의 정점 도달~---->폭등기간=4년
1992년 부터 슬슬 하락 시작--->폭등 후 4년 쉬고,,,대세하락으로 완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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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례~한국에서~
2000년 IMF겨우 헐떡 헐떡 탈출 할까 말까~국민소득 1만불 회복
년도-----------------부동산-----------------기간
2011년 봄-----------정점 언저리 기간 종료-----4년~5년
2006년 -------------정점 도달----------------4년
2002년 월드컵부터--- 폭등 시작
*특징;
-일본 처럼 국민소득 1만불에서 폭등 시작..일본(동경)처럼 2만불에서 정점 꼭지 도달~~
..이는 유동성이 미치는 요인이 똑 같았다는 현상이 발생했슴
-상승기간;4년....폭등 후 정점언저리 유지기간 4년 똑 같았슴
*제가 보는 파동에서~
파동이란..결국 시장 참여자들의 느끼는 심리의 결과물로서...
일본 경우~주식에서 그러듯이~~
상승한 기간(4년) 만큼 정점에서 4년 쉬고...더 이상의 추가 상승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파동(심리)가 꺽이고...완전 하락으로 들어갔슴
한국 경우~2002년부터 4년동안 폭등해서 2006년 정점 찍은 후..리먼때 일시 폭락 후
다시 급 반등 후...올봄까지 4~5년간 정점언저리에서...버티기하다가...
추가 상승이 불가능하니깐~올 여릉 부터...빌빌 거리면서...완전하락으로 들어가는데...
유럽파동까지 겹쳐 따따블로 하락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임
이상//달동네 달푼이 올림
첫댓글 거래에서...폭등하게되면~인간 심리 볼때~가격이라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다들 흥분하게 됩니다~
이 훙분이 가라않게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즉 폭등한 다음에...폭등하는데 걸린 기간 만큼...기간이 지나야
흥분이 가라않고...시장을 냉정히 되돌아보기 시작한다는 거죠~그래서 정점언저리 기간이 그만큼 유지되는 것이고...냉정을 찾으면서...시장이 차분하게 되고...원래의 탄성으로 돌아가게 되는거죠...
가격이 오른 후~ 흥분한 시간 만큼 지났는데도.. 만약 흥분이 멈추지 않은 상태이면.. 또 한번 상승하구요~
즉 상승하는데 걸린 시간 만큼...가격이 폭등후...다시 상승 쪽으로 틀면..주욱 한번 더 상승하는 것이고~
상승쪽으로 틀지 못하고...빌빌 거리면...하락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신저가의 무서움은 더 이상 말씀드릴 필요도 없는 것이고..
저의 그저깨 글로서 신저가의 무서움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리라 봅니다
이래서~상승 파동은 ...1번 상승 후...쉬고...이때 쉬는 기간이 상승할때 보다...짧은 기간만 쉬고..다시 상승하는 겁니다
이러케되어야...시장전체 참여들이 ~~혹 떨어지는 거 아녀하고...약간 불안질때 다시 상승하면서...물건들은 사람들의 마음이 평안해지면서...잘 안팔고..매도 물량이 부족하면서...상승하는 겁니다~
물건들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할때 쯤 되면...상승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즉 물건 들고 있는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불안해지면...상승 파동은 끝나고,,하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인간의 심리가...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결과가 바로 파동으로 나타나는 거죠~
잘 봤어요^*^*^*
주식시장과 달리 부동산시장은 변수도 많고 해서 잘 맞을지? 재미있네요.
경제는 심리라고 하던대....
지난 정부때~정부정책으로 부동산을 누르려고 해봤자..시장 참여자들의 폭등하는 흥분하는 마음을 잡을 수 없고 단지 폭등하는
스피드와..정점 꼭지찍는 시간이 늦추어진 것 뿐이죠~즉 시장 참여들의 흥분의 심리를 원천적으로 꺽을 수 없는거죠~
이렇듯 하락시 정부의 하락저지 정책은 일시적으로 불안 심리를 안정시킬수는 있지만..시장이 갖고있는 근원적인 파동에너지(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총합)은 다만 지연되고 있을 뿐이죠~
부동산담보대출 만기연장 안되면 그 순간 투기꾼들은 모두 골로 가는건데 뭐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설명하실 필요까지야.. 지금까지는 2008년 리만사태이후 여기저기서 비굴하게 돈 빌어와 여차여차 막아왔는데 이제 더 이상 손 벌릴 곳이 남아있지를 않네요.
담보대출 만기년장은 부동산가격에 미치는 중요한 환경변수가 변하는 것이고~이런 환경변수가 빠뀌지않고 그대로 동일조건이라도...파동상..즉 심리상..하락으로 들어가는 파동(심리)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물론 환경변수가 나뻐지면~ 매도자들에 악영향을 더 끼치겠만..이부분을 제외한 잠재적 에너지 자체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즉 변하지 않는 동일환경변수에서..나타나는 파동(심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대출만기.유럽문제를 제외한 경우에서 고유의 에너지 파동을 말하는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귀담아 잘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따뜻한 커피..댓글로 한잔~~
잘 읽었습니다. 명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