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벤션정치바꿀려면 엄청난시간이 들기때문에 정치를 오토로바꾸어서했습니다.
36년부터 3년간 꾸준히 전력,철강,석유<->식량 무역으로 꾸준히 군비정비. 병력생산하면
바로 쿠바로 옮기기편하도록 플로리다로 군항,지상군기지로 옮겼습니다. 1939년쯤되자 갑작스레 떨어지기시작하는 달러값어치. 5워경재권을 형성한 폴란드가 갑자기 이것저것 무역도 취소하니 바로 0->13.2 로 군사품목이 오르더군요.
폴란드합병으로 자금사정이 좋아진 독일은 이것저것 공장돌리는데 필요품을 사가서 재정적으로 편했습니다.(영국,프랑스의 압력-.,-)
전같았으면 바로 개입했었지만 프랑스육군의 무사태평에 질려서 그냥 강건너불구경.(전쟁이 질려버린건지도-.,-)
초반에 독일군이 프랑스마지노선 몇번공격하다 네덜란드,벨기에 룩셈부르크에 순서대로 선전포고. 네덜란드전선은 순식간에무너집니다. 벨기에 전선에서 프랑스군이 꽤오랬동안 버티는가 싶더니 한순간 밀어버리더군요(단한대의 공중지원은 커녕카스근접지원기도 없이 밀어낼수있는 독일군의 불가사의)
이탈리아는 전편과 달리 개입을 안하니 독일편에 드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군에 들지도 않은 중립으로 가다가 어느순간 알바니아 합병,그리스선전포고,에티오피아침공으로 가더군요.'40 중반으로 가서 소련이 먼저 독일에 선전포고합니다...어이없게도 먼저공격하고도 밀리더군요
초반에 신폴란드 국경을 밀고 서쪽으로서쪽으로 오는가싶더니 2개월만에 독일육군이 반격을 개시했는지 폴란드는 물론이고 순식간에 동유럽을 쓸어버립니다. 기갑이충실한 소련이라서 모스크바 바로앞에 독일군이 밀고들어가는데도 꾸준히 방어에 전념했는지 일년간소강상태로 밀고 뚤리는 전쟁이됩니다. 그러다 몇달후 결국 모스크바를 훨씬지나서 동북프로빈스중점적으로 독일기갑이 밀고가는지 순식간에 뚤리더군요. 소련은 스탈린그라드로 수도를 옮기고 모스크바와 스탈린그라드 중간거리정도 독일군이 진격. 갑자기 남,북으로 포위해서 독일군주력을 굻깁니다.(아직잘-.,-모르겠지만 아마 이지점이 모든분들이 주의하라는 공포의소련겨울지대인듯합니다만...더 연구해봐야할듯싶습니다). 어느정도 예비병력이 충실하게 독일군후방에서 밀고들어오는지 여러번 밀리고 다시뚫고 하다가 잠시 라면먹을려고 물올려논사이 모스크바를 탈환합니다. 이때 예비병력이 바닥이 났는지 갑작스레 독일군이 예비병력30%를 개리슨으로 충낭합니다. 한번뚤리기시작한 전선은 순식간에 폴란드국경으로 다시되돌아오게되고 이때쯤
덴마크가 멸망할당시 뉴욕주재덴마크대사로부터 그린랜드와 아이슬란드를 받고 그지역을 군항짓는데 주력합니다. 바로 아이슬란드독립시켜주고 대대적인 병력군항교두보로 삼아 쿠바->그린랜드->아이슬란드(x) 에서 갑자기 이동불가명령이떠서 한동안 버벅거리다 함선코멘트명령으로만 세팅이가능합니다. 함선거리넓히기위해선 아일랜드수도항이 필수불가결이라 선전포고하고(정치->독재 , isolation이라 상당한패널티) 점령하여 영국코앞에 모든유럽원정군을 주둔시키기시작했습니다.(독재정치로 바꾸니 아무리 친해져도 영국이 통과조약안맺어질줄몰라 한동안고생시작-_-) 초계함한척띄워서 프랑스해안독일주둔군이 1단위인걸알자 바로 해병3개사단씩묶어서 상륙을시작합니다...아풀사...보급이안됩니다-_- 당황. 다시세이브로드합니다.
이제서야 정상적인 상륙작전이실행되어 초반상륙부대는 동부유럽,2파는 독일중부평원, 3파는 프랑스국경거쳐 남쪽으로 남쪽으로 진격했습니다. 의외로 병력이적어 순식간에 폴란드국경까지 군을 진군시키고 서쪽으로 고개를돌립니다.(소련국경주둔독일군은 경험치가 높아서 포위하고도 5개월이 걸렸습니다)
-_-실수로 네덜란드<->독일국경을넘어 다시 2개해병사단이 보급이 끊겼습니다. 절벽이라 해안가로 접근불가. 겁이나서 독일군수십개사단이 몰려있는지역인데도 눈뜨고 독일<->프랑스국경을 넘을수가 없어서 엄청난병력을 국경마다 도배해야만했습니다. 보급이끊기기시작한 프랑스주둔군은 하나둘씩 반란군으로 전략하다 사라져갑니다. 네덜란드군이 벨기에를 해방으로 유럽은 프랑스를제외하고 다시 원상복구가되어갑니다. 이제 동쪽을마저 청소해야합니다. 북부지역군을 포위섬멸한후 남쪽으로 진격. 동부유럽과 남부는 체코군과 합류한 독일군 잔당이 아군기갑의 3번에걸친공세를 성공적으로 분쇄합니다. 소련군이 갑자기 팔짱끼고 구경만합니다-_- 언젠간 소련도혼내주고싶습니다-_-
체코<->폴란드국경에서 보급을받은 독일군기갑이 공세로전환하여 아군기갑과 전투로들어갑니다. 손실율이 300ic를 넘게됩니다ㅠ-ㅠ(퀘니스티커<->셔먼) 산악지대에 구덩이를파기시작한 산악보병들의 방어분전으로 시간을벌게되고 갑작스런 공수사단의 커맨드실패로 도착할수없다는비보를 전하게됩니다.(바로 공수부대생산중단으로 보복했습니다-_-) 천신만고끝에 체코를점령하게됩니다. 이제 그동안 중부유럽으로 대군을이끌고 북상하기시작하는 이탈리아군을 상대할차례입니다. 갑작스레 독일정부가 항복이벤트가 뜨더니 현재의 독일국경으로 바뀌게되고 순식간에 500이넘는 사단이 워싱턴으로 이동해버립니다-_-
다시 처음으로돌아온 플로리다에 재집결로 다시 플로리다->그린랜드->아일랜드-> 단치히로 상륙을 감행합니다. 북유럽의 험한산지를삼아 방어하던 사단들이 눈물을흘립니다. 다시 남쪽으로 남쪽으로 밀고내려가기시작합니다. 배신한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 육지로 육지로 남진을시작합니다. 갑자기 보급이 끊깁니다-_- 어느센가 코펜하겐에 쌓아둔 수천톤의 군수물자가 배분이 안되고 DDG(독일연방)이 정치적딴지를걸어서 보급을 모조리 끊어놨습니다-_- 또다시 세이브노가다의 유혹이 거칠게 밀려옵니다. 수많은방법을써봤지만 거리가멀어 단치히항에 컨보이가 도달하지못하고 멀쩡하게 굶어죽는 사단들이 속출하게됩니다.(초조함의 극치를달리게됩니다.)
다시 이탈리아정부와 협상에 들어갑니다-_-
역시나 거절합니다. 이젠방법이없습니다. 이전쟁은 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갑작스레 히틀러에 맞먹는 콧수염을보유한 프랑코총독이 갑작스레 프랑스에 선전포고합니다. 네덜란드군의 엄청난피로 탈환해준 프랑스. 순식간에 프랑스 저항도못해보고 북쪽으로 밀리기시작합니다.(정말 프랑스완 동맹맺고싶지않습니다ㅠ-ㅠ)
철수할요량으로 오스트리아,북이탈리아소셜연방을 독립시켜줬습니다.
보급이 다시살아났습니다. 더군다나 워싱턴으로 순간이동도 되질않았습니다!!!
이때기분은 뭐라 말로표현할수없었습니다 ㅠ-ㅠ 몰랐습니다. 퍼펫만들면 무조건 순간이동되는줄알았습니다. 적어도 전에는...
단치히항까지 터덜터덜 걸어간 181개사단들...사기가 땅까지 떨어진상태에서 다시 재자리로 돌아가라 명령내렸습니다. 몇몇사단들이 배째라고 사라져버립니다-_- 그래도 좋습니다. 이게 어디입니까. 오스트리아군과 합동으로 다시 로마까지 밀고들어갔습니다.
상상도못한 속력으로 이탈리아국경을 넘은 스페인군이 프랑스국경넘어 '밀란'을 점령해버리니 갑작스레 또-_- 보급이 베네치아항으로 바뀌어버립니다... 131개사단들이 또 배를 곪기시작합니다-_- 왜이러지? 분명 베니치아로 보급이연결되어있잖아? 스페인공군이 지브롤터로 향하는 해로를 차단해버린겁니다-_- 베네치아로 연결되는 보급해로인포가 텅 비어있습니다.
이젠 지쳤습니다...
소련군이 서서히 동유럽분쟁에 개입하기시작하여 폴란드,슬로바키아,등 대부분을 퍼펫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젠 내일당장 소련군이 국경을 넘어온다해도 막을방법이 없습니다. 천우신조가 또일어나서 오스트리아군이 반격으로 '밀란'을 탈환하자 다시 보급이 되기시작합니다...신은존재합니다ㅠ-ㅠ
바로 17개사단을 둘로나누어서 프랑스<->오스트리아 국경에 나누어배치하고 정말중요한 '밀란'주에 100개사단을 상주해놓습니다. 다시는 뺏기고 싶지 않습니다-_-나머지사단으로 이탈리아 반도 끝까지 교전에 들어가 포위공격으로 시칠리섬으로 이탈리아군은 철수합니다. 서서히 4함대를 제노바항으로 이동시켜 상륙준비를 합니다. 이제 스페인으로의 상륙도 할수있겠지요?
도착하는함대들이 만신창상태도 속속 도착합니다... 안전하게 도착하리라 의심에 믿지않고 익스트림패스트상태로 도착하기만 기다리면서 3번의 공세로 시칠리 해역을 셔먼으로 여러번 공격도해보는동안 한때 독일의 꼬장으로 코펜하겐보급이 끊긴이후로 108여개에 달하는 각종함정들이 15%미만organization 심한함은 침몰한것도 있습니다...다시 아일랜드수도군항에 출발시켜 독수리를 시작하는동안은 알프스산맥을 넘어가거나 시칠리를 넘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1년간 기나긴 수리기간동안 병력재정비와 플로리다에서 새로훈련마치고 배치된 병력들이 플로리다->그린랜드->아일랜드 항로로 서서히 배치가시작되는와중에 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를합니다. 이젠 기다릴수가 없습니다...빨리 유럽문제를 해결봐야합니다. 일본이 해마다지원하는 군수품은 671.08톤이 넘습니다. 분명고의적입니다-_- 아일랜드항을 출발한 상륙전단이(갑자기 지역이름이 기억안납니다.M이였던가 A였던가...) 스페인 북구 모래사장에 상륙 단숨에 3개군으로 나뉘어서 하나는 포르투갈국경, 2군은 지브롤터도착후 3군을 도와 피레네산맥까지 공세, 3군은 바로 북부산악지대로 전진을 명령했는데 교통이 좋지않아 한달넘게 걸리는동안 가장큰 교전에 들어갑니다. 프랑코군. 네덜란드점령에 정신없습니다.
스페인 전국을 점령하고 피레네산맥을 대치로 군이 배치됩니다.(프랑스정부가 거절해준 통과조약 80번만 더하면 백번입니다-_-)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열을 재정비한 영국군의 도움을 받아 네덜란드가 해방되자마자 새로창설된 네덜란드군이 서서히 프랑스영토를 탈환해주기시작합니다. 그동안 최후의 보루라 할수있는 시칠리 남쪽지방에 상륙. 이탈리아반도 맨남쪽끝에 대기중이던 기갑병력을 해병대가 교두보방어전투치르는동안 무사히 상륙합니다. 이제 마지막군단이 바다에수장을 끝으로 유럽마지막분쟁이 끝을 맺습니다.
서서히 서지중해 각각섬을 접수. 완료한후 에이지언 해에 산재한 이탈리아섬을 접수작전이 끝. 이제 아프리카식민지만이 유일한 스페인과(프랑스식민지점령중) 이탈리아의 영토입니다. 리비아 튜니샤, 트리폴리, 상아해안을 3군데로 나뉘어 해병대로 상륙하자 이탈리아군은 사막에서 혼란. 보급이 끊긴채로 서서히 사라져가서 1949년말 리비아는 독립이되게됩니다. 남동부사막을 제외한 서서히 철수를 준비중인 해병대가 트리폴리항으로 이동명령을 받게되었을때 바그다드를 다시 재탈환한 영군군이 중동을 다시 식민지로할수있었으며 이에 힘입은 몽고메리 장군소속 이집트군도 수단에서 다시 철수중지. 북상을시작하여 10월말까지 아프리카에서 대부분의 이탈리아군을 몰아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맏는 신년에서 수단을 시작으로 레바논,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서아프리카로는 모로코, 알제리, 소말리아등 각국 신생국들이 독립이되어갑니다...이제 평화가 물들어가는걸까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가 축제분위기에 휩싸이며 서서히 이지역에노랫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1950년 정초, 독수리기장 오스트리아가 동맹조약을 권합니다. 이제 얼마남지않았습니다.
DDG를 응징할차례입니다.(그동안 당한걸어떻게 잊습니까ㅠ-ㅠ) 신년에는 좀쉴까...생각해봤는데 무기를 놓을수가 없게됫습니다. 철저한 작전작계계획을 짜 독일남부국경, 중동부 쑥들어간 지형에 30사단, 그리고 추억의 단치히항에 30사단을 배치. 독일연방에 응징철퇴를 가할차례입니다.(독립한지 얼마안되 독일국방군군사력 총30사단.공군無) 보급의 보급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속력을 빌로우 노멀로 맞춰논후 pause시켜. 동시에 3개지역에서 독일국경으로 블리츠크릭으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길고 긴 동맹기간이 끝나게됩니다. 바로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제.+50.
넘어가지질 않습니다-_- 오스트리아가 독일국경도입을 허락하질않는것이였습니다.
오스트리아를 응-.,-징하고싶지만 동유럽폴란드가 소련퍼펫이된이상 바로 발틱해를 두고 소련,폴란드와 마주한 오스트리아를 공격하면 그나마 통과조약이 끊기는데다 동유럽의 공산주의 최후방어벽이붕괴. 서유럽은 빨간색천지가 될겁입니다. 세이브로 돌아갈려다 망설여집니다...독일이 이빨빠진상태이고 30개사단정도라면 쉽게 점령할수있다라는 유혹이 이를 억눌렀습니다.
다-.,-시 아일랜드수도군항을 출발한 수송사단은 단치히항으로 출항을합니다.
허억~ 덴마크<->발틱해 접어드는 해역에서 엄청난 독일잠수함대가 등장합니다. 이벤트로 독립해도 그동안연구한 자국기술이 독일에 몽땅들어갔나봅니다-_- 최첨단 잠수함으로 무장한 독일잠수함대인데비해 아군해군은 1936년전에 배치된 구식순양함,전함뿐으로 순식간에 40%로 줄어들었습니다. 북쪽을 최대한 멀리돌아 겨우겨우 발틱해<->단치히<->발틱해 로 이번전쟁의 용맹한 수훈을 세운 해병3사단을 다시 상륙을 시작합니다.샹륙을 하던도중 뒤를 따라온 잠수함대의 공격으로 코펜하겐 북부발틱 공해상을 초계중이던 함대가 습격. 철수했습니다-.,- 2개함대를 묶어서야만 겨우 쫓아낼수있었습니다. 북쪽 4개 프로빈스에 성공적으로 점령을 완료하던시기...허걱~ 갑자기 서부독일국방군이 37개사단으로 늘어나더니 이와 비슷한숫자가 중부지역에서 북쪽으로 밀고올라옵니다. 동시에 순식간에 메서슈미트로 무장한 독일공군이 무서운속도로 재건하여 아군10CAS, 5:5 전략폭격기의 작전을 방해합니다. 어떻게 이런많은 군을 순식간에 쏟아낼수있었을까?
영국이 DDG를 지원하고있었던것입니다-_- 그뿐만아니라 프랑스가 계약한 조항을 모두폐기.네덜란드동맹에 가입한 모든 가맹국들이 DDG를 지원하고 우리나라에서 등을 돌렸습니다...
(맨파워 976남았지만...잊지않겠다-_-) 모든준비를 마치고 대전말 동맹에 가입하고싶다는 서류를 거절하고 수십번의 동맹요청을 거절한 프랑스라면 모를까 그동안 영국에 해준게 얼마나 많은데 이럴수가 있을까...어떻게ㅠ-ㅠ 내 적의적 은 나의친구라는 문구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대전이 끝나고도 수많은 장군이 새로운독일연방에 남게된 국방군은 엄청난 공세로 북쪽을 쭉쭉~ 밀고 몇번의 포위공격으로 오히려 170사단으로도 방어에도 힘겹게되는상황속에 이상황을 타계하기위해 독일국방군이 동부에서 철수한틈을타 밤을틈타(야간야전은 금기사항이였으나 1시간이 아쉬운때였습니다-.,-) 최대한 동쪽프로빈스로 돌아 점령하면서 중부군단을 포위섬멸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분명보병인데 국방군기동력이 기갑빰을치더군요-_-)
시시각각전투상황을 넘길수가 없는사태로 2시간당 10개사단 규모급전투 지휘하느라 PAUSE가 예사였습니다. 부상자수는 700IC를 넘어서게되고 수송선단보급품은 250->400으로까지 올라갑니다. 가장치열했던 전투는 베를린공방전으로 이때 신독일국방군수도는 콜론주로 반대방향이였는데도 시가전주둔군이 치열해서 절반이 아틸러리, AT장비로 무장한 병사로도 사상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DDG국방군이 크게줄었다고생각했는데 57개사단-_- 고작3개사단 줄어든게 고작입니다.
아군의 남동부지역 해병대기갑은 치열한 남동부전선1번지역을 뚫은후 마지막 남부국방군 보급을 끊어 포위섬멸시켰고 서서히 남부를 접수하는가운데 DDG국방군은 콜론주로 후퇴하는 기미가 보입니다. 허나 이전쟁이 끝나도 당분간은 전사자 피해로 인해 허덕일것으로 예상-_- 당분간은 맨파워충전하는동안 힘을쓰지못할정도로 DDG국방군은 충분히강했습니다.
나중에퍼펫으로합병후 소련의 공산주의를 막아줄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아직까지 전투는 끝날기미가 안보입니다.)
<끝>
첫댓글 어느나라로 플레이하셨는지 한참동안 감이 안왔습니다... ㅡ.ㅡ;; 만, 아무래도 미국 플레이기인것 같네요
다읽고 나서야 감이 왔음...미국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