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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님 강의 2013년 7월 27일 財와 官의 관계
예문 1
丙戊辛壬 男 변호사
辰申亥子
이분은 사업을 하더라도 직원들을 많이 못 데리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에게 직원의 숫자는 재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사업은 재성의 유무로 잘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보는데 없으면 좋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과거에 직원의 숫자는?
옛날에는 식상이 직원의 숫자를 말하였는데 논리일 뿐이다.
점학(육효)에서는 재성을 직원의 숫자로 보며 점학에서는 인간관계인 육친이 없고 모두 물질화를 시켰다.
추명에서는 직원의 숫자와 회사의 규모를 를 볼 때 관의 숫자로 봅니다.
정.편관이 다 있다는 것은 직원의 숫자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상관만 있다는 것은 본인이 사장겸 직원임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이 사업을 한다면 재성이 있고 상관만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일합니다.
1.개인사업 가능자이다.
2.직원채용 많이 못하고 본인이 사무실 잔일도 처리해야 한다.
①편관>②정관>③칠살>④상관 순으로 직원숫자가 많다.
역학인이 정편관 다 있으면 사주카페 차려서 직원을 둔다.
상관만 달랑대고 있으면 혼자 철학관을 합니다.
정관만 있으면 강의를 하고 제자를 많이 둡니다.
사주 카페에서 취직한 역학인은 상관만 있는 사람이다.
상관은 자기만 좋으면 되고 자기만 일을 하면 되는 사람이지 타인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관이 없고 재성만 있는 사람이 개인사업을 할 때는 자기일은 직원이 하고 본인은 다른 곳의 일을 본다.
이런 사람은 개업이 중요하지 그 속에서 본인이 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정,편관. 칠살 - 사장이지만 허드렛 일도 손수 합니다.
무관 무재성은 자기가 안하고 아랫사람에게 시킨다.
정관이 허드렛 일을 하고 다니면 치졸해 보인다. (할 때는 꼼꼼히 하는데 하다 안하다 합니다.)
편관 칠살이 허드렛 일을 하고 다니면 열심히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항상 한다.)
편관을 군인이라고 한다. - 열심히 허드렛 일을 하는데 요령부리지 않는다.
상관은 경찰성분으로 규칙적인 일보다는 간섭 없이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신왕관왕 - 군인이 많다.
신왕재왕 - 사업가 많다.
관약신약 - 산에 많이 가서 있다.
이 사람은 편재가 커서 개인사업가입니다.
정편관 없고 상관만 있어서 혼자 상담하고 부리는 직원 없이 사무실을 운영한다.
청소할 사람이 따로 없어서 사무실 지저분하니 허드렛 일을 할 사람을 두라고 해야 합니다.
이유는 관이 없어서 직접 청소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원을 뽑으려면 편관,칠살이 있는 사람을 두어서 허드렛일을 잘 하도록 해야 한다.
예문 2
己乙癸癸 男 부동산업
卯亥亥卯
사기당하기 쉬운 사람은 조후가 안 된 사람입니다.
조후가 안 되었다는 것은 착하다. 헐렁하다. 판단력이 흐려서 세상에 어두운 것을 의미합니다.
조후안된 사람이 사기 당했을 때 소송을 잘 안내고 비련의 주인공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조후된 사람들이 비련의 주인공으로 안 남는데 이것은 포기해야 될 때를 알기 때문이다.
조후가 안 된 사람들이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모르고 또한 포기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조후가 안 된 이 사람이 아버지라면 아들이 이 사람 상대로 사기 쳐도 당하기 쉽다. 돈 빼앗아 오기 쉽다.
이분은 조후가 안 되고 무관이라 집안 대주가 안된다.
의사인 와이프의 병원 가서 관리하면서 살고 있는 중이다.
이분은 관도 없고 조후도 없어서 사기도 잘 당하고 지킬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후 안된 남자는 빨리 결혼시켜서 옆에서 사기 안당하게 봐줘야 한다.
예문 3
庚己庚乙 女 의사
午丑辰巳
무재가 되면 소송오래 못 끌고 간다.
재성이 있어야 소송을 길게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변호사에게 오는 손님은 재성이 없는 게 좋다.
조후 안 되고 재성이 없는 사람이 오면 변호사에게 좋다.
재성의 유무는 소송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력의 유무이다.
편관 1개, 상관 2 개 있으므로 이분이 집안 대주이다.
예문 5
○庚辛丙 男 회계사
○寅卯申
회계사 혼자 예문3-4번을 대적하고 있다.
소송길게 가면 신왕재왕한 사람이 이기므로 재성의 숫자가 많은 사람이 더 유리하다.
무재인 사람이 재왕한 사람을 상대할 때는 민사사건으로는 못 이기므로 형사사건으로 가야 된다.
소송 점을 볼 때 역학인은 오로지 팔자만 보고 판단해야 한다. (사건내용보지 말고, 듣지도 말고)
- 우선은 재성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만 보아야 합니다.
- 무재이면 협박해서 돈 뜯어내기 좋고 이혼할 때도 맨몸으로 나간다.
재성끼리는 이혼할 때 소송낸다.
재성 對 무재는 무재가 나간다.
끝장을 볼 때는 재성이 있느냐와 없느냐 또는 숫자가 누가 더 많으냐로 나뉩니다.
집에서 마누라를 내보느냐 안내보느냐는 남자팔자에서 군겁쟁재가 되었느냐 안되었느냐 만 보면 됩니다.
여자가 놀러 나가든지 돈을 벌러 나가든지 집을 나가는 것은 모두 군겁쟁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군겁쟁재라는 것이 신왕재왕인데 이러면 여자가 여하튼 밖에 나간다. (맞벌이든 아니든)
월겁양인건록격 들은 군겁쟁재의 시작이다.
신왕재왕한 남자 회계사와 무재인여자가 소송을 내면 회계사인 신왕재왕한 사람이 이긴다.
무재가 이기려면 형사 건으로 가야 된다.
조후 안 된 사람이 친구면 좋지만, 신랑이나 자식이라면 걱정거리다.
○丁癸癸 男
○巳亥亥
군인처럼 신왕관왕에 조후가 되었으므로 배우자가 고달플 것이다.
조후도 있고 재관도 있으면 야무진 사람이다.
재생관이 잘 된 사람이 가장이 되고 대주가 돼야 집안이 잘 유지된다.
여자가 재관이 튼튼하면 본인이 원치 않아도 집안을 끌고 가야 한다.
법원근처 경찰근처에서 역학상담을 하게 되면 감당하기 힘들다.
이유는 찾아온 사람의 행위에서 잘잘못이 승패가 나뉘어지지 않고, 팔자구조에서 이미 승패가 결정 난 것이기 때문이다.
소송많이 하는 사람의 공통점 : 흉신끼리 충돌하거나 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 상관 편관합. 겁재 편관합. 편인 편재합 이많으면 소송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삶이 된다.
이처럼 흉신끼리 충돌하거나 합하게 되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역학인이 제대로 통변하지 못한다.
상관하고 편관하고 합이 되면 타인하고 싸움이 많아서 관재수가 많다고 얘기할 수 만 있습니다.
예) 庚己庚乙 女 ○庚辛丙 男
◉역학에서 많이 다루지 않고 무관심한 부분이 군대일 것이다.
<프린트 참조>
☞군대적성이 있는 사람이 있다.
1. 육친으로 따져야 하는 것이지 木火土金水 五行으로는 안 따진다.
2. 용신의 유무와도 무관하다.
1. 편관이 식을 보는 것 (식신제살. 제살태과)
2. 편관칠살이 일간을 치면 군대 가게 되면 시달림을 당한다.
편관칠살은 일간을 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있으면 주위사람들이 자꾸 못살게 건드리고 군대가면고참이 못살게 건드린다.
몸수가 나쁘다라는 것은 편관 : 일간인 것을 말한다.
괴롭힘을 안당하려면 편관이 있고 식신이 있어야 편안하다.
3. 편관이 인성을 보면 따돌림 왕따 된다. (차라리 편관도 없고 인성도 없는 게 나을 것이다.)
편관:편인의 살인상생은 관설로서 호랑이 수염을 천천히 느긋하고 아프게 뽑는다.
(상관견관은 한 번에 확 수염을 뽑는다.) 관은 호랑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2종류의 깡패가 있습니다. (지배자)
1.비겁중중에 무관이 있습니다.
2.식상이 많아서 관을 패면 제살태과다.
이 2종류 사람들이 군 생활을 하면 밑에 사람을 두둘겨 패므로 이런 사람은 사관학교 보내서 장교를 시켜야 한다.
상관들은 경찰 적성이지, 편관인 군인이 적성은 아닙니다.
3. 무재성 - 적응이 힘들어서 전전긍긍하고 적응하는데 오래 걸린다.
(재성에 대한 연구를 역학인이 안하는데 이는 물질로 고정을 시켰기 때문이다.)
재성은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을 말한다.
무재성은 쫄병 때 맞았다 해도 고참이 된 다음에 보복심으로 때릴 것 같지만 밑에 사람을 못 때린다.
재성이 있으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되어서 반드시 보복을 한다.
여자가 재성이 없으면 남녀 관계에서 손해보는 경우가 있다.
남자가 재성이 없으면 경쟁사회에서 뒤 떨어 진다. 무재이면 영업상무일을 못한다.
재성이란 내가 술대접을 했으니 언제 대가를 달라는 것이다.
무재가 되면 이유가 없이 반항을 하는데, 유재성이 화를 내게 되면 이유가 꼭 있다.
재성이 관없이 사업을 하면 오래 유지가 안 되서 쪼가리가 나고 흩어진다. (片殺 된다.)
비겁중중한 신왕재왕에 무관이나, 신왕관왕에 무재이면 사관학교 졸업해도 별 못 달고 똑 떨어진다.
재성은 목적성이 있어서 마음을 못 비우기 때문에 스님 되기 어렵다. 한대 맞으면 꼭 쳐야 한다.
무재는 계획성이 없어서 잘 변한다.
무재성은 오른쪽 뺨 맞으면 왼쪽도 내주어야 한다.
무재들은 술 취했을 때 와 그전이 다르다.
자식이 야무지지 못해서 야무진 배우자를 얻으려면 재성이 튼튼한 사람을 만나게 한다.
자식이 야무지고 사나우면 착한 무재성을 데려와야 한다. (백치미가 있다.)
예문 7
○戊丙壬 女
○寅午子
야무지다는 것은 재성에서 나온다.
백치미 있는 공주가 되려면 무재가 되어야 한다.
여자 사주가 재격이고 재가 너무 많으면 남성화가 된다.
甲己己庚 女
戌未卯子
관다재약은 결혼하면 몸이 약해진다.
목절기토는 일간이 약하지만 신왕관왕이다.
신왕관왕은 재성이 항상 약하다. (신왕관왕은 재가 약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관왕신왕하면 몸에 큰 병도 잘 걸리고 수술도 큰 것을 많이 한다.
재가 약하지 않은데 관이 커서 재가 약하면 결혼 후 아프다는 것이고 사고가 많이 생길 것이라는 말이다.
재극인 은 인성이 항상 약하다.
군겁쟁재 는 재성이 항상 약하다.
재성이 클 수록 여자가 남성화 된다.
관왕신왕여자는 밖에 나가서는 남성적이고, 집안에서는 남성적이 아니다.
子水의 정체가 어려운데 내 사주에 쓰는 것은 아니고 할아버지에 사용 또는 족보의 문제 아버지 형제가 양자를 갔을 것이다.
사주 자체로는 일간이 관을 이기지는 못 했다.
식상이 관을 이긴 것도 아니다. (식상이 관을 이기면 인생을 내 맘대로 하고 산다.)
◉여자가 인생을 마음대로 살려면
1.상관견관 심하게 할 때
2.제살태과 심하게 할 때
3.무관이 되었을 때인데 이렇게 되면 남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 돈 하고 소금은 더 가질수록 갈증이 생기고 여자의 자유는 주면 줄수록 더 바라므로 끝이 없다.
재성은 꼭 무언가에 목적성이 있고 관심이 있다.
무관은 목적은 있는데 길게 가지 않는 것입니다.
자식이 무재이면 부모는 걱정스럽게 자식을 본다.
남자재격 : 돈. 유흥. 여자는 길게 간다.
여자재격 : 돈. 유흥을 좋아하고 남자를 밝히는 것은 아닌데 관심은 많다.
無재성은 변화가 어렵다.
有재성은 권태가 두렵다.
무재성이 직업을 바꿀 때는 인생의 고초가 심히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다는 권태를 못 참는다. - 한 가지 직업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 가지를 전전한다.
재다 - 환경을 자주 바꾼다.
무재 - 환경변화가 두렵다.
재다 - 군대입대해도 적응을 잘 한다.
무재자식이 입대하게 되면 환경이나 배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재극인 - 윗 사람과 갈등이 생긴다기 보다는 윗사람을 잘 못 만나서 괴롭힘을 당한다. 하극상 기질
신왕재왕 - 장군감이다. (사관학교. 장교성향 팔자다.)
4. 상관격 또는 기세를 잡은 것
상관이 혼자 있을 때가 아니고 상관이 관을 봐야 리더십이 생긴다.
이겨 먹고 싶다는 것은 상관이 대결을 할 상대인 관을 볼 때이다.
여자 중에 자유롭고 싶다는 것은 정관없이 상관만 있는 경우이다.
자유롭고 싶다는 것은 상관이 혼자 있을 때를 말하고 피하다 이다.
원국에 관이 있는데 운에서 상관이 올 때 여자에게는 미쳤냐? 남자에게는 안하던 짓 하냐? 는 소리를 듣거나 행동을 한다.
신왕관왕과 신왕재왕된 사람은 운이 바뀌어도 비슷한 행동한다. (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사람들은 대 세운의 영향을 분명히 받기는 하는데 행동은 잘 안 고쳐져 보일 뿐이다.
- 운이 바뀌어 속은 뒤집어 졌는데 행동이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 그래서 신왕관왕하고 신왕재왕한 사람의 속을 잘 모른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통변이 잘 안된다고 할 수도 있고 팔자를 잘 못 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상관에게 관이 없으면 자유롭게 마음대로 살고 싶다로 법을 안 지키고 살고자 한다.
예) 상관견관된 사람이 경찰관을 하면 용의자와 대결한다. : 고문경찰관 이 某氏 처럼 한다.
경찰은 용의자를 잡아들이는 것이지 고문하고 패는 사람이 아니다.
편관 칠살 : 스스로 절제를 하고 단속을 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못 산다.
상관이 관을 안보면 사람은 착하지만 법을 지키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산다.
경찰이란 사람은 엄밀히 말해서 법의 수호자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사람이다.
검찰은 5급공무원 이상으로서 육친의 길흉보다는 격국용신을 따지는데 자오묘유라는 왕지월령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5급이상이 되는지는 육친보다는 목화토금수라는 오행을 알아야 됩니다.
공무원으로 따지면 5급부터는 장교이고 5급이하는 사병으로 보면 됩니다.
傷官無官 - 자유로운 영혼 도피성이 많다.
傷官見官 - 이기고 싶다로 투쟁성이 많음 => 관을 치겠다는 예)죽봉시위 자. 촛불시위자 노조설립 등
比劫重重에 無官 - 순종적이지 않고 야생마 같아서 통제가 안 된다.
官旺身旺 - 계속 자기 단속을 한다.
財剋印 - 서운하다. 소통불능이다. 서로 간에 마음이해가 안되서 불통이다.
나는 주었는데 상대는 못 받았다고 한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상관만 있는 여자는 자유롭고 싶으므로 시집가지 않으면 될 것이다.
상관이 상대할 관 없이 무관이면 혼자 살아야 행복할 것입니다.
상관견관된 여자는 이기고 싶은 사람이니 마음 약한 남자 만나서 살아야 할 것이다.
재극인은 해결이 어려운 것입니다. 재극인 된 해에는 억울한 일 많이 생깁니다.
- 재극인 되면 회의 하지마라.
- 회의하다 서로 의견이 안 맞고 의사소통이 안 되어서 감정이 상하고 싸움이 되어 뛰쳐나온다.
- 설득이 되지 않음을 말합니다.
- 사람이 재극인이 되면 꼭 회의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내 말이 맞는지 상대방의 말이 맞는지 그
것이 불안하기에 끊임없이 확인하여서 이해를 시키거나 이해하려고 자꾸 회의를 하는 것입니다.
- 백분 토론하다가 막나가는 사람은 재극인된 사람이다.
재격인데 인성 없으면 재극인 안되므로 일방통행식이 되어서 회의를 하지 않습니다.
재크고 인수 약하면 재극인 심한 것 -> 회의를 하여서 물어보지만 그대로 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
재극인 되면 어떤 식으로든 괴로움을 줍니다.
재극인 되면 스님하기 좋은데 이유는 끊임없이 자기스스로와 회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마는 달마 일장경이라 불리는 당사주를 자연스럽게 부처의 가르침을 인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였으며 불교의 육도윤회를 차용하여 설하고 있습니다만 명리적 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편관 : 스스로 자기의 일정을 짜서 스스로를 들들 볶는데 편관은 일간을 두드려 패는 성향이다.
한국은 남자사주에 정관이 있으면 처첩을 얻는 것이 됩니다.
남자가 상관만 있고 정관이 없는데 첩을 얻게 되면 처가 도망을 갑니다.
남자사주에 정관이 있으면 첩을 얻어도 처가 안 도망간다.
처첩을 얻어야 행복한 사람은 남자 정관이다.
한국에 태어난 정관 남자의 불행한 인생은 처만 얻고 첩을 얻지 못해서 이다.
정관이란 사람은 처 하나만 얻으면 시달리는데 이것은 둘 셋을 얻어야 하는데 못 얻었기 때문입니다.
시달리는 이유는 정관이란 성분자체가 겁재를 항상 두들겨 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관이 겁재를 때린 다는 것은 2개를 소유하여 가진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편관이 일간 패는 것은 하나도 갖지 말라는 것이다.
상관은 외간 여자를 얻는 것입니다.
상관은 가정과 법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경찰과 같은 사람이 입니다.
상관:편관 부딪치면 -> 쌈닭성이다. 어딜 가도 튄다. 독특하다. 군인이나 경찰이 튀면 안 된다.
만약 흉신끼리 부딪치면 주변에 독특하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관격이면 경찰성향이 많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편관이라는 군대를 가게 되면 그 속에서 싸우는 것이 됩니다. 상관격은 재능이 많고 머리는 좋은데 조직이탈자가 많다. -> 탈영가능성이 많다.
첫댓글 길라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후기를 정리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강의 하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어 또 누구는 편안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길라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후기 정리 해주신 술래님 감사합니다^^
길라임 선생님 술래님 정리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