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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는자연인이다 영월 가재골의 겨울풍경
모텔리어 추천 1 조회 2,474 12.01.30 16: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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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18:27

    첫댓글 잘 봤습니다. 굽이굽이 산을끼고 돌아가는 길,
    무엇보다 앞에 강 자락을 펼쳐놓은 작은 마을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신선이 될 것처럼 살고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12.01.31 15:21

    영월과 단양의 경계선에 있는 각동리마을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길지라고 하네요

  • 12.01.30 18:36

    헐벗은 나목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1.31 15:22

    겨울이라 황량한데 봄이 오면 정말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 12.01.30 18:42

    어린날의 추억이 새롬새롬 떠오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1.31 15:23

    네 어릴적 고향같은 작은 마을입니다

  • 12.01.30 20:03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1.31 15:23

    너무 추워서 사진을 몇장 못찍었습니다
    봄이 오면 또 멋진 사진 올릴께요

  • 12.01.30 20:15

    집수리를 어찌했을꼬?
    무너질 듯 하네요.
    그래도 스카이라이프!

    똥방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2.01.31 15:24

    요즘은 진짜 오지가 없다고 하지요. 웬만하면 인터넷이 개통이 되니까요

  • 12.01.30 20:18

    어릴때 똥방에 앉으면 궁뎅이가 써늘하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1.31 15:25

    밤에 똥방에 가려면 정말 춥고 무서워서 싫었는데....ㅎㅎㅎ

  • 12.01.30 21:16

    살기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30년전 우리동네도 화장실은 추워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었지요.

  • 작성자 12.01.31 15:26

    청정지역 오지는 불편한점도 있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장점들이 더 많지요

  • 12.01.30 22:22

    즐감합니다.^^

  • 작성자 12.01.31 15:26

    감사합니다. 지리산 곰님도 행복하세요

  • 12.01.30 22:34

    시간여행이되면 마음에 남을공간들이네요^^

  • 작성자 12.01.31 15:27

    맞아요. 유명관광지여행보다는 마음을 찡하게 해주는 그 무엇이 있지요

  • 12.01.30 22:42

    저런곳에서 말동무와 함께 눈내리는 긴~긴 밤을 보내고싶네요.

  • 작성자 12.01.31 15:28

    잠깐 다녀오는 것은 좋으나 오지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거라 짐작됩니다

  • 12.01.30 22:48

    조그만 예배당도 운치있네요

  • 작성자 12.01.31 15:29

    요즘 대도시의 웅장한 교회에서 맛볼수 없는 소박한 아름다움이라 할까요...
    교인들의 행복지수는 더 높을거 같아요

  • 12.01.31 07:22

    나두 저런 곳에서 살고 싶은데..

  • 작성자 12.01.31 15:31

    ㅎㅎㅎㅎ 산속님도 오지에서 아름답게 사시면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 12.01.31 09:37

    너무정겹네요 저도 조금있스면 영월 옆 어상천면으로 귀촌합니다 그곳과 비슷하네요

  • 작성자 12.01.31 15:32

    단양으로 귀농하시나봐요. 축하드립니다
    남한강 줄기따라 영월과 단양은 붙어 있어서 비슷한 풍경이 많아요

  • 12.01.31 20:42

    경치아주 좋습니다..좋은곳다녀오셨네요.덕분에 좋은경치 앉아서 편하게 구경합니다..감사해여

  • 12.01.31 23:15

    오지를 좋아한다는 것은? 물질문명이 우리마음속에 귀중한것들을 너무많이 뺏어간 탓이아닌가요.....

  • 12.01.31 23:39

    창문이 삐딱하게 만든 이유를 아시는분? 몰라서 묻는게 아님니다 ㅜㅜ
    집를 볼때 건축주의 감성를 느끼고 바르지 않는것은 깨달음이 있어야 겠지요

  • 12.02.09 22:36

    으 하 하. 똥방 ㅋ

  • 12.02.17 22:53

    교회가 너무 정겹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오지에도 함께 하시네요.

  • 12.02.19 11:20

    또~~~ㅇ 바~~~~ㅇ 처음 들어보는 방인데 좋아보입니다.^^

  • 12.02.21 20:15

    똥방옆에 맑은 계곡이.. 허거걱

  • 12.02.23 19:45

    똥방은 좀거시기하네요 응가방이라고 하심이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4 15:37

    깜딱이야!!!난 줄알고~

  • 13.01.01 20:49

    너무 아름다운곳이네요..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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