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미국은 섬머타임 해제
5시에 기상 했지만 썸머타임 해제로 시계를 한 시간 돌려 지금4시 입니다
한 시간 더 잘수 있지요.
오빠가 무사히 도착하고, 집안 걱정 안 해도 되게 나래가 아빠 보시기에 합경할 정도로
깨끗이 해 놓고 다음에 또 여행 갈수 있도록 해 줘서 다행 입니다.
이제는 조금 씩 내려 놓는 연습이 필요하고
아이들에게 맡기면 더 잘 하고 또 경험을 얻고 배우는 기회를 얻으니 ,
이제는 아이들에게 맡기고 해 달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자기를 믿어 주면 더 잘 합니다.
수능을 앞두고 뉴스에 나오고 야단입니다.
이 곳도 수능이 있지만 특별히 뉴스나 그런것 없고 보통 테스트 처럼 다를게 없습니다.
여기는 토요일에 테스트가 있고,
데려다 주기도 하지만 혼자가기도 하고 보통 날 처럼 정 해진 학교로 가서 시험 보고 돌아 옵니다.
어떤 때는 부모가 수능을 보는지 안 보는지도 모르고 ,
떠라가는 부모는 데려다 주고 그냥 가고, 다를게 없습니다.
자기 점수라 자기 앞으로 점수가 나오고 이렇게 두 세 번을 보고 ...
그리고 대햑에 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내가 일하고 있었기에 혼자 버스타고 가서 혼자 오고,
어떤 때는 시험 본 줄도 모르고 혼자 보고...
그냥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합니다.
물론 한국 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는 어머니들은 다르죠
대단한 차이 입니다.
이 차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결과로 나타나고,
어려서 부터 자기일에 대한 책임감과 ,
강한 독립성이 있습니다,
과외 공부 와 학원을 안 해 보고 좋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에 가서 다행한 일이었어요.
나는 특별히 환경이 어려웠기에,혼자 수능 보고
지금 생각 해 보니 아이들이 고마웠습니다.
미국은 6일에 대선 인데 오마바가 됦것 같아요.
한번 더 할수 있으면 좋고 잘 하고 있고,
미국은 본래 미국의 안전과 국민을 최 우선 생각하고,
이 큰 나라를 어떻게 조용하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유는 뭐 든지 선거로 합니다.
그리고 선거에 승복하고 거기에 따릅니다..
국민 학교로 부터 국회 까지 각종 안건을 선거로 합니다.
이 번에도 여러가지 시 조례안 부터 많이 있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 하고, 왠만 하면 정직 합니다
한국과 는 비교가 안됩니다.
한국도 대선 후보의 사람도 보지만 당을 잘 봐야 합니다.
만약에 우리나라 안보에 좋지 않은 당은 안 뽑아야 합니다.
복지 뒤에는 증세가 따라야 하고, 사탕 발림에 속아서도 안되고,
선거 시간 연장도 선거를 통해서 하고 다음 부터 해야지,
선거를 며칠 앞두고,
이해 타산으로 대선 후보가 그러는 것은 유치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첫번째 남북 문제가 있기에 제일 먼저 우선권을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안전 해야 복지도 있기에,
이번 선거 조심해야 합니다.
후보들의 공약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실직자에게도 돈을 준다히고 ... 웃깁니다.
황상민이라는 미친놈들이 왜 TV 에 나와서 떠드는지 ...
여성 어쩌구 저쩌구 , ....
오늘은 선거 얘기를 하게 됐군요.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고. 친북을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죠.
과거 친북 대통령 10년을 봤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합니다.
또 당이 없는 자와 경험 없는 자도 조심...
뭐든지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 여행도 , 개를 키우고 , 금붕어를 키워도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하물며 경험 없이 어떻게 정치를 하겠습니까?
누가 나오던지 선택은 대한민국 국민의 손에 달렸습니다.
가족 여러분 꼭 선거 하시고 , 사탕 발림 조심 하시고,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지 맙시다
끝난 담에 후회해도 소용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