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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요리쿡♤ 살림쿡 스크랩 설렁탕집 깍두기 집에서 만들기
여백. 추천 0 조회 876 09.11.05 11: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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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5 12:10

    첫댓글 요구르트을 넣는건 첨 들어봤는데.....설탕 대신 넣는건가요? 깍두기만 있음 밥한그릇뚝닥인데...^^맛있어보여요~

  • 09.11.05 12:44

    사이다 넣는건 봤는데 요구르트는 첨 들어봤어요 저도 요구르트넣고 깍두기 담아 봐야겠어요~~

  • 09.11.05 12:51

    엄마가 요쿠르트를 넣어 깍두기를 담아 오셨더라고요. 예전에 TV에서 나왔다고. 새콤 달콤하니 참 맛나더라고요^^

  • 09.11.05 20:53

    요즘 깍뚜기 만들면 정말 맛잇는 철이지요,.,, 요구르트... 정보 감사 드려요

  • 09.11.06 08:32

    요즘 무가 넘 맛나져!~~깍두기도 함 담아봐야겠어여

  • 09.11.06 10:49

    저도 요구르트 넣는건 처음보는데요~~~깍두기 참 맛있어 보이네요...전 겨울에 김장담글때 무 납작하게 썰어 담는게 맛있던데 엄마는 김치사이에 넣기만하고 따로 안담아주세요 ㅎㅎ

  • 09.11.06 10:56

    오늘 깍두기 해야겠다 마침 어제 사다둔 무가 4개가 있네... 생강만 사면 되겠다,

  • 09.11.06 11:03

    여백님 저밑에 칼국수 레시피에 김치가 참 맛있어보이던데, 알타리 맛있게 담그는 레시피 좀 올려 주시와요.

  • 09.11.06 11:21

    꼭 기억했다다 저도 해봐야 겠네요 무지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09.11.06 11:37

    저도 설렁탕집 깍두기 레시피 궁금했는데 이대로 한번 담가봐야겠어요

  • 09.11.06 11:40

    옛날 성필이형 집에 가가 찬밥에 무우김치를 먹는 성필이를 보았는데 피부가 하얀 성필이 볼때기에 고추가루를 묻혀가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침을 꼴깍 삼켰더랬는데 무우를 크게 썰어 우적우적 씹어 먹더군요. 깍두기는 저리가고 크게 어슷쓴 무우김치에 부추가 엊히니 설렁탕까지 먹고 싶어집니다. 날씨도 춥고.. 성필이형은 요즘 어디에서 늙어갈까? 홀엄마밑에서 크던 성필이형 엄마는 키도크고 피부도 고왔고 음식솜씨가 좋았는데..왜 홀로 성필이랑 살았을까?

  • 09.11.06 11:45

    양념에다 이렇게 많이 넣으니 안 맛있을수가 없겠네요.특히 산초가루가 들어가면 마치 먼나라(홍콩)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09.11.06 14:31

    레시피 그대로 담그고 왔네요.. 아~~ 왠지 맛있을거 같은 예감~~!

  • 09.11.06 21:55

    아~~ 여백님 넘넘 고마워요. 한 번 제대로 담아봐야겠어요

  • 09.11.08 14:47

    저는 우유 넣고 하는데 요구르트도 괜찮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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