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장 49절 – 56절
성경의 사건들은 무의미하거나 쓸떼 없는 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사건들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통로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에 그 사건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자세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복음서의 기자들은 예수님이 공생애기간에 행하신 수많은 사건들 중에서 특별한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사도요한의 말처럼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것들을 성경에 기록하고자 한다면 성경은 엄청나게 늘어 나야 하고 성경을 주시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서에서 한사건을 다루게 될 때에 그 사건을 기록해야만 했던 이유와 목적을 알고자 하고 또 그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하고 그리고 그 사건이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또 어떻게 중요한 사건인지 알고자 하는 자세로 다루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환자의 믿음이 아닌 그 보호자와 주위사람들의 테도를 통해서 그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알게 해 주십니다. 그들은 소위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말했지만 하나님이 행하심을 기대하지 않았고 그리고 믿지 않았습니다. 바로 불신의 세대였습니다. 오늘 한국교회들 안에서도 이와 같습니다. 성도들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예물을 정성을 다해 드리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대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이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는 믿음이 아닌 자기의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열심에서 존재의미를 갖습니다. 예수님 당시 하나님의 백성들은 불신의 세대요 종교화된 자들이며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었기 때문에 범사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즉 우리로 선을 알고 선에 속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믿음이 없다라고 하는 말은 악에 속하고 악을 아는 자들이란 뜻입니다. 이런 자들은 늘 악에게 지며 악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선에 속하고자 하는 자들 즉 영적인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자들은 늘 믿음으로 행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자신에게 믿음이 없다고 하는 것에 정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비함으로 예수님께 믿음을 부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믿음이 없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겸비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께 믿음을 부어 달라고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으로 악을 이깁니다. 믿음이 선에 속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단지 지적인 동의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바탕이 되어서 하나님을 알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믿음을 지속하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보여지는 것이 헌신입니다. 주의 일에 헌신하지 않는 자들은 말로만 믿음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