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풀치 고등어등 모든젓갈 동일한 방법입니다.
이번통은 고등어젓갈 개봉했어요.
전 달이지않고 생젓만 내려서 사용합니다.
아파트라도 냄새 거의없어요.
뚜껑열면 냄새가 좀 나지만
현관밖까지는 안나가요.
빨간양동이 등장.
양동이에 김장비닐 넣고요.
잘 씻어서 말린 소쿠리 올리고
한지 두겹깔고
면보깔고
면주머니놓고
5년하고 1달지난 고등어액젓통 개봉..
고등어 기름덕분에 아주많이 시커먼쓰~~~~~~~~~
상한거 아니니 걱정안해요.
면주머니에 일단 국물부터 퍼붓습니다.
요래요래 퍼담아놓구
칠칠맞아서 옆에 뚝뚝 흘리면서 퍼담았네요..
입구 오므려서
뚜껑닫아놨습니다.
요래 뚜껑까지 닫아놓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아침에 보니 많이 내려갔네요.
한지 두겹놓고 내리니 기름기 안보이고 아주 깔끔하게 내려지고 있는 중이네요..
요래해서 며칠 뒀다가 병입하면 되네요.
맛은 아주 끝내줍니다.
첫댓글 솜씨쨩이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
저도 5년된 (그러고보니 같은해 같이들 구입한거같음요)
고등어 젓갈 내리고
건더기는 소금조금 넣고 달여서(이거슨 나물들무침용으로),,
냄새가 꼬시하니 직입니다 ㅋ
근데 동네방네 냄새도 퍼져서 직이네요ㅎㅎ
뚜껑을 안해서 ㅋㅋ
전 달이지를 않거든요..
달인건 제맘에 안들어요. ㅎㅎㅎ
이눔의 승질머리...
비닐부터 까는거 배움입니다
👌 👌 👌
비닐은 버릴수 있는데 통은 닦아야 해서 귀찮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꽃열매 고거시가 생활의지혜랍니다 ㅎㅎ
👍 👍 👍
@울랄라(진주) 뺀질이죵. ㅋㅋㅋㅋㅋ
맛있겠어요~~^^
네 맛이 아주 좋답니다.
햐...
이런 멋진 방법을
천재 이십니다
젓갈의 장인 답게
반십년의 세월이지나
명품젓갈이 완성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장인은요.. 저도 이 카페에서 처음 접해서 이래저리 자꾸 실험정신을 발휘하다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실패 안하고 잘 익어서 아주 맛나게 먹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