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만의 문화상품이 될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단풍과 함께 초대를 하심이...
첫댓글 우왓! 울카페가 후원을~~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긴글은 쪽지로 보내놨어요. 암튼 카페짱이신 반석위에기둥님과 운영자이신 좋은느낌님 허락도 채 구하기 전에 포스터가 나와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순서일텐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하구여? 정읍공연은 정읍사람들이 힘을 싫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여?
제가 올린 홍보글에 피카소님께서 오시겠다고 덧글을 다셨는데, 가을의 전설님께서 올리셨으니 제가 올린 글은 삭제했습니다. 올려놓은지 오래 되었는데도 별로 반응들이 없으신데 여러 개 겹쳐 올린 것도 보기 민망해서요. 가을의 전설 장성기님, 뮤지컬 관람하시겠다고 신청하신 피카소님과 좋은느낌님의 좌석권을 꼭 좀 챙겨주십시오. 제게 주셔도 되구요...
죄송합니다 28일 공연 관람 하겠습니다.
에고, 죄송하다니요. 이 게시물에는 공연을 보러오겠다고 덧글이 달리지 않았지만, 여러 정읍 카페에 중복회원이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많이들 공연을 관람하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93 94 95 96 관람석입니다 정읍에서 좀처럼 볼수없을듯한 대작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백제를 다시살리고자 외침 속에 혼신이 깃들여 있었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 피카소님 공연 일요일날 보러 오셨군요. 피카소님을 못 뵈어서 유감입니다. 또하나의 새로운 시각으로 달리 해석한 '정읍사'를 긍정적으로 봐주셨군요. 고맙습니다. 픽션이 가미되어서 아마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시민들도 계시리라 예상하고 있었거든요...의미있게 잼있게 봐주셔서 참말로 다행입니다.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종은공연이었다 하니 보람을 가질수 있네요
피카소님께서 94번좌석을 주셔서 관람잘했습니다,경란씨의 수고였군요 감사드립니다,모처럼 좋은 공연관람했습니다,대단하데요,뜻있는 공연였습니다
첫댓글 우왓! 울카페가 후원을~~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긴글은 쪽지로 보내놨어요. 암튼 카페짱이신 반석위에기둥님과 운영자이신 좋은느낌님 허락도 채 구하기 전에 포스터가 나와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순서일텐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하구여? 정읍공연은 정읍사람들이 힘을 싫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여?
제가 올린 홍보글에 피카소님께서 오시겠다고 덧글을 다셨는데, 가을의 전설님께서 올리셨으니 제가 올린 글은 삭제했습니다. 올려놓은지 오래 되었는데도 별로 반응들이 없으신데 여러 개 겹쳐 올린 것도 보기 민망해서요. 가을의 전설 장성기님, 뮤지컬 관람하시겠다고 신청하신 피카소님과 좋은느낌님의 좌석권을 꼭 좀 챙겨주십시오. 제게 주셔도 되구요...
죄송합니다 28일 공연 관람 하겠습니다.
에고, 죄송하다니요. 이 게시물에는 공연을 보러오겠다고 덧글이 달리지 않았지만, 여러 정읍 카페에 중복회원이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많이들 공연을 관람하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93 94 95 96 관람석입니다 정읍에서 좀처럼 볼수없을듯한 대작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백제를 다시살리고자 외침 속에 혼신이 깃들여 있었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 피카소님 공연 일요일날 보러 오셨군요. 피카소님을 못 뵈어서 유감입니다. 또하나의 새로운 시각으로 달리 해석한 '정읍사'를 긍정적으로 봐주셨군요. 고맙습니다. 픽션이 가미되어서 아마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시민들도 계시리라 예상하고 있었거든요...의미있게 잼있게 봐주셔서 참말로 다행입니다.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종은공연이었다 하니 보람을 가질수 있네요
피카소님께서 94번좌석을 주셔서 관람잘했습니다,경란씨의 수고였군요 감사드립니다,모처럼 좋은 공연관람했습니다,대단하데요,뜻있는 공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