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삼성중공업 사장님!
나를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거제노동자들의 눈물을 수없이 닦아왔던 10년간의 무보수 노동운동 중단을 선언한 후,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을 챙기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는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삼성중공업 인사팀 직원들이 2022.9.27 오전12시40분경 10년동안 해왔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집 주위를 맴돌며 사찰을 통해 나를 또다시 자극하였고
통영법원 차선영 판사는 사찰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서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나에게 어이없는 통영법원(1심) 벌금형을 2023.7.18 선고하여 나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따라서
통영법원 민원실 앞에서 차선영 판사를 "100배 응징"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사실상, 통영판검사들은 10년동안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나의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하고 시비를 걸어오는 삼성중공업 인사팀은 전혀 처벌을 하지도 않으면서도,
오히려 폭행과 피해를 당해온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전과 10범"이라는 가슴아픈 상처를 만들어 주었다.
범상치 않는 투쟁을 시작하니 법원 관계자가 나타나서 "내용을 파악해봤더니 항소하시면 2심에는 승산이 있다" 면서 통영법원 투쟁을 멈추고 2심에 전념하라고 나를 달랜다.
그러나
나는 2심에서 승소하는 것보다는 한놈(차선영 판사)만 집중해서 패기 위해서 2심(창원법원) 항소는 하지 않는다.
그래야만 삼성 장학생들이 넘처나는 통영법원이 조금씩이라도 바뀐다.
국가는 삼성중공업 인사팀의 하수인 역활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통영 차선영 판사를 파면하라!
국가는 가진자들의 앞잡이 역활로 먹고사는 통영 판검사들을 모조리 파면하라!
첫댓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극하고 건들어서 존재의 가치는 뽑내는 삼성중공업 인사팀...
내가 투쟁을 포기하지 못하도록 10년동안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잊지못할 인사팀 직원들....
-이**
-방**
-송**
-김**
-김**
-박**
-김**
그런데
조용히 살고 있는 나를 왜 또다시 자극하는지 나는 삼성중공업 인사팀 상무를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다.
차선영 통영판사를 응징하는 나의 투쟁은 보여주기식으로 한두번의 투쟁으로 끝내지는 않을것이다. 생계 때문에 날마다 투쟁을 할수 없으나 뿌리를 뽑아낸다는 마음으로 투쟁을 시작한다.
차선영 판사가 파면되면 그다음은 너희들 차례다
-홍유정 통영검사
-전경욱 거제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