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첩 1412 - 명당 암자순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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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울금바위. 원효방. 개암사 (주지 ; 혜오스님)
● 울금바위 = 위용이 크다는 뜻.
변산 = 남성의 성기
울금바위 = 낭심
원효(元曉) = 첫 새벽
● 禪은 조작하지 않는다.
꾸미지도 않는다.
그래서, 조작 꾸밈을 순간 베어버린다.
● "원효" ••• 깨우친 후 下心 제일
少聖居士(머리 기름) 요석공주 => 설총
"의상" ••• 당나라 화엄학 대가, 평생 계율
천인의 삶
당나라 산동반도 선묘낭자
선묘낭자 ••• 평생 의상 도울것 서원 해룡되어
모진 풍랑 고국에 무사히 도움.
● "번뇌는 생명인데 •••"
번뇌가 없다면 살지 못하는 것이다 ?
(세속적인 얘기 아닌가 ? ••• )
= "좋은 말로 긍정화 시키지 말라 !"
思考가 思考가 돼선 안된다.
思考는 思考아닌 方便이 돼야 한다.
*思考를 해서는 안된다 !!
● "색욕. 명예욕. 재물욕. 식욕. 수면욕 중
가장 이기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 ?"
정직히 하나를 고른다면 ? •••
"필요하지 않는 말은 묻지를 말아야 한다 !!"
세속되기 때문이다 •••
"본전도 못 찾음 !!! •••"
"이규보 = 《동국이상국집》 23권"
[남행일원기]에 원효방 얘기 있음.
"원효방" = 백제 무왕 왕사 묘련의 제자
복신이 숨어서 백제 부흥 꾀했던 곳.
"개암사" = 묘련스님이 창건했음.
"울금바위 뒤엔 베틀굴이 있다."
● 원효는 늘 현실를 회피하거나 외면하는 은자가 아니다.
원효는 늘 현실에 직면했다 !!
백제의 부활 꿈꾸며, (신라 삼국통일 후)
백제 패장이 숨었던 곳에 찾아온 것이다. •••
김제평야 들판에 법석을 열어 민초들과 함께
춤추며 원한과 갈등을 대자비심으로 가슴을
어루만져 주고 상생의 노래를 불렀다.
● "開巖개암" ••• 바위가 열리는 절 !!
전북 부안군 변산 의상봉 아래
慈氏방이 있다 = 미륵보살 처소 ?? •••
의상대사는 대부분 물 없는 정상에서 수도했다 •••
天供을 받아먹고 살았기에 •••
의상이 자씨방(미륵보살처소)에서 천공 드리겠다고
원효 초청 했다. 그러나 점심시간 돼도 천공 안왔다.
그때 "원효는 의상사제가 나를 놀리는구먼 하고
동굴을 떠났다."
의상은 천녀에 왜 이렇게 늦었냐 물으니
천녀 왈 ; "원효대사가 주위에 모든 신장 겹겹하여
들어올 수 없었다."
의상이 원효 가는곳 보니 끝없는 신장 행렬 이어졌다.
의상은 진심으로 진흙탕 속 연꽃 핀 원효대사 위
진심 합장했다. •••
● 수경스님. 함현스님. 법웅. 성묵. 금강. 철산.
범종. 혜오스님. 정석구 선배 •••
사진작가 ••• 동영상 ••• 피디 ••• 기자 •••
불보살님들 ••• 숨은 도인 불보살님들 •••
"숨은 도인 오체투지 !!"
- 己丑年. 2009. 1. 29 完 -
** "獨貧樂處"
홀로 외로움을 다 나눠버렸기 때문에 즐거움의
곳에 산다 •••
- 正大 -
--- 명당 암자순례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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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1412 - 명당 암자순례 29
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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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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