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30 ~ 오전 3:20
자기전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 망막에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에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듯한 작열감 고문이 극에 달함.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잘 때 눈알을 360도 회전시키면서 뇌 실험이 가해짐.
아침에 일어나면 밤샘 고문에 특히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을 뜨기가 아주 고통스러움.
검은 눈알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는 이유가 자는 동안 눈을 통해 뇌실험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자려고 누웠고 계속 머리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를 부여잡고 극한 고문을 버티다가 잠이 듦.
오전 3:20 ~ 4: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잠에서 깸.
누운지 80~90분만에 깸. 어제랑 똑같음.
아니 어제뿐만이 아니라 2014년부터 10년째 수면박탈중.
일단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이고 종아리 전체에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피부 역시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림. 무릎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눈알이 덜덜덜덜 진동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30분 경과중.
눈앞이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는중이고 눈알이 각막부터 망막까지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과 작열감이 있음.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으스러질 것 같음. 작년 3월부터 매일 극한의 살인고문이 17개월째 지속중.
매일 흔들리게 하고 치아뿌리 삭게 만들고 잇몸 역시 녹아내려서 주저앉게 했지만 간신히 치과 진료 받고 마지막으로 수명 다할 치아 살려놨건만 또 개살인공격중.
다리부터 내장과 생식기, 입안의 미생물은 죄다 건드는듯.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감전된 듯하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입안과 콧 속에서 치즈 꼬린내나 물비린내가 올라옴.
눈혈관을 유독 심하게 건드는데 눈앞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압박고문도 심함.
오전 4:00 ~ 오후 2:00
수면박탈 고문이 10년째.
오늘도 수면박탈.
새벽부터 출근준비 내내 그리고 출근중인 버스 안에서도 어제와 다르지 않은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잠을 못 이루게 머리와 전신 압박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출근준비할 때도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정수리, 이마, 후두엽, 측두엽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호두알을 망치로 후려쳐서 깨부수듯이 살인적인 통증 야기.
밤새 눈알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엄청나게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정말 끔찍하게 잔인하다. 이게 6년째이다.
이렇게 밤새 당하고 일어나면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으며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고 눈에 점액질같은 게 돌아다니면서 이물감이 심하다.
또한 검은 눈알이 홀쭉해지고 한쪽이 찌그러져있다. 그리고 눈알이 움직이다보니 사시처럼 눈이 몰리게 된다.
출근준비하는데 머리근막과 눈 근육을 인정사정없이 땅기는데 머리 가죽이 벗겨질듯 고통스럽고 눈근육도 땅기다보니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다.
워낙에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좇같이 살인적이라서 수시로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은 통증이 있고 머리골이 쿵쿵 쾅쾅 울리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출근준비내내 그리고 출근길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뒤틀리면서 부글부글거리게 함.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목구멍부터 혀뿌리, 입안 전체가 건조하다못해 타들어가게 하는데 갈증 수준이 아님.
근무시간 내내, 내장을 뒤틀고 후벼파는데 내장 속이 급 차가워지면서 설사할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속도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허리와 다리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하늘을 찌름.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이게 일상임
눈알도 머리골이 흔들리다보니 덩달아 흔들리고 초점도 안 맞음. 수시로 눈앞이 핑 돎.
코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서 벌레물린 것처럼 코가 부어오르고 가려움. 그리고 콧속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계속 나도록 고문질.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머리근막이 뒤틀리게 하는데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이 더더욱 고통스럽고 머리 진동과 파동이 더더욱 끔찍하게 들어오는 중.
머리압박과 조임이 심하고 항문 통증이 심함.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6년동안 개살인고문을 매일 24시간 받다보니 몸무게가 8~9kg이 쪘고 몸이 붓는 부종 증세가 심해짐.
2023. 7.11.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며칠 전부터 오늘 새벽까지 심하더니 무릎부터 허벅지 근육과 관절, 뼈가 뒤틀리면서 끊어질 듯 고통스럽다.
밤새 발등, 종아리와 허벅지 혈관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다리가 저리고 혈관은 다 툭 튀어나오고 피부는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굉장히 가렵고 화끈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