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다리 건너자 마자 위치 하였다 예전에 식중독 사건으로 말이 있었으나 뒤편으로 이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들렸더니 이건 식당이 아니라 거의 기업이 되었네요,,,
대기표를 받아쥐고 내앞에 17명이 있습니다,,
거의 40분 넘게 기다렸다가 입장을 하였으나 좌석에 않아서도 음식은 안나옵니다,,
거의 20분 가량 기다리니 음식 나오네요,,
광안리 이하정 꽃게집 점심먹으러 갔다가 문닫혀있는 바람에 송정으로 왔더니,,
1시 도착해서 2시되니 음식 나오네요,,,
들어가는 입구의 수족관,,,열대어 보다 차라리 활어를 넣는게 더나을듯 싶습니다,,
주차장 바로옆 바다조망
엄청 넓은 주차장이 만원 입니다,,,
가게는 암청 크게 확장을 하였지만 직원들이나 체계시스템이 많이 허술 합니다,
주방에서는 빈그릇을 미처 치우지를 못할정도로 바쁘네요,,
예전처럼 식중독 사건이 안일어나야 할텐데,,
물회 나오기전 새알이 들어있는 미역국이 나옵니다,,
명품 물회 1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뎌 나왔습니다
야채가 아주 멋있게 나옵니다,,
빨간 국물의 육수
회만 미리 비벼봅니다,,
육수 투하,,
자같은 위암 환자는 매워서 도저히 다 못먹겠네요,,,
반만 근근히 땀뻘뻘 흘리며 먹다가 남겨두고 나옵니다,,
2층에 위치한 커피숖
생맥주도 판매를 하네요,,,아사히 등,,,
전망도 참좋습니다,,
가격도 착한 가격인데 전경 사진을 미처 못찍었네요,,,
첫댓글 지난 5일에 갔었는데...대기인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저두 식중독 사건 이후로 잘 안가다가...문득 생각나서 갔는데...서비스는 정말 여전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ㅁ손님이 너무 많아도 소흘하기가 쉽죠잉~~식중독은 무서운 병입니다~~조심들 하셔요^^
다른것도 아닌 음식물로 실수한 집은 옆으로 옮기기만 한다고 해결되는 기 아니라고 봅니다~~얕은 수법이죠 ㅋㅋ
전 식중독사건을 백병원 응급실에서 겪었기에 지금도 안가지네요....
사장님은 머리가 길고 뒤로 묶었고 아들로 보이는분은 머리를 빡빡 깍은걸로 기억합니다만 맞는지 ㅎㅎㅎ
여러 사람들이 배아파 끙끙 앓는걸 몇시간동안 봐서요 ㅎㅎㅎㅎ
이젠 그런거없이 큰 기업으로 일구셨네요..... 대단하시군요 부럽~~~~
맞습니다 ㅎ
주인은 그대로더군요
빡빡밀은 아들이 가게를 보더군요
명품물회는 그릇이 다른데 나옵니다.
이건 그냥 물회 아닌가요?
13000원 짜리 그냥 물회를 시켯답니다
18000원 으로 먹기엔 웬지 아쉽고 ..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먹는 느낌이라 .. 그다지 .. 비추 입니다 저는 ..
친구4명이서 먹고 2명이 심하게 탈이난후 발끊었네요.
물회 자체가 탈이 나기 쉬운 음식이라 이제는 물회 자체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