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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았던 싱가포르 호텔 복원을 한국 기업이 도전했는데..
전원 추천 5 조회 1,382 18.10.01 19: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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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1 20:27

    첫댓글 그ㅡ런데 부도나지 않앗나요? 잘특화건설업체로 잘 나가면 좋을텐데

  • 작성자 18.10.01 23:40

    검색해보니 잘 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 18.10.02 00:55

    우리나라에 건설할때도 좀 그렇게 하시지

  • 18.10.02 10:13

    300명 자살이 더 눈에 띄네요. 대체...어떤 극한 상황이 되면 저런 결단을 내릴 수가 있는 건지...

  • 작성자 18.10.02 13:07

    어떻게 보면 일본애들 종특이고, 또 어찌보면 세뇌교육의 결과 같기도 하고...제 생각엔 그러네요.

  • 18.10.02 13:08

    태평양전쟁 때의 일본군 집단자살 (또는 학살), 옥쇄, 가미가제 같은 경우는 온전한 개개인의 신념에 의한 결정으로 볼 수는 없을 겁니다.
    오히려 강요에 의해 떠밀려 갔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여기서 죽나 나중에 전범재판에서 죽나 마찬가지라는 소수의 윗대가리들이 이왕 죽을거 이름이나 남기자고 부하들을 끌고들어가서
    자살을 강요하고, 부하들도 거부하면 완전히 돌아버린 윗대가리 한테 죽을게 뻔하니까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자포자기 반 똥폼잡는 심정 반
    휩쓸려 간거죠. 일본 특유의 배타적이고 집단적인 섬나라 근성도 단단히 한 몫 했을테구요.

  • 18.10.02 13:20

    집단 자살이라고 해도 같은 자살이 아닙니다. 강원 잠수함때 처럼 죽이고 자살...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섬으로 끌려갔던 성노예분들이나 강제 노역자분들도 다 사살 당하고 일본애들은 자살하고 그런 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권력에 의한 자살당함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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