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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투입의 불가능성: 남한의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는 점령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테헤란을 에워싼 산맥은 현대식 기갑 부대의 진격을 가로막는 천연 방벽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비대칭 전력: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산맥은 이란군에게 완벽한 매복 장소를 제공합니다. 지상군이 진입하기도 전에 해상 봉쇄와 미사일 기습으로 미군과 이스라엘군은 궤멸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카스피해: 러시아라는 거대한 배후 공급망
이란의 뒤쪽에는 카스피해라는 '닫힌 바다'가 있습니다.
무한 동력 공급: 이곳은 러시아와 직접 연결되는 혈맹의 루트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전면을 압박해도, 카스피해를 통해 러시아의 첨단 무기와 자원이 끊임없이 보급됩니다.
3차 대전의 도화선: 만약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카스피해를 타격한다면, 이는 곧 러시아에 대한 직접 공격으로 간주되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는 극도로 위험한 도박입니다.
3. 이라크·시리아와는 차원이 다른 국력과 역사
이란은 주변국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는 체급 자체가 다릅니다.
이라크-이란 전쟁의 교훈: 과거 이라크의 후세인이 미국의 막대한 지원을 등에 업고 8년간 이란과 전쟁을 벌였으나, 양측에서 100만 명의 사상자만 냈을 뿐 이란을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후세인의 몰락과 미국의 패착: 미국은 후세인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이란을 견제하려 했으나, 결국 통제 불능이 된 후세인을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외세의 대리전으로는 결코 무너뜨릴 수 없는 국가임을 증명합니다.
4. 출구 없는 전쟁: 수십만 명의 희생과 불확실한 결과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상군 투입을 강행한다면, 그것은 승리가 아닌 **'수십만 명의 전사자'**를 각오해야 하는 자살 행위에 가깝습니다.
설령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주요 도시를 점령한다 해도, 광활한 영토와 험준한 지형을 활용한 이란 국민들의 끝없는 저항과 게릴라전은 점령군을 서서히 말려 죽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란은 완전 점령이 보장되지 않는 '늪'이며, 이곳에서의 전쟁은 미 패권의 종말을 앞당기는 결정적인 실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도부를 제거해도 그 공백을 메울 대안이 없고, 지형이 침략자의 무덤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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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괌에는 우리가상상할수없는무기가 가득합니다 맘먹공격하면이란은사라집니다
중동의 정유시설도 다 사라 지겠죠
그냥 이란이 이스라엘에 탄도탄 및 집속탄으로 지속적 피해입혀 이스라엘에서 네타냐후 쫒겨나는게 현실적입니다.
이스라엘 꼬임과 약속받고 이란 침공한 미국도 막대한 피해입고 제2의 아프간전쟁처럼 3년이상 질질 끌면 트럼프도 쫒겨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