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다 보면 foster child내지 foster parents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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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입양하는 게 아니고 갈 곳 없는 아이를 보호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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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나라에도 이런 단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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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r parents가 자꾸 바뀌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가 adoption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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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양부모, 양아들, 뭐 이런 용어를 쓸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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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가 나올 때마다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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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위탁... 아... 감사합니다~ 검색은 원래 잘 못하지만.. 요즘은 어휘력까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