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담고팠던 꾀꼬리
둥지발견 포란부터 이소까지 지켜보았어요
마치 내 새끼처럼 기특하고 짠한 감동이 몰려옵니다
3일 전 제법 큰 한마리가 푸다닥 날아 정자 지붕으로 착지
오잉~
30분후쯤 또 한마리가 또 푸다닥 날아 착치
불안한 맘...
그리고 어제..
둥지는 텅 비고 잎싹 사이 아가 한마리 까꽁~
아마도 새벽에 나머지 이소하고 막내인가봐요
그리고 엄마가 자꾸 꽥꽥대고 불러대더니 오잉~~날아가 버렸어요
꼬맹이 잘 나네요
잘 자라라
내 새끼~
요 아인 청소년 꾀꼬리일까요?
벌레를 잡아먹는게 육추중 아이는 아니네요
첫댓글 빠꾸기의 부화부터 이소까지 과정을 잘 지켜보셨네요
덕분에 저도 살펴봅니다
쌍꼬리부전나비 찾으러갔다가 우연히 둥지발견
우리 몇만 보았어요
포란때 발견 부화 잘하라고 접근금지했다가 부화시기 계산하고 아이들 좀 클때 계산 이소 계산 몇번 방문했어요
스트레스 줄여주려고..
텅빈 둥지를 보니 뭉클 ..맘이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애고 귀여워요
아직 솜털이 떨어지지도 않은 아가들 그저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렇게 어린데..
걱정햇지만 엄.빠가 잘 알아서 키우겠지 믿어줍니다
꽈꼬리의 육아일기를 다 쓰셨군요.
모두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끝!
책장 덮었어요ㅎ
노랑노랑.
이쁘게 이쁘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소까지...ㅎㅎ
올해는 소원풀이 하셨군요.
그렇게 찍고프다 했더니 막보이네요
올핸 꾀꼬리 오지게 보고 담습니다
포란부터 이소까지 지켜보셨으니 감동이 남다르시겠어요ㆍ
털복숭이 아기꾀꼬리들 지붕에 앉은 모습이 넘 귀엽네요ㆍ
내 새끼 같아요
우리끼리만 보게 되어 늘 조용하니 찍게 되어 좋았어요
이소까지~ 더 감동이었겠어요...^^*
넵
감동의 쓰나미~~~
둥지는 아니라도 실물이라도 보고 싶어요 ㅎㅎ
제가 그렇게 노래 불렀더니 올해 둥지까지 보여주네요
지극한 내리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유조의 모습들이 대견스럽네요.
어쩜..
지극정성 이에요
엄마인듯 꾀꼬리 한마리는 날개가 좀 상한듯 나는게 좀 느리더라구요
새끼 지키려 먼일이 있었나 추측해봅니다
딱 내새끼 같은 몽글몽글한 마음 맞네요 ㅎㅎ
보고싶다 노래를 부르면 나타나는 마법 좋네요
아직 어린 아가들이 갑자기 이소를 해서 걱정스럽더니
엄.빠 따라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셨네요.
이소하여 꽤 자란 유조도 함께 관찰하시고
복이 많으시니 성과가 좋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대단하십니다.
육추에서
이소까지.
잘 살아주길 기대합니다.
생태 다큐먼트를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