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은빛 반짝이 원피스,,,,,,,,,,,,,,,,,,,,,,스
언여니 추천 0 조회 71 12.07.12 09: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2 09:59

    첫댓글 그려유,
    언여님두 잘 살었구먼유,
    그만허믄 성공한 삶이어유,
    세월의 정겨움에 마음 묻고 갑니다,
    조은날이 되셔유...!
    ㅎㅎㅎㅎ -샬롬-

  • 작성자 12.07.12 11:58

    작아진 옷들을 보면 세월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입는 옷도 색갈부터 변하데요~ㅎㅎㅎ

  • 12.07.12 10:30

    누구나 다 나이가 들면 생기는 현상들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재미있게 쓰신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7.12 11:58

    그냥 주절거려 본거죠~감사해요~~ㅎㅎ

  • 12.07.12 10:47

    여전히 즐거움을 주는 글 솜씨로
    재미와 추억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지내세요.ㅎㅎ

  • 작성자 12.07.12 12:25

    현실은 비참하지만 마음먹기라자뉴~
    이곳에서 이렇게 주절거리면 속이 시원하고 편해요~ㅎ
    씩씩하게,,,고마워요~~ㅎ

  • 12.07.12 11:10

    하나같이 동감이여라~~ㅎ
    사고당해두 인제는 서너시간 족히걸으니 다행입니다.
    당당함이 보기좋습니다~홧팅입니다~~^^*

  • 작성자 12.07.12 12:25

    정말 다행이죠~그래도 니아님 사진보면 마냥 부럽습니다~ㅎ

  • 12.07.12 11:35

    이젠 세월을 탓하지 마시고
    자연 그대로의 중후한 멋으로 지켜 가세요~ㅎㅎㅎ

  • 작성자 12.07.12 12:26

    탓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요~
    그저 웃으면서 주절거리고,,,재밌게 사는겁니다~ㅎ

  • 12.07.12 17:16

    은빛반짝이 요즘도 유행아닌가~?
    허리짤라서 치마로입어유~ 나는그러고 있는데...
    언연이는 지금도 눈부시도록 이쁘든데 무시기 엄살이 그리많다요!
    하하하하하하 개론전에 밀크박스를 우째알아봤는공~!ㅋㅋㅋ
    우리남푠은 개론하고 밀크박스에 속았다고 지랄지랄안즉도하는디~ㅋㅋㅋ

  • 작성자 12.07.12 17:23

    울냄푠은 개론전부터 연애 박사가 되가꼬
    겉으로만 봐두 내실이 탄탄한지 부실한지 안다쿠데예~
    그때 나두 쪼메만 까졌어두 개론 안했쓸낀데 이 멍칭이가 넘 몰라가꼬,,,에휴~
    그라고 짤라서 입을수 있었슴 발씨로 맹글었지랑~
    아주 궁딩이 생긴데루 튀어 나오드만요~
    허벅다리두 부어가꼬요~넘사시러바서로 몬입어랑~~ㅋㅋㅋ

  • 12.07.12 19:26

    밀레니엄 시대에 편승허려다 클날 뻔 했슈
    그려두 다행이 많 좋아졌다니 부지런히 운동혀서
    정상으로 돌아가슈 그래야 같이 함 산행을 혀보쥬
    부산과 일산 도야지 뿔나믄 같이 산행 허것쥬 !!ㅎㅎㅎ

  • 작성자 12.07.12 19:49

    쎄라이님은 도야지 뿔나믄 할게 엄청 많아서 우짤껴여~~ㅎㅎㅎ

  • 12.07.12 20:56

    그람 염소 물떵 싸믄 봅시다래 ~~ㅎㅎㅎ

  • 12.07.13 16:00

    쎄라이님 염소 물떵 싸믄 할거도 엄청 많은디 우짤껴 잉 ???

  • 12.07.13 16:02

    그람 기차바퀴 펑크나믄 봅시다래 !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7.13 19:14

    쎄라이님은 당췌 안되는 약속만 해대니 되는 일이 없쥬~멜렁==33===33

  • 12.07.13 20:22

    내 생전 남북통일보다 더 급허고 염원하는 것은
    언여니님허고 미소진님 만나 보는 것인디
    모래가 싹트믄 볼 수 있으려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7.12 20:31

    글 참 재밌게 잘쓰시네요.
    지금도 미인이시던데 엄살이 심하신 것 같고요 ㅋ
    저는 난쟁이 똥자루랍니다.ㅋㅋㅋ

  • 작성자 12.07.12 21:16

    허메~~고것까정은 안썼는디,,,
    우짤수 읍씨 밝혀야 쓰겄구만이랑~
    지두 똥짜루라요,,,,,,,,,,비밀임다~ㅎㅎㅎ

  • 12.07.13 08:43

    표현이 뎁따 웃껴요~~^^*
    난쟁이 똥자루라니요.ㅎㅎ

  • 12.07.13 16:01

    언여니님 비밀임돠 하는거 이미 다 알아부럿당께요 ~~비밀은 무신...ㅋㅋㅋ

  • 12.07.13 16:08

    언여니님의 글에 엄청시리 공감갑니다요 ㅋㅋㅋ...근디 고 밀크빡수는 워케 생겻길렝 남푠이 반한다요 ??
    지끔이라도 내꺼도 어떤공 비교함 해볼라꼬...우째 생겨야하남유 ???

  • 작성자 12.07.13 19:17

    생긴걸 말하는게 아니구,,,,,저,,,big싸이즈를 말합니더~
    근디 시방은 목간탕 가믄 그 말을 암두 안믿어랑~ㅠ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