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석촌 호수 단풍과 둘래길,풍경이 장난이 않이다.
사람들이 바글 바글,벤치와 포토죤에 만원이다.
너와 나의 공연장도 있는데,진행 요원 한테 물어보니
저녘 6시 부터 시작 한단다,나는 집이 멀어서 그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포기 했다.
그곳 에서 지하철 2호선이 탈수 있어 편안하게
귀가 할수 있었다.롯테탑의 위용이 아름답게 보인다.
폰으로 사진을 찍을려니 너무 높아 포기했다.
다리는 아팠지만,즐거운 시간이였다.1만 2천보
찍혔다,1석 2조,날씨가 너무 좋았다.
첫댓글 산책도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님의 좋은글에 고마움을 전하며
좋은꿈 꾸시고 행복나라로 향하시길~~~
감사 합니다.
석촌호수 좋은곳이죠 가끔 친구들과 만나 점심먹고 산책하는 코스랍니다
잘 하셨어요
고맙 습니다.
좋은곳에다녀오셨네요?사람들이 봄ㆍ가을이면 즐겨찿는 산책 코스입니다.늘 건강히시어 이런곳도 자주다니시길 바람니다
번개모임에서 보아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음껏 걸으시고
좋은 모습을 봅니다
선배님 노후에 여유롭게 즐기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그래요 참석 합니다.
석촌 호수! 촌놈 포띠 함 냅니다.
석촌호수 가 본지가 30년 가량이네요. 많이 달라졌겠지요?
이야기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