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NHK, 문화일보 등
뉴욕, 후쿠시마 특산품 팔아.....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머지않아 9개월이 되는 것을 앞에 두고, 후쿠시마현의 특산품을 뉴욕에서 PR하여, 부흥에의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후쿠시마현 상공회의소 청년부와 주재 뉴욕의 일본계 기업이 협력하여 설립한 것으로, 앞으로 뉴욕에서 후쿠시마를 PR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노력의 시작을 기념하여, 1일 뉴욕의 일본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는, 지진 발생 직후의 피해 상황을 포착한 사진이 전시되고, 후쿠시마의 칠기와 목각 인형 등의 특산품도 늘어놓았다.
미ㆍ일에서 참가한 200여 명이 먼저 지진 희생자를 위해 묵념을 드린 뒤, 히로키 시게유키 총영사가 「피해 지역의 부흥을 위해, 뉴욕에서도 성원을 보내주면 좋겠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식재는 미국에 수출 규제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만, 회장에서는 특별히, 후쿠시마 산 소바 등이 대접되어, 미국인 여자는 「건강적이고, 맛있다. 후쿠시마 사람들에게 열심히 해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후쿠시마현 측의 대표, 세노 카츠지씨는 「후쿠시마에서 세계로 활기를 발신하고, 일본에게 기운을 준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다」고 자세를 보여준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202/t10014361341000.html
원전 폐허 후쿠시마 귀향선언’… 다시 핀 ‘웃음꽃’
3·11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1년을 앞두고,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南相馬)시 하라마치(原町)구 초·중·고교 4곳 학생들이 27일 거의 1년 만에 자신들의 학교로 돌아왔다.
아사히(朝日)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주변 반경 3㎞ 내 긴급 시 피난 준비지역인 이곳의 이시카미(石神)지구 3개교와 시모오타(下太田)지구 1개 학교의 학생들이 오랫동안 떠나있을 수밖에 없었던 학교로 돌아왔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방사선량이 높거나 지진 피해가 커 대피지역의 임시 교사에서 수업을 해왔다. 최근 방사선량이 낮아지고, 학교 건물에 대한 수리가 완료되는 한편 제염작업이 시작되면서 ‘학교로의 복귀’가 이뤄졌다.
이로써 지난해 9월 피난 준비지역 해제 이후 약 5개월 동안 후쿠시마 내 12개 학교가 어렵게 자기 학교 건물로 돌아왔다.
하지만 원전 주변 반경 20㎞ 경계지역에 있는 5개 학교 학생들은 여전히 돌아오지 못한 채 피난지역의 다른 교사를 빌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30분. 이시카미 제2초등교에서 아이들이 차례로 등교하자 기다리던 선생님들이 감격적인 표정을 지으며 이들을 맞았다. 멀리 인접지역에 마련된 가설 주택에서 통학하는 아이들도 학교 버스로 도착했다.
2학년 이상 아이들은 지진 이후 11개월여 만에 학교로 돌아왔고, 1학년은 처음으로 자기 학교에서 수업을 받게 됐다. 다만 대지진 발생 당시 이곳에서 공부했던 재학생 493명 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학생 등을 제외하고 이번에 학교로 돌아온 학생은 40%에 불과했다.
혼다 스스무(本田進) 교장은 “아빠, 엄마가 도와주고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청소했다. 안심하고 이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6학년생인 후시미 구스이(伏見空翠)는 “5년간 다닌 이 학교가 좋다. 이곳에서 졸업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불안은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3학년과 1학년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지만 제염작업이 빨리 완벽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쿠시마현 가와우치(川內) 마을은 ‘귀향’을 앞두고 준비작업에 바쁘다. 최근 가와우치 마을은 오는 4월1일 마을사무소 및 초·중학교 등 공공 시설이 원래 위치에서 문을 다시 연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사무소 등이 피난을 떠난 현 내 9곳의 마을에서 시기를 정확히 명시하여 복귀를 표명한 것은 이곳이 처음이다.
엔도(遠藤) 촌장은 “방사선이 걱정되는 사람들은 좀 더 상태를 보고 와도 좋다. 주민들과 마을을 재건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와우치 마을은 대지진 당시 3000여명이 살고 있었으나, 사고 이후 주민 전원이 대피했다. 이번 귀향 조치는 방사능 수치가 안정적이라는 지방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이날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2월 초 후쿠시마 원전 1∼3호기에서 나온 방사능 물질량이 시간당 약 1000만베크렐(㏃)로 지난 1월 7000만㏃의 7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본인들 단체로 약빤거 같군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완전 미친척하고 그냥 보내는듯...
또 자국민들은 그렇다치고 멀쩡한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물귀신 작전을 펴내요;;;
첫댓글 일본에는 양심이라는게 존재하지않는듯ㅡㅡ 아님방사능에 녹아없어졌나봐 정신도양심도인간탈도ㅡㅡ
미국아 가만히있니???
저겨... 똒똑..? 뇌는 있는거 맞죠? 정말 민폐쩌네 쒸발
ㅋㅋㅋㅋㅋㅋㅋ미국건드렸다!! 미국이 꺼져 라고 크게 터뜨리면 우리나라도수입안할수잇을거같은데 하여튼 저 미량방사능몸ㅇㅔ좋다드립은 VJ특공대때두그렇고 병신돋네
아 개시르다
그렇게 당당하면 방사능 들어있다고 대문짝만하게 표기해놔라ㅡㅡ 니네나 먹으라고
방사능함유도당당하게쓰지그러냐??진짜총맞았나..
야무지게 미쳣네 ㅡㅡ
자기네가 체르노빌 사건때 설쳤던걸 생각해야지..
미국에서 저걸 받아줘??
미국도 존나 호구구나.................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일본새끼들은 다 뒤져야 정신차릴 듯 ㅡㅡ
미국 존나 쎈줄알았더니
미친...........쟤네걍 포기했나봐
저런정부를 둔 일반 일본사람들이 불쌍하다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안나와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언론이 속인다해도 방사능 무서운지 저리 모를까?? 일본꺼는 최대한 멀리하는게 좋을듯.. 어린애들 세뇌당한거같아 ㅠㅠㅠ
미친. . . 사고 당시 그나마 대처가 훌륭했다고 평가되는 체르노빌도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반경 얼마나 거대한 지역이 금지구역인데. 방사능이 무슨 수해냐 화산재냐 식으면 옮기고 다시 살게? 지금 경제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 기반이 뿌리채 흔들릴판에 정신 못차렸구나. 제발 옆나라라는 죄로 우리나라까지 영향오지 않길. 이미 늦었겠지만.
미국이????미국이????? 뭘 삥뜯었길래 저렇게 관대해졌지?
아 미쳤나봐 진짜 ㅡㅡ 돌았나? 제정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야진짜.................민폐도 정도가있지 왜저러냐진짜;
씹빠....우리나라한테 오지마......아 진짜 너네들 진짜 이건 민폐정도가 아니야 진짜 더한다 전세계사람들 아예 오염시키려고 만드네...ㅡㅡ
나 솔까 일본 식품같은거 좋아해서 일본인마트가서 사오고 그랬는데 원전사건 터지고 건들지도 않어 ㅠ 2012년 종말설이 사실인가 일본인들이 방사선 퍼트려서 ㄷㄷ
지네끼리 죽기싫다 이건가 미친 우끼끼새끼들시발 진짜 몰락해라 아 존나시러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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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직까진 그래도 미국다음으로 강대국이긴 하니까...중국이 치고 올라오곤 있다지만...
헐...일본산담배 흡연여시들 마일드세븐같은 일본담배피지마ㅠㅠ 나도 저거듣고 마일드세븐이랑 말보루 번갈아가면서 피던거 말보루로 완전히 바꿨음!! 방사능이 폐로 직접적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안좋겠어ㅠㅠ
방사능이 어떻게 몸에좋아 시발 미량이라도ㅡㅡ
건강나빠지면 니들이 내건강돌려주냐고!!아존나짜증나 씹새끼들아
미쳤다진짜ㅡㅡ 왜저러냐 방사능전파허냐 지금
민폐 쩌네 답이없다 진짜
뭐야 미친 동반자살이라도 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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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배웠어 후쿠시마 수산물 + 방사능 쩌는 폐기물(아스팔트 재료) 수입중;;;;;;;;
미친놈들아!!
방사능 공유하고 싶다능ㅇㅅㅇ;;;; 데헷
미쳤구나~~~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