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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심으로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마치고 무덤에 장사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죽은 육신을 되살리시는 부활로 그리고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들
또한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으로 부활하신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을 닮아 변화, 변모시켜
주시면서 하늘로 불러주실 휴거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아울러 뒤이어서 다가올 전무후무한 고난의 시대로서 7년 대환란이 임박해오는 가운데
아마겟돈 전쟁으로 준엄하시게 이 악한 세상을 심판하시면서 지상 재림하실 날이 점점
다가오는 "그 날에", 또는 "그 날들에", 또는 "주의 날"에 해당되는 시점이 점점 임박해
오는 그야말로 말세지말의 임박한 시점이 바로 오늘날의 시점인 것이다.
그런데 성경적으로도 세상적 정치, 경제, 군사, 과학, 기술, 의료, 학문, 종교, 문화적
차원의 상황들에 비추어보아서도 주님의 말씀이 완전 성취되어져가는 이런 중차대한 시대적
징표, 증표들의 나타남 그리고 진행되어져감에 따른 성경적 예언들의 성취과정 가운데
등장한 이 말세지말의 별종 사이비, 가짜, 이단들이 국내외에서 득시글 서식들 하다가
우후죽순 기어들나와 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하며 야바위 과학으로
모독, 모욕, 조롱하며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 진실, 진리를 우습게 여기며
날뛰기 시작했으니 바로 "지구는 평평하고 우주는 없다" 이러면서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지구평평이 득시글 마귀새키들이다!
이런 사악하고도 간교한 지구평평이 이것들이 천동설 어쩌구 이단양념을 첨가하는 동시에
성경 신구약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분명히 가르쳐주고 계신 "하늘들"로서 즉, 단층전의
하늘이 아니라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로 이루어진 삼층천이라는 사실조차
부인하면서 겸하여 날뛰고 있다는 마귀적 현상 앞에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것이다!
그런 평평이 잡득시글 이단들이니 이것들이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까지 무능한 존재인
것처럼 대모독하며 제한을 시키려고 한층 강화된 마귀작동을 펼쳐대며 날뛴다는 이런 더욱
더 심각한 상황을 마주하면서 본인 두더지가 이러한 게시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삼층천 ----> 한킹 고린도후서 12:2절 "내가 십사 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올라 갔느니라.",
"셋째 하늘" ---> the third heaven
개역과 개역개정 한글성경들 또한 이 구절의 번역은 "셋째 하늘"
열왕기상 8: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수용할 수 없거늘, 하물며 내가 지은
이 집이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 삼층천 (the heaven and heaven of heavens)
예레미야 23:24절 "주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이처럼 성경 신구약 말씀에 확고부동 사실, 진실에 근거하여 조금도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주가 존재하는 가운데 하늘은 삼층천의 하늘들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기록하시면서 제시해주시고 가르쳐주고 계시는데 이러한 주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비웃으며 다음과 같이 조롱하며 날뛰는 지구평평이 마귀자식도 떡하니 등장하였다!
요한복음 20:17-19절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와서 자기가 주를
보았다는 것과 주께서 자기에게 이런 것들을 말씀하셨다고 말하더라.
그리하여 그 주의 첫날, 그 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시니라.』
바로, 이 말씀을 예를 들어 어느 지구 평평이 가공, 참람한 별종 이단이 인간적 잣대로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위대하신 존재하심과 초월적
능력의 위대하심을 비웃으며 조롱하며 제한시키는 그런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귀들린 실체를 드러내고 말았으니 이런 식으로...!
"아니, 그런데 말이지...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삼층천의 가장 높은 셋째 하늘에 존재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셨다 다시 지상 예루살렘으로 내려오셨다고 기록된 이러한 말씀이
어찌 성립이 될 수가 있겠는가?
하늘이 삼층천으로 창조되었으며 광활한 우주가 존재하는 가운데 삼층천일 경우 어찌 그리도
쉽게 셋째 하늘에 순식간에 올라가셨다 순식간에 다시 지상 예루살렘으로 내려와 제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가 있으신가?
지구는 평평하고 또한 인간의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창공 또는 하늘 저 가까운 곳에 그 무엇도
뚫고 올라갈 수도, 그 무엇도 뚫고 내려올 수도 없는 무지 단단한 돔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서
어찌 예수님께서 삼층천 그 멀고도 먼 셋째 하늘의 보좌로 순식간에 올라가셨다 순식간에
다시 지구로 내려올 수가 있냐고....있기는...엉!"
이러면서 그 마귀들린 지구 평평 마귀자식이 감히, 전지전능하심의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초월적 능력을 제한시키는 동시에 영원토록 온 우주만물에 의해 찬양,
영광받으시기에 조금도 부족하심이 없으신 주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고 있으니 왜, 득시글 지구 평평이 이런 마귀새키들이 이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대결론 ---> 마귀들렸기에 그런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는 이 결론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국내외 지구평평이 사이비, 가짜, 이단들은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역사하심을 제한하려고
날뛰는 것이다!
'만유의 주재'로서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 속에 제한이
되시는 분이신가?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믿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사이비들, 가짜들, 이단들이
국내외에 득시글 서식하고 있으니 바로 지구평평이 마귀들린 별종 사이비들, 가짜들,
이단들인 이런 것들이다!
그렇기에, 지구평평이들은 인간의 혼적 요소들인 지, 정 의를 통해 감히 만유, 즉, 우주만물의
모든 것(All, Everything)의 주인이 되시는 그야말로 "만유의 주"로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역사하심에 따르는 온 우주만물에
대한 관장하심, 운행하심, 통치하심에 따른 주 하나님의 경륜하심을 우습게 또는 전혀 모른채
감히 주 하나님과 창조물로서 온 우주만물을 그런 미미한 인간적 지, 정, 의로 감히 재단,
측정하려고 날뛰고들 있으니 그렇기에 지구평평이 국내외 이단 니들이 마귀들린 가운데
제 정신들을 못차리는 별종 이단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거라고...엉!
새겨듣거라...득시글 지구평평 마귀자식들아!
지구평평식 평평대갈로 주님의 신구약 말씀을 재단하고 판단, 적용하려는 국내외 득시글
지구평평이 요따구 제 정신 상태가 아닌 말세지말에 등장한 별종 이단들이라는 사실 앞에
둥굴이 지구라는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못하는 것이다.
즉, 매우 성경적이고 신실한 성경신자들이 바로 자신들 평평이들인 것처럼 그런 마귀적
환상, 망상, 착각 속에 빠져 그럴싸하게 "성경 신구약 말씀은 만사제쳐 놓고 기록된 말씀
그대로의 문자에 따른 문자적 해석과 적용이 되어여만 한다." 그처럼 믿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국내외 지구평평 이런 간교하고도 사악한 별종 이단들은 그것들 나름대로의
문자적 해석, 적용을 오직 지구평평이라는 이런 허상과 가공의 야바위 과학에 근거한
취사선택적인 문자적 해석으로 온통 성경 신구약 말씀들 가운데 지구는 평평한 것이다로
그것들이 제멋대로 판단한 구절들만을 골라내어 드립다 마구잡이로 지구가 평평한 것처럼
대입시키며 준동하는 결국 성경대무식에 근거한 마귀적 발광으로 날뛰는 것들에 불과한
별종 이단들인 것이다!
그러니, 신구약 주님의 말씀은 일단 문자적으로 해석, 적용을 하되 그 기록된 주님의 말씀의
문자적 의미 가운데는 비유가 포함된 말씀 또한 이루 다 헤아릴 수조차 없이 많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 조막만한 두개골로 감히 주님의 말씀을 재단, 판단하려고 날뛰다보니 결국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의
존재하심과 위대하심까지 제단, 제한시키려고 날뛰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들로서
지구평평이 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
한국 교계로 침투한 온갖 득시글 사교집단들, 사이비들, 가짜들, 이단들이 처음에 태동되어
날뛰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것들 가운데 그것들의 마귀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에 대한
다툼, 갈등 그 결과 분리될 수밖에 없는 마귀적 조건들, 환경들이 조성이 되어 결국 아류
마귀새키들로서 잡득시글 사이비들, 가짜들, 이단들이 번식, 증식되는 그런 마귀적 진행과정을
그대로 답습하고야 말 것들이 또한 국내외 득시글 지구 평평이 별종 이단들인데 그렇기에
어떤 지구 평평이 마귀자식들 가운데는 애시당초 지구 평평 수괴급,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에 해당되는 평평 마귀자식들의 주장들을 부인하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새로운 주장들을
일종의 '아젠다'(행동지침)으로 들고나와 주님의 말씀을 더더욱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하는 평평 이단 주역들로 등극하려고 준동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어찌 "땅의 기둥들"이 지구에 존재하는가 이러면서 세치 평평
뱀 혓바닥들을 날름거려대기 시작한 평평 이단들도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무엘상 2:8절 "주께서는 가난한 자를 티끌에서 일으켜 세우시며, 거지를 퇴비더미에서 높이
들어 통치자들 사이에 앉히시고 그들로 영광의 보좌를 이어받게 하시나니, 이는 땅의 기둥들이
주의 것임이요, 또 주께서 세상을 그것들 위에 세우셨음이라."
"땅의 기둥들" ---> "the pillars of the earth"
시편 75:3절 "땅과 그곳의 모든 거민들은 해체되었으나 나는 땅의 기둥들을 붙들고 있느니라. 셀라."
"땅의 기둥들" ---> "the pillars of it"
주님의 이러하신 말씀 앞에 이 둥굴이 지구에는 분명히 "땅의 기둥들"이 존재하는데, 즉,
문자적으로 "땅의 기둥들"이지만 그럼에도 비유적 의미의 "기둥들"이라는 이 사실이다.
그러니 주님의 바른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기록된 말씀 그대로
문자적으로 읽고 이해하며 적용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기록된 문자들 가운데는
비유적인 의미들 또한 포함되어 있는 성경 신구약 말씀의 기록된 문자들이 셀 수조차 없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서 "땅의 기둥들"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 의미는 초월적 지혜로우심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한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에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개개인 인간의
지, 정, 의에 근거하여 그런 인간적 잣대로 이해, 판단, 적용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결론이다.
즉, 인간이 건축하는 빌딩, 교량, 탁자, 의자등과 같은 구조물들을 받쳐주는 기둥 형식의
"땅의 기둥들"이라고 그 조막만한 두개골로 감히 대입시켜 그러니 평평 지구 땅을 받쳐주는
그런 인간 구조물 기둥형식의 "땅의 기둥들이 틀림이 없다" 이러면서 한편의 공상과학만화처럼
상상하고 그림으로 창작하여 "보시거라들! 지구는 평평한 가운데 이처럼 네 다리가 달린
기둥들이 떠받치고 있다고!" 이러면서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 안되는 것이다!
욥기 26:11절 "하늘의 기둥들이 떨고 그의 꾸짖으심에 놀라는도다."
"하늘의 기둥들" ----> "The pillars of heaven"
이처럼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삼층천의 하늘들을 창조하셨을 때에 분명히 그러한
삼층천의 하늘들을 떠받쳐줄 "하늘의 기둥들"을 창조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위에서
언급한 "땅의 기둥들"처럼 그런 식으로 "하늘의 기둥들"이라는 의미 또한 함부로 적용시켜
마치 하늘에 네 발 달린 인간 구조물의 기둥들과 같은 "하늘 기둥들"이 눈에 보이게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면서 역시나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 안되는 것이다.
이 "하늘의 기둥들"의 의미 또한 문자적으로 존재하는 "기둥들"이지만 그럼에도 비유적인
의미이며 또한 비유적인 의미이지만 그럼에도 문자적인 존재의 의미로서 분명히 하늘에는
주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에 근거해 "하늘의 기둥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다.
따라서, 문자적으로 분명히 둥굴이 지구 속에는 "땅의 기둥들"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기둥들은
네 다리가 달린 기둥들이 아니라, 바로 지각으로서 멘틀로 이해하면 될 것이고 창공 또는 하늘에는
욥기 이 말씀처럼 "하늘의 기둥들"도 존재하는데 이 말씀은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의
삼층천이라는 사실 앞에서 첫째 하늘에 해당되는 모든 인간의 두 눈알로 볼 수 있는 바로 창공
또는 하늘로 이해,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을 포함 성경적 문자해석에 따른 이해, 분별, 적용이라는 중요성을 모르고 있으니
니들 국내외 득시글 지구 평평이 별종 이단들 니들이 말이다...니들...엉!
한킹 욥기 37:18절 "당신이 그 분과 함께 단단하고 부어 만든 유리 같은 하늘을 폈느뇨?"
킹흠정역 욥기 37:18절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개역 욥기 37:18절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있느냐"
개역개정판 욥기 37:18절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이러한 욥기 37:18절 말씀의 각종 성경들에 기록된 의미가 결국 하늘에는 단단한 돔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면서 지구평평이라는 희대의 말세지말의 마귀적 한 편의 공상과학
만화에 불과한 지구평평이들식 야바위 과학에 따른 대전제를 내세우면서 미쳐 날뛰는 가운데
"지구는 돔에 둘러싸인 평평, 그러니 우주는 없고..." 어쩌고 저쩌고 자고나면 그처럼 세치
뱀 혓바닥들이 되어 감히 전지전능하시며 초월적 지혜로우심의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둥굴이
지구를 포함한 온 우주의 별들을 둥굴이 별들로 창조하시면서 상호간의 중력과 인력이 작용하도록
조성하신 가운데 관장, 운행,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법령"으로서 창조의 섭리하심,
위대하심을 니들 국내외 득시글 지구평평 마귀새키들이 정면 대적, 공격,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기세등등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마귀들려 미쳐 날뛰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문자적으로 하늘은 유리같은 하늘인데 그것도 무지 단단하게 모래 속의 석영을
추출하여 녹여 부어만든 유리같은 하늘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하늘이 유리는 아니며,
그렇기에 돔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늘이 그처럼 보이도록 창조주 하나님께서
첫째 하늘로서 창공, 또는 궁창(firmament, 히브리어는 '라키아')으로서 하늘을 창조하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즉, 문자적으로 "유리"는 "유리", "거울"은 "거울"이지만 그럼에도 유리가 창공, 또는
궁창으로서 하늘이 아니고 그러한 창공 또는 궁창으로서 하늘이 유리나 거울이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이러한 비유가 포함된 문자적인 의미로서 유리이고 거울이며 하늘이다라는
이러한 성경적 이해와 분별, 적용을 해야만 하는데 국내외 지구평평이 득시글 마귀자식들은
떡하니 창공 또는 궁창으로서 첫째 하늘에 마치 눈에 보이는 그 무엇도 뚫고 나갈 수도
뚫고 내려올 수도 없는 돔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면서
온 세상을 그런 식으로 대미혹하며 마귀들려 맹렬히 날뛰는 이단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영킹 욥기 37:18절 "Hast thou with him spread out the sky, which is strong, and
as a molten looking glass?"
영어권의 지구평평이 마귀새키들 또한 동일한 것들인데 "한 번 척보면 압니다"인 것처럼
"as a molten looking glass", 즉, "녹은 것처럼 보이는 유리처럼" 이처럼 "...처럼"이라는
의미의 천치사 "as", 히브리어 어근으로는 역시나 무엇처럼, 무엇같이의 의미인 "임"이
사용되어 기록되었다는 사실 앞에 "아, 그렇군. 하늘이 마치 녹여만든 유리처럼 보이는
하늘이구나"라고 단박에 읽으며 이해, 적용할 수가 있는데 "돔이 있다구, 하늘에 말이지"
이러면서 마귀에 미혹된 정신착란 증세를 드러내며 그런 제 정신상태가 아닌 마귀들린
상태를 온 세상에 퍼트리기 시작한 것이다!
1956년에 영국인으로서 마귀들린 '사무엘 셴턴'(Samuel Shenton)이라는 이런 지구평평
대미혹의 수괴급, 두목급 평평이가 떡하니 '국제 평평지구 학회'(International Flat Earth
Society)를 만들어 미국을 포함한 영어권의 똘마니 지구평평 마귀새키들을 득시글 번식,
증식시키면서 감히 영어킹제임스성경에 근거해 "지구는 평평, 돔이 존재, 우주는 없고,
미국 우주항공국 NASA를 포함한 모든 국가들, 민족들에 의한 지구탐사, 우주탐사는 단지
컴퓨터 그래픽(CG)에 의한 조작, 위조" 어쩌구 이러면서 그런 성경대무식 지구평평 마귀자식들이
말세지말에 별종 이단들이 되어 미쳐 날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이런 지구평평 이단들은 어떻게든 성경 신구약 말씀들 가운데 마치 지구평평을 증거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만을 취사선택하여 마구잡이 마귀적 해석, 적용을 하는 가운데 우격다짐으로
변형적인 문자적 해석 직대입, 적용을 하면서 지구는 평평 이러면서도 정작 읽어보는 그 순간
즉각적으로 비유적 의미가 포함된 기록된 문자들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설명조차 안하고 못하는
이런 지독한 역설로 날뛰는 지구평평 마귀자식들이라는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니, "다윗 또한 시편에서 땅은 흔들리지 않은 가운데 지구는 평평하다고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지구는 평평한 지구이다" 이처럼 완전 마귀들려 집요할 정도로 지구평평이고
그렇기에 태양과 달을 포함 모든 별들은 지구를 중심으로 천동설로 도는 것이다 어쩌구
한 걸음 더 비약된 마귀발광으로 날뛰면서도 한 구절 또는 한 장에 포함되어 있는 비유들이
포함된 문자 기록들에 대해서는 그 가증스러운 세치 뱀 혓바닥들과 자판 두들겨대는 꼼지락
마귀들린 열 손가락들을 굳게 다물고 움직이지 않은 채, 침묵에 침묵을 거듭하는 것이다!
그러한 예가 바로 다음과 같은 세 구절들이다.
한킹 역대상 16:30-33절 온 땅아, 그 분 앞에서 두려워하라.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할지라. 사람들로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서 치리하신다.' 하게 하라.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은 소리치며, 들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라. 그때는 숲의 나무들이
주의 임재 앞에서 노래하리니,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을 지구평평이들이 지구평평으로 들이밀어대는 가운데 천동설을 증거하는 의미라고
성경대무식을 바탕으로 온 세상을 속이면서 날뛰는 것이다!
바다와 그 속의 물고기들이 소리치고 들과 들꼿 포함 초목들이 즐거워하며 나무들이
노래하는 이 의미가 비유라는 사실 앞에서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의 의미도 지구가 평평하니 천동설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는,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 재림하시어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의
통치하심이 임하실 때에 모든 자연은 회복되는 가운데 진정한 의와 평화가 흘러 흘러 넘쳐
희락이 온 둥굴이 지구상에 임할 것이다라는 이런 의미임을 평평이들이 모르고 있는 가운데
평평질, 천동설질로 미쳐 날뛴다는 결론이다!
시편 93:1절 "주께서 치리하시나니, 그는 위엄으로 옷입으셨도다. 주께서 능력으로
옷입으시고 그것으로 손수 띠를 두르셨으니, 세상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는도다."
"주께서 치리하시나니"
이 말씀도 동일한 의미인 것이며...
시편 96:10-13절 "이방 가운데에 주께서 통치하신다고 말하라. 세상도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그 백성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도 소리지르라.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즐거워할지어다. 그때 삼림의 모든 나무들이 기뻐하리니 곧 주 앞에서라. 이는 그가
오시기 때문이니,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그가 세상을 의로, 그 백성을
그의 진리로 심판하시리로다."
"주께서 통치하신다고 말하라",
이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둥굴이 온 세상을 주님께서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에서
통치하실 날이 반드시 임할 것이니 그때는 전쟁도 그치고 온갖 폭력, 테러, 천재지변을 포함한
온 세상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그런 불안정한 둥굴이 지구라는 세상도 그야말로 주님의 철장같은
통치하심 가운데 의로우신 통치하심으로 안정되면서 주님에 의한 의와 평화가 온 둥굴이
지구상에 임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세상도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니 바다와 물고기들, 산야의 초목들도 기뻐 즐거워하며 소리지르고 즐거워할 정도로
주님에 의한 의와 화평이 온 둥굴이 지구상에 흘러 넘치는 그러한 세상이 오고야 말 것이라는
사실 앞에 문자적이지만 비유를 포함한 의미라니까 그러네....요런 득시글 성경대무식
지구평평이 주절속살나불이 이단들아...엉!
이사야서 32:1절 "보라,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통치자들이 공의로 다스릴 것이라."
이사야서 11:9절 "그들은 나의 모든 거룩한 산에서 해치거나 파괴시키지 않으리니, 이는 마치
물들이 바다를 덮음같이 세상이 주의 지식으로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서 35:1-2절 "광야와 메마른 곳이 그들을 기뻐하고, 사막이 기뻐하며 장미처럼 피리라.
그것이 무성하게 피어 기쁨과 노래로 즐거워할 것이요, 레바논의 영광, 곧 칼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이 그것에게 주어지리라. 그들이 주의 영광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스가랴서 9:10절 "또 내가 에프라임으로부터는 병거를, 예루살렘으로부터는 말을 끊어 버릴 것이며,
전쟁의 활도 끊어지리라. 그리고 그가 이방에게 평화를 말하리니 그의 다스리심이 바다로부터
바다까지이며 강으로부터 땅 끝까지 되리라."
그러니, 이러한 성경적 해석, 이해, 적용이 바로 성경 신구약 말씀에 대한 문자적 해석을
바탕으로 한 지극히 성경적인 해석 방법으로서 이런 사실 앞에 비유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구절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잘 분별하여 이해, 적용해야만 한다 이 결론이며 그렇게
해야만 지구평평이 별종 이단들로서 비참한 상태를 비로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이 결론이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두더지애비
야 늙은 미친 마귀놈아 ~
넌 왜이런 씨도 안먹히는 글을
올려가지구 망신을 자처하는게냐?
삼위일체가 성경어디에 있는지
구절을 가져와봐 ~
변개된 킹제임스 성경말구~
엉?
이단사이비들 특징은 댓글로
이겨보려는 짐념이 강하지
이자도마찬가지~
댓글하나 달면 꼭 두세개이상씩
달더만
타자 연습할시간 있으면
성경한줄이라도 더보고 연구하고
토론하여 왜이 말씀을 여기서
하시고 저기선 왜 다른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해져 깊이 파고
들어야만 진리를 깨달을수있을
것이야
당신 고집대로 라면 누가
조언할수가 있겠으며 가르쳐줄수
있겠느냐?
나이 먹어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일줄도 알아야지
니 나이 자랑하러 여기왔냐?
그리구 난 여기 회원들중 몇분만
빼고 나이 곧이 곧대로 안믿어
하도 나이속이고 공갈치는 자들이
많아서 성경지식으로 나이를
따진다는 사실을 알아두길 바람 ~
두덜애비 성경지식으로 본 나이는
내가볼때 십대 초중반 정도로 본다
아주 철없는 애송이지 ~
자기 육신이 부활할 거라는
카토릭 열망의교리를 붙잡고
있으니 십대 초중반도 많이
쳐준거야~
정신차려 이친구야~
@주님내안에 이런 마귀새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 하나님. 그러하니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아니시냐고 이 "이위일영", 즉,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만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은 단지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로서 하나의 영에 불과하다고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성경적 삼위일체의 기본적, 기초적 사실, 진리조차
이해 못하고 믿지 못하는 마귀새키야!
이런 마귀새키가 뭐하자고 허구헌 날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이위일영",
"아버지 성령", "시어머니 성령", "보혜사 나오미" 어쩌구 주절거리다 심심한자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이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구약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의 부활에 따른 이스라엘 나라의
부활을 고린도전서 15장을 포함하여 "부활", "다시 살아남" 이런 말씀과
관련된 의미를 모조리 그런 식으로 마귀들려 결국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을 없다 이러며 아이디 '주님내안에'라는 이런 마귀새키가
미쳐 날뛰다 "왜, 예수님에 모든 영광, 찬양 홀로받으리고 너 애비두덜인지
두덜애비인지 너같은 마귀자식놈이 미쳐 날뛰냐? 아버지 하나님만이 영광,
찬양받으셔야
@두더지애비 하는 것이지" 이러면서 스퀘어(제곱) 마귀들려 미쳐 날뛰네 요런 "이위일영"
어쩌구 성경적 삼위일체조차 믿지 않는 마귀새키가....엉!
내 시간 날 때 왜 삼위일체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신가 다시 한 번
주제글로 작성해 게시할 것이니 니 마귀들린 두 눈깔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
읽고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그 비싼 세끼 밥 쳐먹고 뭐 하자고 자빠져있다가
"이위일영" 어쩌구 마귀들려 미쳐날뛰었는가 후회에 후회, 대통곡에 대통곡을
하면서 너의 가소롭기까지 한 교만의 발광도 포함시켜 하나님 앞에서 납짝
엎드려져 깨어지길 바란다....엉!
마귀들려도 어찌 고따구로 마귀들렸냐...엉!
인공위성타고 하늘로 올라가 하늘문 본자가 있을까?
없지....당연히! 하늘에 뭔 물리적인 구조의 문, 문들, 창, 창들이 있겠나요,
사랑하는 지구평평 관찰자님아!
창공, 또는 궁창, 또는 하늘에는 돔이 없다는 사실 앞에서 하늘의 창, 창들, 문,
문들 또한 물리적인 구조물로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만 알아도 사랑하는 지구평평 관찰자님이 드디어 평평 대미혹으로부터
벗어나 세치 뱀 혓바닥 쉭쉭쉭 주절속살나불의 마귀방언으로 소위 장자교단들이니
정통들이니 이런 가짜, 사이비, 정작 이단들 속에까지 침투한 오순절, 은사주의
마귀새키들에 의한 대미혹의 마귀 미혹의 드러남으로서 세치 뱀 혓바닥 마귀방언의
정체를 그야말로 성경적으로 폭로하시는 귀한 사역을 수행하고 계신 관찰자님이라는
명예에 손상을 끼치지 않을 둥굴이 지구라는 사실을 믿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본인 애비두덜이가 작성하는 평평 지구, 하늘의 돔, 하늘의 창,
창들, 문, 문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대미혹하며 한편의 공상과학만화격 야바위
과학으로 미쳐 날뛰는 득시글 지구평평이들로서 그런 마귀새키들의 정체들을
더욱 더 들어내는 게시글들을 보시고 드디어 지구평평, 천동설 어쩌구 그런
반창조사역의 마귀들린 상태를 벗어나시는
@두더지애비 관찰자님이 되시도록 제가 주님의 섭리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시고자 할 때에
많은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Have a good weekend, Mr. Kwan, Flat Earth Believer!
@두더지애비
두덜마귀놈 이제보니까
교활한 놈이네 전반부는 욕질이고
후반부는 애써 더러운 욕질을
가리려는듯 공손한척하네~
그럼 애시당초 욕을하지 말었어야지
병도주구 약도주냐 ?
마귀 뱀이라 한입에서 두가지
말이 나와요 ~
너 앞으로 내가 관심종자로
등록시켜 관리해주마
못된 버릇을 반드시 교정 해주께~
기다려라....
그리구 고전15장50절 읽고
뭔말인지 글을 올리도록 .....
알았나?
증거구절이 명확히 계시되었는데도
오리발을 계속 내밀면 대망신을
당할것이다
@두더지애비 하늘문이나 하늘의 창들은 열리고 닫는겁니다
하늘문을 지나야 하나님 보좌나 예수님 우편 보좌도 있는거지요
하늘문이 물리적인것이 아니라면 보좌도 물리적인것이 아닌것이 됩니다
24장로들이 보좌 앞에 엎드려있는데 물리적인 바닥이 아니라면 엎드릴수 있나요
@주님내안에 성경대무식 마귀새키가 해대는 짓거리가 그저 게시글 하나 못올리는 가운데
댓글란에만 기어들어와 온갖 마귀들린 세치 뱀 혓바닥으로 마귀 교리들에
따른 마귀 믿음들, 마귀 실행들로 우리 모두 지옥가지 이처럼 속살거리고
미혹하면서 지옥갈려면 너 마귀새키 혼자 가야지 무지한 사람들을 그처럼
미혹시켜 동반 영원지옥가자고 더더욱 미쳐 날뛰니 "성경 대무식에다
마귀들리면 제 세상 만난 것처럼 완전 용감해지면서 자승자박의 지옥
불구덩이로 한 걸음 더 빠져들어가기를 자초하면서 너 성경대무식 마귀새키처럼
완전 미쳐 날뛰는 것이다!
고전 15:50절 말씀의 의미를 이미, 본인 게시글 제목 --->
http://cafe.daum.net/aspire7/ElV1/14023?svc=cafeapi ---->
"고린도전서 15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바르게
해석함( 부활이 없다는 마귀자식들 보거라!)
라는 제목으로 게시했는데 "그리구 고전15장50절 읽고 뭔말인지 글을 올리도록
알았나?" 이러면서 이 마귀 싸가지까지 득시글 걸려있는 요따구 성경대무식
마귀새키가 완전 미쳐 날뛰네...엉!
결론 : 무식하면 용감한데, 마귀가 있는대로 들린 가운데
@두더지애비 게다가 성경말씀에 대무식할 경우 그런 마귀새키는 밥숟가락 놓고 영원
지옥불로 떨어질 때까지 교만과 싸가지까지 곁들여 완전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미쳐 날뛰다 때가 되면 준엄하신 하나님의 응징과 심판으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날을 맞게 되면서 그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아대는 가운데 그런 마귀새키의 살아생전 득시글 죄들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UNDERSTAND?
@관찰자 그렇지요. 계시록 20:1절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더라."
이 말씀에서 "열쇠"와 "큰 쇠사슬"은 분명 허상, 공상의 열쇠, 큰 쇠사슬이
아니라 실체적인 물체로서 열쇠, 큰 쇠사슬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둥굴이 지구상 각 나라들의 각 민족들이 자신들의 나라에서
직접 두 눈으로 보면서 구입하여 사용하는 물리적인 구조로 이루어진
그런 세상적 열쇠, 큰 쇠사슬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실체적인 열쇠, 큰 쇠사슬로 하나님편의 천사가 주님 지상
재림하신 후에 마귀를 사로잡아 무저갱으로 내던져 감금해버릴 때에
분명 영적인 열쇠, 큰 쇠사슬을 사용하여 그처럼 마귀가 다시는
세상으로 기어나오지 못하도록 감금을 시킬 것이니 그렇다면?
물리적인 열쇠, 쇠사슬인 것같지만 결코 지구상의 그런 열쇠, 쇠사슬은
아니고 영적인 실체로서 열쇠, 쇠사슬안데 그렇다고 허상, 공상의
그런 것도 아니니 결국 물리적이지만 영적 실체이며 영적 실체이지만
알고 보면 물리적인 실체로서 영의 세계의 구조물들이다라는 이 결론이
되겠습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하늘 돔과 하늘 창, 창들, 문, 문들도
@두더지애비 존재할 것같지만 결코 존재하지 않으니 왜 그럴까?
존재하기에는 이미 세상 과학이 그런 지구평평이들이 미혹하는 하늘 돔과
하늘 창, 창들, 문, 문들이 존재하지 않음을 세상 과학이라는 것조차 이미
증명을 해버렸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니, 욥기 38:22절 "네가 눈의 보고 속으로 들어갔느냐? 아니면 네가 우박의
보고를 보았느냐?"
"보고"(寶庫 : treasures), 즉, 귀중한 물건들을 저장해 두는 창고라는 의미로서
개역계열은 창고로 번역하고 있는데 아무튼 그렇다면 눈과 우박을 쌓아두는 창고들도
저 첫째 하늘 창공 또는 궁창, 또는 하늘로서 지구평평이들이 미혹하는 것처럼
돔 부분 또는 그 밑에 득시글 이러한 물리적 실체들로서 창고들이 존재해야만
될 것 아니겠는가?
따라서 결론은?
분명히 문자적인 하늘의 창, 창들, 문, 문들이지만 그럼에도 실체적인 물리적 구조의
그러한 것들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돔? 그런 건 존재하지가 않아요. 지구평평이 국내외 미혹들의 완전 한편의
공상과학만화의 성경 대무식에 근거한 창작품에 불과하다는 이런 결론 앞에
관찰자님만이라도 어서 빨리 지구평평 그런 대미혹으로부터 벗어나길 진심으로
@두더지애비 바랄 따름입니다.
두덜애비 요 독사의새끼가
댓글마다 마귀새키 마귀새키
두눈깔에 마귀들린 마귀새키라고
모함하네?
ㅋㅋㅋ
어이 마귀들린 독사의새끼야 ~
마귀가 언제부터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했냐 ?
엉!
너 싸가지 없는 마귀 독사의새끼야
받은대로 돌려주는거야 ~
그리구 너는 사람가려가며
욕질하고 그러냐?
뒈먹지 않은 인성을 가진 개자식아
대가리 무식한것을 욕으로 카바하는
염치없는 인간아
그리고
성경적 삼위일체란 말은 없다
대체 예수그리스도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제자들에게 나는
삼위일체다~
삼위일체를 믿으라~
고하신적이 있더냐?
ㅋㅋㅋ
정말 거짓의 애비가 따로 없네
성경말씀에 없으면 없는거야
임마 니가 누구간데 감히 성경을
멋대로 변개해?
하찮은 티끌 흙먼지 밖에 안될
인생이 꼴갑을 떨어요 ....
건방진자식.....
이런 성경대무식 "이위일영"이니 "시애미 보혜사"이니, "아버지 성령",
"어머니 성령", "나오미 보혜사"이니 제멋대로 씨브리며 마귀들린 가운데
미쳐 날뛰는 삼위일체 부인 이단에다 그리스도인 성도의 육신의 부활까지
믿지 않는 이런 종합세트 이단 마귀새키가 곰지락 열손가락 자판두들기는
마귀들린 손가락 놀림을 자랑해대며 더욱 더 미쳐 날뛰네...엉!
이미 삼위일체 진리에 관하여 게시한 본인 애비두덜이의 관련 게시글들 --->
1) http://cafe.daum.net/aspire7/ElV1/13844?svc=cafeapi --->
셋이 하나, 하나가 셋으로서 한 분 하나님 그리고 신구약 구분없이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은 예수님, 성령님은 성령님이어요.
2) http://cafe.daum.net/aspire7/9z7T/36204?svc=cafeapi --->
성령님을 '아버지 성령', '어머니 보혜사' 그리고 여성이라고 신성모독하는
가공, 참람한 삼위일체 이단이며 양태론 이단들에게...!
3) http://cafe.daum.net/aspire7/9z7T/31775?svc=cafeapi ---?
성경 신구약 일관되게
@두더지애비 이새끼가 ~
또 리바이벌 하게 만드네~
창세기1장에
우리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든
피조물이 누구냐~
엉!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너
성령모독 대미혹 마귀자식아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거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거늘~
이 마귀들린 자식은 여전히 성경을
부인하고있네?
성경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니까짓게
뭔 통뼈라고 성경을 모독하니?
요3장 5절에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니라"
영은 낳는것이야 ~
누가?
어어니 보혜사성령이 낳아주시는
것이다
너 아버지안에 어머니보혜사성령이
계신것을 모르느냐?
1~보혜사성령 중성단수
2~아버지 남성단수
3~그리스도 남성단수로
아버지는 오직 한분이시고
보혜사는 아버지안에 게신분이라
돕는분이요 어머니 위로자 라고
하는 것이다(요15:26)
그래서 예수께서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신것이고
아버지로께부터 나오는
그분을 보내주신다고 하신 것이다
그럼 니말대로 성령이 아버지라면
아들이 아버지를 보내주신다는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빙신아 넌 성경을 해석할 능력이
없는 고집불통이야~
신천지가 전파한 교리나 믿는
허접한 빙신새끼~
@두더지애비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은 예수님, 성령님은 성령님이시다
(요런 양태론 가공, 참람의 이단들아!)
4) http://cafe.daum.net/aspire7/9z7T/31336?svc=cafeapi --->
성령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 사실, 진리를 증명(삼위일체 늬들
이단들 보거라!)
그동안 빛흑암카페에서 올린 삼위일체 진리에 관한 본인 애비두덜이의
관련 게시물들 가운데 대표적으로 이 네 가지 게시물들을 올렸다는
사실 앞에 '주님내안에'라는 '이위일영' 어쩌구 속살거리는 마귀자식은
거듭 읽고 읽는 가운데 '삼위일체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님이시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일단 삼위일체 진리 부분에 있어서는 성경적인 자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시간이 주어질 때에 성령님께서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삼위일체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성경말씀에 근거해 너 '주님내안에'라는 가공, 참람한 삼위일체 부인
포함 종합세트 이단 마귀새키게에 게시글로 작성해 올려줄 것이며
(너같은 마귀
@두더지애비 새키는 니 이아디로 게시글 하나 못올리는 가운데 그저 댓글란으로 기어
들어와 마귀들린 마귀자식 아니랄까봐 미쳐 날뛰는 그 간교한 마귀짓거리의
작태라는 사실 앞에 본인 애비두덜이가 올려주겠다 이거다...엉!) 또한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구구절절 삼위일체의 진리에 관해 씨리즈 형식의
게시글로 작성해 올려줄 것이니 가디리거라, 요런 종합세트 이단 마귀새키여!
기록된 성경 신구약 말씀조차 믿지 못하는 가운데 기록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조차 믿지 못하는 너같은 마귀새키가 "왜, 삼위일체라고 성경
신구약 말씀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는데 삼위일체인가? '이위일영"인 것이지!"
이러며 삶은 소대가리가 웃고 자다가 마귀봉창 두들겨대는 그런 되먹지 않은
교활하기 그지없는 마귀적 자가당착의 세치 뱀 혓바닥 주절속살나불로
날뛰어대니 가증스럽기가 그지없네...엉!
성경 말씀에 대무식하면 겸손히 교만하지 말고 사실이 정말 그러한가라는
자세로 본인 게시글들 포함 댓글들의 내용들을 읽으며 공부하면 될
것인데 천하 마귀들린 교만한 마귀새키이니 본인 댓글란으로 기어들어와
주구장창 마귀들린 마귀새키다운 발광으로 마치 자신이 성경적인 교리들,
성경적인 믿음들, 성경적인 실행들
@두더지애비 로 주님 앞에 쓰임받고 있는 장성한 그리스도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마귀적
환상 망상, 착각에 빠져 날이가면 갈수록 온갖 희안하기 그지없는 마귀교리들,
믿음들, 실행들로 미혹하면서 더더욱 미쳐 날뛰는데 그러다 주님의 인내하심이
다하여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이 임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 예측성 앞에서
경거망동하면 안될 것이다!
UNDERSTAND, YOU DEVIL'S SON?
@두더지애비
올려 이놈아 ~
내가 조목조목 찝어줄께~
넌 대 망신을 당할것이다 ~
카토릭이만든 삼위일체로인해
중세시대 오천만명이 마녀사냥으로
죽었어
너같은 쪼다 빙신 같은자들이
마귀가 만든 삼위일체를 살인무기로
많은 사람들을 잡아죽인거야
그래서
너같은 늙은 마귀들을 조심해야
하는거지~
대가리에 들은 거라곤 오직
삼위일체~ 삼위일체 ~
성경에도 없는 말씀을 신주단지
모시듯하는 너는 마귀자식이니라
이놈아 ....
아버지는 한분이니라 ~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와 하나로써 --
계신분이며 그분의 형상으로
계신분이라구~
"그리스도는 하나님의형상이라"
모든 영들은 다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영들의 아버지)
그리스도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영들을 원하는 자들에게 보내주시는
분이시니라~
설명 해주었으니까 빋아 적어~
교훈으로 간직하고 ....
알아듣냐?
더이상 사이비 짓거리는 그만하고
인간부터 되거라 ~
@주님내안에 완전 마귀들린 마귀세키가 니 애비 마귀의 미혹에 따라 완전 마귀적
한편의 소설을 써대면서 미쳐 날뛰네...엉!
성령님에 관하여 그 분의 인격을 말씀하실 때에는 남성 단수로서 "HE"로
그 분의 사역하심에 관해서는 중성 단수로서 "IT"으로 바른 성경말씀이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새키가 뭐라고?
보혜사 성령은 중성단수 이러면서 결국 성령님께서 독립적이신 인격을 갖고
계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너같은 마귀새키가
부인하고 믿지 못하면서 "이위일영" 어쩌구 속살거리는 것이지....엉!
그러니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계신 분이니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어쩌구 이런 식으로 마치 피조물적인 존재인 것처럼 모독을 하는 가운데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는 성령님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낳아주신 그런 피조물적 존재라는 의미가
아닌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영이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죽어있다는
사실 앞에 하나님과의 영적교통을 할 수 없는 그런 인간의 죽은 영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거듭날 경우 비로서 인간의 죽은 영이 되살아나는
거듭남으로 인해 드디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서 하나님과 영적교통을
할
@두더지애비 수 있는 인간의 거듭난 영이 된다는 사실 앞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시는 의미인데 여기서 뭔 어머니 보혜사 어쩌구
주절거리긴 구절거려..엉!
그리고 본인 애비두덜이가 언제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한 적이
있다고 이 마귀새키가 제멋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미쳐 날뛰네!
아무튼 너 기다리고 있거라. 다시 한 번 성령님께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증명해줄 것이니...
@두더지애비
증명을 하던지 말던지 이노므새꺄~
니꼴리는대로 해라 ~
지육신이 부활한다는 마귀들린
빙신새끼.....
니육신이 부활한다는 말씀을
성겨으로 증명해보거라 ~
만일 증명하지 못하면 넌 카페를
떠나야 할것이야~.
알았니?
그리고
아버께서 언제 어떻게 삼위일체가
되셨는지도 자세히 설명하고 ~
아버지가 세분이라는 참람된
마귀교리 삼위일체
너 두덜마귀야~..
성령모독은 현세나 내세에도
죄사함이 없는것이다~
@주님내안에 이 마귀새키는 성경 구절 단 한 구절도 인용하지 못하는 가운데 마귀들린
마귀새키답게 그저 그럴싸하게 씨부려대며 날뛰네...엉!
"그리스도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영들을 원하는 자들에게 보내주시는
분이시니라~"
니가 마귀들려 씨부려대고 있는 이런 말이 성경 신구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 어디 한 번 제시해보라!
한킹 히브리서 12:9절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이 말씀에서 "영들의 아버지"를 개역과 개역개정판은 "모든 영의 아버지"라고
번역했는데 아무튼 그 의미는...
한킹 요한복음 4: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이 말씀과...
민수기 16:22절 "그들이 엎드려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영들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하였더라."
이 말씀처럼 인간은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이 된 삼중구조의 인간 존재라는
사실 앞에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후손들로서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의 영은
죽어있는 상태로 태어나 성령님
@두더지애비 의 거듭나게 하심의 역사하심으로 비로서 죽은 영이 되살아는 가운데
하나님의자녀가 된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보이는 사람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육신의 아버지가 아닌 영이신 하나님으로서 그리스도인 성도의 영적 아버지가
되시는 분이시기에 육신 아버지의 징계에도 순종하며 공경하는데 어찌 영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이런 저런 징계에 대하여 그리스도인 지체들이 불평, 원망할
수나 있겠는가 이런 의미인데 이 마귀새키가 뭐시라고?
"그리스도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영들을 원하는 자들에게 보내주시는
분이시니라~"
이러면서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영들" 어쩌구 지절거리고 있으니 왜 그럴까?
마귀들린 종합세트 이단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이런 성경대무식 종합세트 이단과는 말이 통하지 않게 된다는
결론인 것이지...
이런 마귀새키와 적어도 짧은 시간이나마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온라인을
통해 대화라도 나누기 위해서는 일단 이런 종합세트 마귀새키를 완전
세뇌, 장악하여 점령하고 있는 마귀를 이 마귀새키가 진정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나게 되어야만
짧은 대화나마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
@두더지애비 주님내안에'라는 종합세트 마귀새키 이단은 더 이상 온라인에 침투해 마귀
끄적거림으로 미쳐 날뛰다 주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하심을 더욱 더 자초하지
말고 최소 1년 정도는 바르게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교회들, 지체들의 공적,
개인적 홈페이지에 실린 귀한 성경적 글들을 읽고 공부하면서 교만을 버리고
회개하며 영이 거듭난 이후에 온라인에 다시 참여해야만 한다니까 그러네...엉!
UNDERSTAND?
@두더지애비 히브리서 12:9절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의 "영들의 아버지"라는 의미는 '또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는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을 향한 의믹미기도 하다.
또 나아가서는 비록 여전히 세상 죄인들로서 유대인이고 이방인 할 것없이
모두 육신을 입고 있는 인간들에게 있어 진정한 아버지는 영이신 하나님이시고
그렇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되어 혼과 몸, 그리고 영으로 구성된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에게 있어 참된 아버지는 보이시지 않는 그 분
바로 영이신 하나님으로서 영적 아버지가 되시는 분이시라고 영적인 의미의
해석과 적용을 할 수가 있다는 이 사실을 '주님내안에'라는 성경대무식의
종합세트 이단에게 알려줄 때에 제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주님내안에 댓글란에만 기어들어와 종합세트 마귀교리들로 미쳐 날뛰는 너같은
마귀새키의 마귀작동에 일일히 상대할 필요가 없다는 필요성을 느겼다.
그래서 앞으로는 본인 게시글로 대응해줄 것이니 그리 알고 방금 전
성경연구방에 올린 본인 게시글
http://cafe.daum.net/aspire7/ElV1/14066?svc=cafeapi
제목 --->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을 부인하며,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모독하며 날뛰는 어느 마귀자식의 날뜀!
이 게시글 제목으로 올렸으니 읽고 공부하면서 너를 완전 장악한 마귀들을
모조리 떼어버리면서 제 정신 차려야만 될 것이다 너, 종합세트 마귀새키는
.....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