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네 닉네임이 참 신선하네요!저도 옛날 집주위가 하도 시끄러워 도서관으로 피나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좋은 치료방법 추구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부산대 전철역앞에 살았는데 밤새도록 시끄러운 동네이었습니다. 옆집 상가 2층벽의 간판때문에 밤에 잘려고 누우면 창가가 밤새 반짝거려서 그냥 항상 크리스마스다 하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암막커튼 같은걸 모르던때라~~~
네 앞으로 잘 부타드립니다!저는 약에 많이 의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독서라든가 연구라든가 정신노동을 통하여 병마와 싸우고 있어요!조현병도 그냥 혈압약 먹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부담이 조금은 덜 들듯해요~~^^
첫댓글 네 닉네임이 참 신선하네요!
저도 옛날 집주위가 하도 시끄러워 도서관으로 피나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 치료방법 추구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부산대 전철역앞에 살았는데 밤새도록 시끄러운 동네이었습니다. 옆집 상가 2층벽의 간판때문에 밤에 잘려고 누우면 창가가 밤새 반짝거려서 그냥 항상 크리스마스다 하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암막커튼 같은걸 모르던때라~~~
네 앞으로 잘 부타드립니다!
저는 약에 많이 의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독서라든가 연구라든가 정신노동을 통하여 병마와 싸우고 있어요!
조현병도 그냥 혈압약 먹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부담이 조금은 덜 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