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좀 색다른 시각으로 오르무스(Ormus)라는 신비한 물질을 함유한 이슬에 대해 성경의 내용을 설명해봅니다.
천주교나 기독교도분들에게 익숙한 이름인 구약 성경에 나오는 헐몬(헤르몬)산은 이스라엘 북쪽의 높은 산으로 해발 2,814미터나 됩니다. 헤르몬(Hermon)산은 백두산보다 높아 정상 부위는 만년설이 있으며 무더운 날씨의 중동에서도 스키를 탈 수 있는 산입니다.
가까운 바다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습한 해풍이 헤르몬산을 만나면 만년설로 인해 바람의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 결로되어 이슬이 되는데 이는 우리가 아는 이슬이 아니고 마치 비와같이 내리는 이슬이 됩니다. 특히 밤에는 많은 비가 온것처럼 이슬물이 만들어집니다.
이 이슬비에는 사람을 젊게하는 신비한 물질인 단원자원소 또는 마이크로 클러스터로 불리는 오르무스(Ormus)가 많이 함유되어 있겠죠! (헐몬산의 이슬을 이렇게 표현하는것은 제가 처음인것 같아요^^*)
헤르몬산의 만년설이 녹고, 그리고 지중해 해풍이 비처럼 내리는 이슬비가 되어서 함께 흘러내려 계곡물이 되고 이 물은 이스라엘과 요르단등 인근 나라의 중요한 수원지인 요단강(요르단강)이 됩니다.
그리고 이 물은 신약에 등장하는 중요한 지역인 갈리리 호수를 채웁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멀리 보이는 헤르몬산!
헤르몬산의 이슬은 물이 귀한 이스라엘 땅을 적시는 소중한 강의 발원지가 되는 샘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로 활동하신 갈리리 호수는 오르무스가 많이 함유된 헤르몬산의 이슬물로 채워진것을 생각하면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또는 혼자 기도하러 자주 가신 높은산이 있습니다. 이 산이 헤르몬산기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곳에서 예수님의 몸이 잠시 영광스럽게 빛처럼 변형되어 제자들이 놀라는 장면이 성경에 나옵니다.(마17:1~2, 막9:2~3, 눅9:28~29)
구약성경 시편 133편 3절에서는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라고 말합니다.
마치 헤르몬산에 비처럼 내리는 오르무스를 함유한 이슬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비밀처럼 생각도 듭니다.
물론 기독교의 일반적인 해석은 아닙니다만 이슬에는 사람을 젊게 해주는 신비한 물질인 오르무스가 많이 함유된것을 알고나면 이런 해석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조석파님의 하늘물(피톤토피)이 있습니다.
이떤 계기로 조석파님이 장성의 축령산 편백나무 숲에서 공중의 습기를 이슬물로 만들어 치유에 활용할 생각을 하셨는지 참 놀랍습니다.
첫댓글이 양반 종교관이 의심스럽구만! 난 인도의 갠지즈강만 두번 히말라야 계곡한번갔다왔는데 그곳이 훨씬 성스럽드만! 우째 이런 다른종교관련된 글이 이 신성한 도량이 궂이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혹시 울님들을 현혹하려는게 목적인지원!! 현혹당하지도 않지만!! 좀 가려 올립시다!! 아무리 신약구약해도 팔만대장경 앞에서는 새발에 피도 안되니 좀 알고 삽시다!!
죄송합니다.종교적면으로 올린 글이 아닙니다.단지 건강에 도움되는 이슬물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뜻에서 올린글입니다.언짢게 생각마시고 이런 신비로운 물이란게 우리나라에도 있구나하고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나쁜뜻은 전혀없습니다.저역시 기독교완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되어 올린 글들입니다...꾸벅..
첫댓글 이 양반 종교관이 의심스럽구만! 난 인도의 갠지즈강만 두번 히말라야 계곡한번갔다왔는데 그곳이 훨씬 성스럽드만! 우째 이런 다른종교관련된 글이 이 신성한 도량이 궂이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혹시 울님들을 현혹하려는게 목적인지원!! 현혹당하지도 않지만!! 좀 가려 올립시다!! 아무리 신약구약해도 팔만대장경 앞에서는 새발에 피도 안되니 좀 알고 삽시다!!
죄송합니다.종교적면으로 올린 글이 아닙니다.단지 건강에 도움되는 이슬물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뜻에서 올린글입니다.언짢게 생각마시고 이런 신비로운 물이란게 우리나라에도 있구나하고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나쁜뜻은 전혀없습니다.저역시 기독교완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되어 올린 글들입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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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