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언니들 으ㅏㅈ비으비자읍ㅈ 마치 동요나라대회나간 기분이다
나의 떨림을 당신들이 알아줬으면해.
시작할게 언냐들>0<
난 지금 낭랑16세 곧 고등하꾜를 준비하고잇g
이 이야기는 내가 중2때엿숴
난 서☆든 홀릭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남자애들 싹다 이기고 여전사로 불릴정도였지.
나능 대★위야
겜상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걔도 지금까지 얼굴본적은 없어.
걘 한예슬이라고할게.
한예슬이랑 미친듯이 서든을 즐길때쯤이였어. 우리 둘다 중독 수준이였거든.
무슨 클랜인지는 생각안나는데 우리 클랜이랑 '어여쁜'이라는 클랜이랑 클전을 뛰었거든?
거기서 " 어여쁜감자 " 라는 애가있는거야.
난 호기심이 발동해서 ...
말을 걸고 말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전할때 말걸면 시비쩐다ㅡㅡ)
나 감자
[저기요 어여쁜감자님]
[네?]
[대머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난 ㅋ로 와이파이 만드는거 좋아한다. 좀 병1맛이야 ^^..
이러면서 우리 싸움의 싸움은 시작됬어.
근데 그 어여쁜감자님이 뭐라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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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랑해언냨ㅋㅋㅋㅋㅋ..까먹었어 ㅠㅠㅠㅠㅠ.. 한번경험이있었는데 오랜만에와서 적응이안되부럿당
언니제목굵기하셔야되여수정시간10분경고1회
뭐라고했는데??설마대머리라고한거아니즹???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