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동건
창궐 159만명 (손익분기점 380만)
7년의 밤 52만명 (손익분기점 290만)
우는남자 59만명 (손익분기점 350만)
2.하지원
목숨건 연애 4.8만명
조선미녀 삼총사 48만명 (손익분기점 200만)
허삼관 95만명 (손익분기점 300만)
3.류승룡
염력 99만명 (손익분기점 400만)
도리화가 31만명
손님 82만명 (손익분기점 180만)
4.한효주
해어화 48만명 (손익분기점 300만)
골든슬럼버 138만명 (손익분기점 270만)
인랑 89만명 (손익분기점 600만)
5.최민식
특별시민 136만명 (손익분기점 300만)
대호 176만명 (손익분기점 600만)
침묵 49만명 (손익분기점 225만)
6.심은경
로봇소리 47만명 (손익분기점 200만)
널 기다리며 56만명 (손익분기점 135만)
특별시민 136만명 (손익분기점 300만)
7.유연석
상의원 79만명 (손익분기점 300만)
그날의 분위기 65만명
은밀한 유혹 14만명 (손익분기점 200만)
문제시 둥글게
문제시 빛삭
문제시 영화보러감
그냥 한국영화 자체가.. ㅋㅋㅋㅋㅋ
7년의 밤 ㄹㅇ 개노잼.... ㅋㅋ
본 영화 하나도 없....
배우 책임은 아니고 걍 영화 자체가 그럴 만한 듯
한국영화 답이없어 지금
sns가 발달되고 나서 입소문이 참 중요해졌음 ㅋㅋㅋ
지금 성공하는 한국 영화가 더 찾기 힘들듯
인랑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이해가 안되고 존나 지루했음...
1/3정도 봤는데 그럴만함... 특히 상의원... 한석규 나온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진짜 제작사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영화갖고 장난치지마라...
다 비슷비슷한 감성에 딱봐도 기대안될만하잖아...요즘 한국영화 진짜 볼거없어
손익분기점 넘기는 영화가 잘 없다는 거 같더라
대호 전날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보다 잠듬..그만큼 노잼
포스터만 봐도 내용 예상가능...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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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염력 빼먹었는데 염력 부진...
염력 진짜 개노잼 최고봉 보면서 헛웃음 존나 나옴
인랑 봤는데 내가 보겠다는사람 바짓가랑이 잡고말렸다 강동원 보고싶으면 차라리 늑대의유혹을 보라고
창궐 ㄹㅇ 노잼
인랑 진심 강동원땜시 봄
진짜 안본게 대부분이다 신기.....
대호 내가 왜봤지 왜봤니 과거의 나야..?
골든슬럼버ㅋㅋㅋㅋㅋ 영화 그동안 많이 봤지만 도중에 나가고 싶은건 처음이었음
근데 요즘 다둘 영화잘안보는듯
침묵 잼썼는데.... 눈물 개짬
침묵 좋았음ㅠㅠㅠ여운 쩔
염력 내가 극장에서 본 영화중에 진짜 제일 최악..웬만하면 걍 다 재밌게 보는데 염력은 보다가 화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