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고딩에게 질리라고...
우리나라 농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고등,대학교의 농구학교 대표중에서
2미터 190이상이 30명에 2미터 이상이 한 열댓명 되더군요.
우리나라의 농구인 키우기가 더 좋아진다면
장신화가 되가는 우리나라에서 서장훈 정도의 키의
선수도 꽤 마니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선수들이 좀 트레이닝을 많이 해서
제말 브래들리 몸이 안되고 그래도 근육이 있는
큰 몸을 가진다면 이제나 저제나 키로서는 변화가 없는
미대학농구를 한 5년 지나면 이길수도...
어쨋든 한국도 길거리 농구가 미국만큼이나 만들어진다면 영화에서 처럼 지나가던 감독이 한국의
아이버슨 정도의 드리블러를 배출할지도...
저으 허접한 의견이었슴당...
: 저는 농구에 대해서 많이 는 모르지만 쇼킹해서 글 뛰 웁니다 제가 옛날에 테레비 한번 보니까 우리나라 국가 대표가 미국에 어떤 대학팀한테 해서 개창나게 깨진것 같았었는데 잘못 본건가> 아무튼 미국 농구하고 한국 농구의 차이가 그렇게 심한가요? 프로 선수하고 미국 고딩 들하고 붙어도 프로들이 딸린다던데? 사실인가요? 저는 이해가 안되네여? 뭐땜시 그렇게 차이가 나져.. 현실이 슬플 뿐입니다/
: 미국사람들이 농구를 넘 좋아해서 구런가?
: 우리고 미국처럼 멋있는 농구 코트 많으면 조단 같은 사람모 나올수 있을까? ㅋㅋㅋ 불가능이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