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원한 사랑이신 예수님
존귀하고 아름다우신 나의 예수님
오늘 밤은 예수님이 더욱 사무치게 그립고, 속히 뵙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는 날입니다.
유난히 큰 달을 하늘에 띄어주신 날이기도 하지요. ^___^
밝게 빛나는 보름달은 하늘에 수놓아주신 예수님의 러브레터예요.
마치 손을 뻗으면 닿을듯 가깝게 느껴지는 큰 달을 보며, 하루하루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제 인생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아름다우신 손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저에게 복되고 행복한 하루를 주시는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이토록 크신 사랑을 가득 부어주실 때마다.. 제 마음 속 공간이 정결하게 정돈됨을 느낍니다.
없어질 세상의 것들은 희미해지고,
나의 영원하신 예수님만이-
예수님과의 사랑만이 더욱 선명케 해주심을 느낍니다.
예수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허락해주신 모든 시간 동안
저의 심령에 예수님 한 분만 남기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께 더욱 풍성한 사랑으로 기쁨을 드리는 신부로서 남은 인생을 더욱 알차게 채워갈래요❤
예수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마음과 뜻 다해, 저의 목숨 보다 더욱 사랑해요.
영원히요-
^____^
" 나의 사랑하는 딸아 ^_____^
이 고요하고 차분한 시간에 내 마음을 울리는 너의 사랑고백을 들으니 내 마음이 참으로 기쁘구나. ^^
너의 사랑의 향기가 심히 아름답도다.
나 예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며,
나에게 더 큰 사랑으로 화답하려 온 마음으로 애쓰며 달려오는 너는
나의 기쁨이요,
나의 노래요,
나의 자랑이요,
나의 모든 것이란다.
나의 사랑하는 내 모든 자녀들은 나의 영원한 기업이요, 나의 모든 것이란다.
내 사랑아.
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진실된 마음으로 나에게 들려준 너의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들은 모두 내 심장에 새겨진단다.
이 땅에서 네게 허락한 시간 동안
천국에서도 영원히 빛날 나 예수의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고, 나와의 깊은 친밀함으로 끊임 없이 동행하길 축복하노라 ^____^
내가 네 곁에, 네 안에 늘 함께 거할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치 말고 언제나 내 품에 기대어 함께 걸어가자꾸나.
내 딸아,
내가 너를 보호하고 지키며,
나의 온전한 사랑으로 싸매어 네가 이 세상의 시간이 끝날 그 날까지 사랑의 경주를 넉넉히 완주할 수 있도록 축복하리라.
네게 나의 사랑을 언제나 풍성히 부어주리라.
영원한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신부의 지혜를 더하리라.
난 너 하나면 된단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면 된단다.
내게 무언가를 갚으려 하지 말고, 나의 사랑과 은혜를 거저주었으니 거저 받으렴.
그저 네 마음을, 심령을, 네 자신을, 네 시간을 나에게 주렴. 나와 함께 해주렴.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자랑,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신부야.
언제나 그리고 영원토록
너의 신랑, 나 예수와 함께 가자 ^_____^ "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찬란히 빛나는 황금빛 사랑의 언덕에서 예수님만을 바라봅니다.
은혜의 바람으로 저의 머리카락을 시원하고 부드럽게 날려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의 품 속에 저의 머리를 가만히 기댑니다.
예수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 속에서 영원한 사랑을 예수님께 끊임없이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전부이신 예수님...
첫댓글 아멘 아멘~~♡
예수님~~언제나 영원토록 함께 하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의 음성 들으며
예수님 사랑한다고 답하며
그렇게 지금도 영원히 함께 해요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
아멘
늘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쉬지 않고 제 마음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과의 영원한 사랑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내어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포근한 품에 기대
영원한 사랑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만 사랑하욥니다❤️❤️❤️❤️❤️❤️❤️
예수님 영원한 경주를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닿을듯 가깝게 다가오시며 더욱 친밀한 사랑의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음성만 듣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예수님께만 순종하며 예수님과 발맞추어 걸어갑니다
예수님보다 한 걸음도 더 나아가거나 덜 나아가고 싶지 않아요
예수님과 꼭 붙어서 걸어갈래요
이 여름에 시원한 바람과 폭포와 같은 힘찬 사랑으로 상쾌하게 해주신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