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육안점검중 차대부분에 크랙이 발생한것을 발견.
과거 사고데미지가 올라온것으로 추정
바로 샵으로 입고후
차대를 보수하러 공장으로 보내기위해 분리를 합니다
탈거된 부속들은 잘 포장후 한군데에 잘 보관해줍니다.
벗겨놓으니 적나라하게보이는 목부분 크랙
좌우 탱크고무 부분에도 크랙 발견
엔진도 탈거후
한구석으로
당근으로 배기구를 막아줍니다
차대를 파렛트에 고정후
필름으로 둘둘
차에 실어줍니다
공장으로 이동후 비드만 올리면
비드옆으로 또 깨지기때문에 철판을 덧댐보강하여 용접을 해줍니다
그리고 용접이 마무리되었으므로 분체도장 공장으로 택배를 보내줍니다.
이쁜색으로 잘 나와줬습니다.
도착한 차대에 탈거했던 파츠들을 올려줍니다
보강이 깔끔하게 된것같습니다
하나둘 조립되고있습니다
사이드스탠드로 자립될 정도로 조립완료
기존구형 요시무라미터는 건전지캡도 단종되고해서 프로그레스2로 구매했습니다.
멀티미터의 수온센서는
계기판 수온경고라인을 탈거하여
그 자리에 요시무라용 센서를 연결후
멀티미터로 바로 뽑아왔습니다.
B채널은 오일온도 모니터링을 위해 배선만 뽑아뒀습니다.
멀티미터 구형과 신형은 서로 다른센서를 사용합니다
이 단차는 처음에 사고데미지인가 했었는데
어퍼카울이 순정이아니고 FRP재질이라 단순 제조공차인걸로 확인되서 마음놓였습니다
글은 짧으나 수개월만의 여정을 마치고 우리집 금쪽이는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백색등보다 호박색등이 구차에는 어울리는거같습니다.